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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시보기] 딸 이름 내세워 3100만 원 사기…장윤정 모친, 1심 징역 10개월 선고 - 더 펀치 (2026.9.10)
2026년 9월 10일 더펀치 오프닝
0:15[음악]
0:17안녕하십니까. 펀치맨 정태용입니다.
0:20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
0:23공연에 늘 뒤따르는 안표 여전히
0:26성행하는 듯합니다. [음악] 최근 약
0:271년간요. 접수된 안표 신고만 봐도
0:31BTS 공연이 100건 넘었고 사이
0:33공연이 여덟건 빅뱅이 예수 아홉 건
0:36줄을 이었습니다. 신고 건수만
0:39이렇다면 실제 거래 규모 말할 것도
0:41없겠죠. 안표 심지어는 안표 거래
0:44방식마저 다양해지고 있다고 하는데
0:47이에 비해 관련 수사는 미흡하기만
0:49합니다. 큰 돈이 아닌이 순수한
0:52열정만으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는
0:54환경이 마련되길 바라겠습니다. 9월
0:5610일입니다. 오늘도 더 펀하고
0:58치열하게 여러분 곁으로 훅
1:00들어갑니다. 60초만 기다려 주세요.
1:06[노래]
펀치맨의 펀치투어 - 구조하다 다칠 뻔 / 극적 탈출 / 남다른 병 따기?
1:10희미하긴 한데 뭐 동물 개 치고는 좀
1:13큰 거 같고 뭐 좀 위험한 상황인 거
1:15같기도 하고요. 박승배 변사님이
1:17동물은 [콧방귀] 개가 아니라
1:18야생동물 표범입니다. 대체 어쩌다가
1:21표범이 도로까지 내려와서 공격을 한
1:23것일까 인도로 가서 설명을 해
1:25드리겠습니다.
1:27>> 자 표범 한 마리가 사람을 향해
1:29달려듭니다.이 넘어뜨리고는 놓아주지
1:31않는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긴
1:33막대기를 들고 위협도 해보고 혼비백상
1:36도망을 치는데요. 사람들이 떨어지자
1:38그제야 도로옆 풀숲으로 몸을 옮기는
1:41표범. 그런데 잘 보시면 몸이 영
1:43불편해 보이죠? 알고 봤더니 차에 친
1:46표범을 구조하려다 벌어진 일이라고
1:48합니다. 진정제를 초요했지만 효과가
1:50바로 나타나지 않았던 것인데 그래도
1:52다행히 큰 부상자 [음악] 없이
1:53표범을 구조해서 치료하고 있다고
1:55합니다.
1:56>> 아 저 선한 마음으로 다가왔다가
1:59큰일날 뻔 했는데 아무래도 표범
2:01입장에서는 뭐 도와줄 줄 몰랐던
2:03거죠. 그 견제할 수밖에 없었던
2:04거예요. 최명기 원장님. 맞습니다.
2:06우리가 표범의 말을 할 줄 모르고
2:08표범이 인간의 말을 할 줄
2:09모르니까요.이 표범의 입장에서 저렇게
2:12행동하게 되 차를 부닥쳤잖아요.
2:15허범의 입장에서는 그게 우연히
2:16부닥쳤는지 자기를 죽이려고 부닥쳤는지
2:19부닥친 다음에 자기를 잡아가려고
2:21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. 두 번째
2:23저기서 아마 마취제를 갖다 표범
2:25근처에 가서 주사를 못 났을 거예요.
2:27>> 결국은 마취청으로 놓게 되거든요. 저
2:30표범 자신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교통
2:32사고 당한 다음에 총까지 맞았어요.
2:35>> 그런데 총 맞았는데 운이 좋아 안
2:36죽였어요. 그런게 사람이 다가오는
2:38거예요. 표범의 입장에서는 난 이제
2:41죽었구나 생각하고 저렇게 행동하는게
2:43어쩌면 맞는 거지요.
2:44>> 그렇죠. 그래도 다행히 치료하고
2:47있다는 소식까지 저희가
2:49전해드렸습니다. 바로 또 이동해
2:51보겠습니다.
2:54>> 야, 이거는 너무 밑에 지금 큰일 난
2:56상황 아니에 트럭이 넘어간 거
2:58같은데. 허전 변사님
2:59>> 너무너무 아슬한 상황이고 그리고
3:01운전자 어떻게 됐을지 걱정부터
3:02들잖아요. 도로 방호벽을 뚫고
3:05추락하기 직전에 트럭 모습
3:07사진입니다. 그런데요.이 위태로운
3:10상황에서 운전자가 목숨을 구했다고
3:12하거든요. 어떻게 그럴 수 있었던
3:14것인지 다 같이 요르단으로 한번 떠나
3:16보시죠.
3:19굉음을 달려내면서 달려오는
3:21트럭입니다. 길의 끝을 향해 무섭게
3:23달려오는 그 순간 운전석 문이
3:25열리면서 운전자가 극적으로 탈출하는
3:28모습입니다. 운전자의 탈출과 거의
3:31동시에 방호벽을 들이받은 트럭이
3:33절벽으로 곤두박질 치다가 저렇게
3:35호공에 걸쳐진 상태로 멈추고 말았던
3:39겁니다.
3:40>> 와 이거 무슨 웬만한 액션 영화
3:42스턴트맨 이상의 지금 장면이거든요.
3:44김성 기자님 깜짝 놀랐습니다.네
3:46>> 그렇습니다. 강호벽에 매달려 있던 그
3:48트럭은요. 결국 전복된 것으로
3:51알려졌거든요. 그런데이 사고 원인이
3:53아직까지는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
3:55전해집니다. 그러니까 당국의 공식
3:56발표는 아직 없었는데요. 그런데 추락
4:00직전에 저 차량 안에서 저렇게
4:02타이밍을 잘 맞춰서 빠져나온 운전자
4:05순발력이 대단했고 크게 다치지는 않은
4:08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. 아, 전
4:10진짜 궁금한게 최명 원장님, 저기
4:11자전거도 아니고 지금 차가 달리고
4:13있는데 저 찰라 상황에서 저렇게
4:16판단력으로 뛰어내릴 수가 있나요?
4:18저길이 세 개의 가능성 중에 하나여서
4:20그래요. 저런 사고가 났을 때 이제
4:22첫 번째 가능성은 뭔가 하면은
4:25브레이크 고장이에요.
4:26>> 브레이크 고장이고 본인이 인지한
4:28상태에서는 저기를 떨어지면 안 된다고
4:31생각하기 때문에 바로 저기 앞에 가기
4:33전에 옆으로 뛰어내릴 수가 있어요.
4:36>> 그러나 만약에 저게 흔히 생각하는
4:38급발진이었다 그럼 못 뛰어내려요.
4:40만약에 액셀레이터를 갖다 브레이크 줄
4:42알고 밟았다 그러면요. 끝까지
4:45브레이크라고 생각하고 밝다가 그냥
4:47날아갔지 못했을 거예요. 마지막
4:49가능성은 굉장히 희미한 가능성인데요.
4:51>> 네.
4:52>> 어, 보흥 같은 거를 타려고 여러 번
4:54연습했다가 절했으면은 딱 맞게 떨어질
4:57수 있어요.
4:57>> 아하. 아무래도 첫 번째 가능성이
5:00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죠.
5:01브레이크를 아무리 밟아도 안 돼서
5:04판단력으로 뛰어내렸다. 좋습니다.
5:06자, 다음 날 또가 봅니다.
5:10이건 또 뭐예요?이 이 지금
5:11와인병이잖아요. 와인병을
5:15지휘자인지 뭔지 박성 변사님
5:17지위봉을든 지위자가 아닙니다. 도구로
5:19와인 코르크 마게를 따고 있는
5:21모습입니다.이 남다른 병따기로 세계의
5:24신기록을 세운 남성의 모습
5:26이탈리아로가 보시겠습니다.
5:28>> 자 남성이 막대를 비두르자 마치
5:30마법이라도 걸린 듯이 와인병에 있던
5:32코르크마게가 뿅뿅 떨어져 나갑니다.이
5:35이 지위자가 지휘하듯이 일정한
5:37리듬으로 코르크 마게를 따고 있는데이
5:39남상의 빠르고 정확한 기술에 [음악]
5:41사람들이 눈을 떼지 못합니다. 도구에
5:46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는데 지팡이가
5:48마법의 지팡이라 봐야 되나 안지
5:50기자님네
5:50>>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저 남성의
5:53손에든 건 마법 지팡이가 아니라 긴
5:56칼입니다. 칼.
5:57>> 저게 세이버링이라는 기술인데 와
6:00샴페인이나 와인병을 딸 때 병 입구를
6:02칼로 깨는 거죠. 어,
6:04>> 유래가 재밌습니다. 프랑스 나폴레옹
6:06군대들이 기병들의 승리를 축하하기
6:09위해서 샴페인병의 입구를 군용칼로
6:11쳐내던 전통인 거죠.
6:13>> 아, 유래도 있구나.이
6:14>> 남성 1분 안에이 코르크막의 총개를
6:17따면서 세 개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.
6:19>> 굉장히 나름대로 역사까지 있는 그런
6:21문화였는데요. 제가 알기로 허주현
6:23변사님도 와인과 좀 일각견이 있으신
6:25걸로 아는데 어떻게 저거 할 수도
6:27있으세요? 아니, 제가 샴페인
6:28좋아하긴 하는데 누가 따 거를 맛있게
6:31마실 줄만 알지? 저건 당연히 너무
6:33어렵겠죠. 저는 저 얘기를들은 적은
6:36있어요. 뭐 너튜브나 이런 데서
6:38샴페인 사브라주라고 해서 그 보통
6:42사람들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칼로
6:44이렇게 병이랑 같이 따는 그 모습을
6:46영상으로 본 적은 있었거든요. 저는
6:49아무리 해도 저기 이해가 안 가는
6:51거예요. 그래서 방송 시작 전에 최명
6:52원장님과 살짝 얘기를 나눠봤는데 최명
6:55원장님께서 미리 살짝 조치를 해두는
6:57경우도 있다고 합니다. 그런데 저
6:59영상 속분은 아마 저런 특별한 기술을
7:03갖고 있기 때문에 미리 조치를 했다고
7:05하면 뭐 기록 같은 걸 세우는데
7:06인정을 못 받을 수도 있으니까 아마
7:08진짜로 따는 기술을 갖춘 분이 아닐까
7:11싶고요. 저는 누가 따주면 맛있게
7:13마시는 역할하겠습니다. [웃음]
7:15>> 알겠습니다. 누가 따주면 맛있게
7:17드시는 허재사님 좋습니다. 오늘의
7:20펀치 또 여기까지입니다. 이제
7:21본격적인 주제들과 함께 덧펀치
7:23시작합니다.
휴대폰 대리점에서 난동 부리다 체포된 남성, 풀려난 뒤 방화
7:28박성배 변호사님 풀어줬더니 불을
7:30질렀다.이 푸른게 뭐죠? 일단
7:33>> 어제 새벽 경기도 시흥시에서 벌어진
7:35일입니다. 화재가 발생한 곳은 어느
7:37휴대전화 매장이었는데 이미 영업을
7:39종료한 휴대전화 매장에서 그것도
7:41새벽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
7:43영상으로 보고 오시겠습니다.
7:45자, 캄캄한 새벽 자전거를 탄 한
7:47남성이 휴대전화 매장 앞에
7:49멈춰섭니다. 자, 그리고는 둔기로
7:52유리창을 쾅쾅 힘껏 내리치더니
7:56자, 매장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
7:59어,
7:59>> 매장 안으로 들어가고 잠시 [음악]
8:01시간이 흐은 뒤에 번쩍 매장에서 불이
8:04잃기 시작합니다.
8:05>> 그리고 급하게 매장에서 나온 남성
8:07허둥지동 하단이 쓰러지는 모습도
8:10보입니다.
8:10>> 저희가 지금 CCTV 화면으로
8:12희미하게 보고 있지만 정확히는 몰라도
8:16무슨 큰 일이 일어난 거 같아요.
8:18김민성 기자님. 네, 그렇습니다.이
8:2070대 남성의 행각을 보면요. 둔기로
8:24남의 매장의 유리창을 깨고
8:25들어갔습니다. 사실 이것만으로도 큰
8:27범죄인데요. 여기서 그친게 아니라
8:29들어가서 내부에 침입한 상태로 매장에
8:33불을 지른 겁니다.
8:34>> 그리고요. 조금 전에 그 나와서 어,
8:37허등지 넘어지는 모습도 확인할 수
8:39있었잖아요. 알고 보니까 방화범의
8:42다리에도 불이 옮겨붙었기 때문으로
8:44그렇게 추측이 됐는데 어 지금 저희가
8:47뭐 편의상 모자이크를 쳤지만 보면
8:49다리에 부위 붙어서네 이렇게 쓰러지는
8:51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. 하지만
8:54뭐 다행스럽게도 저 매장 안에는
8:57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.
8:59그래서 방화범 외에는 다친 사람이
9:01없는 것으로 전해집니다.
9:02>> 불을 지르다 본인의 다리까지 불이
9:05옮겨 붙었습니다. 그나저나 저 옆에서
9:07주민분들 얼마나 놀라셨겠어요?
9:09관련해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.
9:12>> 유리창 깨는 소리. 빵
9:16창문을 열었는데이
9:18까만 연기 때문에 못 나가고
9:21뛰어내리려 그랬거든요.
9:25>> 왜 그랬는지도 한번 알아봐야죠. 안지
9:27교자님 남성 왜이 새벽 시간 때 굳이
9:29저렇게 했을까요? 이유 같지 않은
9:31이유라는 노래도 있죠. 예을
9:36처음 아닙제 8일날저한
9:39그때 나를 무시한다면서 휴대폰
9:42매장에서 난동을 버리는 겁니다. 결국
9:45경찰이 출동을 했고 체포가 됐는데이
9:48남성 조사를 마치고 풀려났습니다.
9:50그런데 어제 다시이 매장을 찾은 거고
9:53이번에는 매장에 불을 지른 겁니다.
9:56아이고 지금 그러니까 결국 두 번이나
9:58저걸 찾아가서 저렇게 민폐 수준이
10:01아니죠. 아주 큰 일을 저지른 건데.
10:02허주현 변호사님, 지금 뭐 불 지은
10:04증거도 너무 명확하게 나와 있고
10:06당연히 법적 처벌게 받아야죠.
10:08그렇습니다. 지금이 70대 남성이
10:10화상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
10:11해요. 그래서 치료를 받고 회복하는
10:13대로 정확한 범행 경의와 동기 같은
10:16것들을 추가적으로 조사할 것으로
10:18보이는데 뭐 사람이 없었다고 하니까
10:21일반 건조물 방화제가 적용될 가능성이
10:23매우 높다는 생각이 듭니다. 일반
10:25건조물 방학제는요. 벌금형이 없고
10:282년 이상의 유기 징역형으로만 규정이
10:30되어 있거든요. 불 지르는데 사람 안
10:32다쳤는데 이거 왜 이렇게 형량이 높냐
10:35생각하실 수 있는데 한번 불나면요
10:38옆으로 옮겨 붙는다고 하면 정말
10:39사람이 다칠 수도 있고요. 저거
10:41하나만 가지고도 공공의 안전에 정말
10:44심각한 위험을 끼칠 수 있는
10:45행위입니다.
10:47어떤 이유에서라도 절대로 이런 일은
10:49없어야 되는데이 남성이 감정을
10:51주차하지 못한 나머지 결국에는 법의
10:53처벌도 받게 생겼습니다.
10:54>> 당연합니다, 최명기 원장님. 그리고
10:56이게 지금 저는 이해할 수 없는게
10:58한번 그렇게 경찰이 체포가 됐었는데
11:01반성훈형 오히려 더 크게 지금 간
11:03거예요. 가서 지금 이거 어떤?
11:05만약에 경찰의 체포가 되지 않았으면은
11:08불까지 안 지르고 유리창만 깼을지도
11:10몰라요. 그 나를 갖다
11:12>> 자기 생각에는 자기 잘못이 하나도
11:14없는 거예요.
11:16>> 그런데 언성이 올라가고 그거를 정당한
11:19자기를 난동으로 판단해서 경찰이 와서
11:22본인이 어떤 그 모욕을 갖다 받게끔
11:24했기 때문에 저 사람의 입장 더 화가
11:26났고요. 그러나 아마 저는 저분이
11:29술을 마셨을 가능성이 조금 높을 것
11:31같아요. 그렇기 때문에 경찰도 이분이
11:35막 불을지를 거야, 방화할 거야.
11:36소리 지르는데 이분을 갖다 이렇게
11:39밖에 자유롭게 놔두진 않거든요.
11:42거기선 진정이 된 거예요. 진정이
11:44되고 나와서 다시 술을 마시니까 다시
11:47그때 생각이 나고 본인의 마음에 불이
11:49나고 누구한테 불을 지르지 않으면은
11:52그 불 때문에 자기가 죽을 것 같기
11:54때문에 불을 지르게 된 거지요.
11:56>> 그렇군요. 알겠습니다. 결과는
11:58결론적으로 한번 체포되고도 정신 못
12:01차리고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힌
12:03꼴입니다. 이제 끔감한 법의 심판이
12:06기다리고 있습니다. 다음 주제로
12:08넘어가 보죠.
"현금 셀 정도로 정신 또렷했다"는데…이웃 살해해 놓고 "나는 치매"
12:12이웃사리하고 죄송하다, 잘못했다
12:15이건데 그게 아니라 귀 먹었다. 이건
12:18또 무슨 일이에요, 박승 변호사님?
12:19지난 7월 말 전북 익산의 한
12:21주택가에서 벌어진 황당하고 비극적인
12:24사건입니다. 오전 시간에 한 70대
12:26남성이 그냥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.
12:28그 와중에 누군가에게 끌려가게
12:29되는데이 남성을 끄고 간 사람 알고
12:31봤더니 평소 앞면도 없었던 이웃 주민
12:3480대 남성이었습니다.이
12:36>> 80대 남성은 자기 집 앞을
12:37지나가는이 70대 남성을 힘으로
12:39제압하고 차택 마당으로 끌고 간 뒤에
12:41둔기로 폭행하고 흉기를 수차례
12:44휘둘렀습니다. 아니 이게 말이
12:46되나요?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라고
12:48했거든요. 무슨 원한이 있는데 이렇게
12:51하는 거예요, 김윤성 기자님?
12:52>> 네. 너무나도 황당합니다. 어, 무슨
12:55이유였을까 보니까 별다른 이유가
12:58없었습니다.
13:00>> 어, 범행으로 복부와 얼굴 그리고
13:03머리 등을 크게 다친 그 피해자
13:0570대 남성 같은 경우에는요. 사건
13:08이후에 무려 한 달 넘게 어,
13:10계속해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.
13:12그러다가 지난 4일 병상에서 끝내
13:15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.
13:17그런데이 범행을 저지른 80대 노인
13:20같은 경우에는 경찰 조사에서 아주
13:22황당한 입장을 어 낸 것으로
13:24전해집니다. 나는 모른다. 나는
13:27기억나지 않는다. 범행을 인정하지
13:30않는 것을 넘어서 아예 기억을 하지
13:32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.
13:35>> 이게 말이 됩니까? 사실상 지금 사례
13:37한 거잖아요. 해놓고 기억나지
13:40않는다. 안지견 어떻게 이럴 수가
13:41있어요? 네.이 이 80대 노인
13:44관련해서 오늘 첫 공판이 열렸는데
13:47변호인측은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.
13:48피고인이 치매를 앓고 있어서 의사
13:51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. 또이어서 한
13:54얘기는 피고인이 계속 범행을 인정하지
13:57않는다고 주장을 해서 일단은 공소
14:00사실을 부인한다는 입장이라고 얘기를
14:03했습니다. 자, 이렇듯 모든 공소
14:05사실을 부인했죠. 그런데 재판장의
14:08질문에도이 80대 남성은 또 황당한
14:11답변만 내놨습니다. 재판장은 다시
14:13한번 변호인의 이야기를
14:14확인했습니다.이 이야기가 맞나? 지금
14:17무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
14:19건가라고 했을 때이 80대 남성 잠시
14:23침묵 후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.
14:25내가 귀가 먹어서 무슨 말하는지
14:28모르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.
14:31>> 사람 지금 목숨 마사가 놓고 이런
14:35말이 나오나요, 지금?
14:36지금 보는 제가 듣는 제가 너무 화가
14:39나는데 유족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.
14:41허전 변호사님.
14:42>> 아니 유족 입장에서는 진짜 마른
14:44하늘의 날벼락 같은 일이죠. 멀쩡하게
14:47길을 걸어서 동네에 나가셨던 아버지가
14:49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거
14:52아닙니까? 그리고이 피해자는 본인이
14:54도대체 왜 공격을 당하는지 이게 무슨
14:56일인지 영문도 모르는 채 그냥
14:59속수무책으로 목숨을 빼앗기셨을
15:01겁니다. 그래놓고 이런 태도를
15:03보이다니요. 그런데 수사 초기부터
15:05법정에 이르기까지 중증 치매를 앓고
15:08있다. 이렇게 주장하면서 이렇게
15:10범행을 부인해 온 80대 남성이
15:13법정에서 보인 태도 때문에 더 큰
15:15공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.이 이
15:17청각증인 그리고 난청인을 위해서
15:20법정에서 이런 청각 보조 장치를
15:23대열을 해 주기도 하거든요. 그래서이
15:25청각 보조기긴 헤드셋을 끼고 몸을
15:28비스듬하게 기울인 채 피고인석에이
15:3080대가 앉아 있었다고 하는데
15:33>> 어 판사님께서 피고인 제 말이 안
15:35들리나요라고 하면서 세 차례 질문을
15:37계속해서 했다고 합니다. 그런데
15:40280대 남성이 재판장님의 질문에
15:43답변도 하지 않고 눈을 감은 채
15:44그대로 피고인사이 기된 채 어 묵묵히
15:47있었다는 거예요. 그러면 이게
15:49헤드셋에 이상이 있어서 진짜 잘 안
15:51들리는 건가 싶어서 법정 경의가 직접
15:53헤드셋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을 했다고
15:55합니다. 그런데 이상이 전혀
15:57없었다는게 멀쩡한 헤드셋이었다는
15:59거예요. 그랬더니 80대 남성이
16:01이번에 보였던 태두는 소리는 들리는데
16:04나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. 몰라.
16:07양쪽 다 안 들린다. 나이 먹으면
16:08원래 귀 안 들린다. 이렇게 말하면서
16:11심지어 반말로 수리치는 모습까지
16:13보였다고 합니다. 너무 화가 나서
16:16지금 말이 안 나올 지경인데 지금
16:18헤드셋까지 지금 껴놓고 못 뜨는 척
16:21하고 있는 걸로 추정이 되죠. 우리
16:23모두 박성 변사님. 그리고이 사람
16:27치매 뭐 나이 이런 걸 내세우면서
16:29지금 감경사 찾고 있는 걸로
16:30보여져요.
16:31>> 어 현재까지 정황에 비춰 보면 치매와
16:34고령을 이후로 책임을 회피하려는듯한
16:37태도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. 유적
16:39입장에서는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할 것
16:41같은데 심지어 자체까지 하고 있는
16:43상황입니다.이 재판 과정에서 유족
16:45대표로 피해자의 큰아들이 법정에서
16:47진술를 했습니다. 어떤 진술를
16:49했는가? 제가 부족하고 모자라서
16:52아버지를 못 짓게 들었다. 아버지를
16:54안전한 아파트에 모셨다면 그런 일은
16:56없었을 텐데라고 자책하는 모습을
16:58보였습니다. 나아가이 유족이 직접
17:01경찰과 동네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이런
17:03답변까지 들었다고 추가 진술했는데
17:06피고인은 수년 동안 농사회를 해서
17:07힘이 장사이고 집에서 5km 떨어진
17:10논을 경작하려고 자전거도 타고 다니는
17:12사람이라고 한다.이 이 수학 농작물
17:15대금을 계좌 이체가 아닌 현금으로
17:16받아서 셀 정도로인지 능력이
17:19뚜렷하다고 주장했습니다.이를 근거로
17:21치매를 감경 사유로 삼지 말아 달라고
17:23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.
17:25>> 궁금하네요. 정말 멀리 떨어진 논사도
17:28짓고 동계산도 하고 이렇다고 했어요.
17:30지금 저렇게 특정 사건만 선택적으로
17:33기억 못 할 수가 일단 있는지가
17:35궁금해요. 최명 원장님. 어, 결국은
17:38특정 사건만 기억을 못 할 수
17:39없겠지요. 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떻게
17:42되냐면은 저 사람이 현재 구속이
17:44됐는지 안 되었는지 모르겠어요.
17:46그러나 우리가 생각하기에 범죄인들은
17:49굉장히 치밀하지만 그렇게까지 치밀하지
17:51못해요. 만약에 구속이 되어서
17:52생활하고 있는게 구속되어서 만약에
17:55거기 있는 법무부 공무원님들한테 뭐
17:58형생 하는 식으로 계속 못
18:00알아본다든가
18:01>> 구속이 되었는데 뭐 밥을 먹었는데 어
18:04잊어 먹고 또 먹는다든가 한 마디로
18:06말하면은 구소도 돼 있는 상황에서
18:08일관적으로 치매 증상을 보였다 하면
18:11치매 가능성이 조금은 있는 거예요.
18:13>> 그러나 구속이 되어서 생활할 때
18:15보니까 치매의 증상이 전혀 없어요.
18:17그럼이 사람은 치매가 아닌 거예요.
18:20그런다면 현재 구속되어 있지 않은
18:21상황이라고 하게 되잖아요.
18:23>> 과거의 치매로 치료를 받은 귀학력이
18:26있다 그러면 치매 가능성이 있겠지요.
18:28없다 그러면 낫겠지요. 그러나
18:30법정에서이 태도는 어떻게 생각하냐에
18:32달라져요. 엉뚱하잖아요. 그니까 이런
18:35엉뚱한 행동이 어쩌면은 치매 증상일
18:37수도 있는 거고 어쩌면 부인일 수도
18:39있는 거고요.
18:40>> 수년 동안 농사일을 하면서 정해진
18:42일을 하는 거는 어르신들도 치매에
18:44걸리더라도 평생 살던 동네와 살던
18:47집에서는 꽤 괜찮은 경우가 있어요.
18:49낯선 곳에 가면은 모르는 거예요.
18:51이분이 성금을 گے 계좌의체를 안
18:54받았다는 거도 많은 치매가 되게
18:56되면은 계좌의체 같은 걸 복잡해서
18:58이해를 못 해요.
18:59>> 그 자리에서 딱 현금 받아 갖고
19:01집에만 가거든요. 그러나 그 돈을
19:03갖다 관리하는 능력은 떨어져 있어야
19:05돼요. 결국은이 사람 이분이 치매인가
19:07아닌가는 일단 MRI 같은 거 MRI
19:10찍어서 치매에 해당되는 뇌를 갖고
19:12있지 않나 확인하고
19:13>> 치매의 원인이 되는 단백질이 과연
19:15얼마나 누적돼 있나도 확인하고이
19:17>> 사람이 부인을 하는게 진짠지 아닌지
19:19거짓말 탐지기도 해 보고 그런 다음에
19:22어느 시설에 입소해서 며칠간 계속
19:25관찰을 해 봐야 돼요.
19:26>> 음. 음. 이것저것 조치가 어느 정도
19:28필요해 보이는 상황이고요. 허준
19:31변호사님, 저는 계속 아, 유족들이
19:34너무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. 참 이게
19:37서로 일면식도 없고 범행의 이유도
19:39없는데 그냥 이렇게 아버지를 잃은
19:41거고 지금 저제는 사람은 계속
19:43모르세요 하고 있어요. 유족들이 정말
19:44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?
19:46>> 유족들이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 수가
19:48있겠습니까? 이거는 유족들 평생 남은
19:52생애 동안이 범행을 받아들일 수도
19:55이해할 수도 없고 용서할 수도 당연히
19:56없을 겁니다. 그리고 유족이 이런
19:59상황을 왜 받아들여야 됩니까?
20:00>> 그죠? 유족은 진짜 제가 만약에
20:04만약에 유족의 심정이라고 하면 저는
20:06살 수가 없을 것 같아요. 모두가
20:08아마 비슷한 감정을 느낄 겁니다.
20:11그리고이 유족이 얼마나이 범행을
20:14잔혹하고 비인간적으로 생각하는지에
20:16대해서 이유도 얘기를 했는데요.이
20:19아버지가 원래는 천식을 앓고 계시는
20:22환자였다고 해요. 그래서 평소에
20:24공기가 조금만 나빠도 가슴을 쥐어자고
20:26숨을 헐떡일 정도로 건강 상태가 좋지
20:28않으셨다고 합니다. 그렇다고 하면이
20:31가해자는 스스로 몸을 지킬 힘도
20:34도와달라고 구조 요청을 하면서 크게
20:36소리를지를 기력도 없는 그런 약한
20:39사람을 골라서 이렇게 저지른 선택적
20:41범행이 아니냐 이것만큼 잔혹하고
20:43비인간적인게 어디 있느냐 이렇게
20:45얘기를 하고 있고이 부분 너무나
20:47100분 가슴으로 이해가 되는
20:48부분입니다. 사건 이후에 피해자는
20:51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정말 맞아서
20:54돌아가셨잖아요. 만신창이가 돼서
20:56인공호흡기에 의존을 하다가 안타깝게도
20:59지난주에 눈을 감으셨다고 합니다.
21:02이런 유족들의 피눈물 어린 호소를들은
21:05재판장님께서도 사건에 대해서 마음
21:07아프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하면서
21:09유족의 마음을 이해하는듯한 발언을
21:11했다고 합니다. 우선 지금 뭐 치매
21:14등등을 주장하고 있으니까 피고인 정신
21:16상태가 어떤지 객관적으로 확인할
21:18필요는 있다. 그렇지만 법에 따라서
21:21현재 상태가 아니라 범행 당시를
21:23기준으로 판단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고
21:26특히 설령 그러한 정신 상태가 범행에
21:29일부 영향을 주었다고 한들 양 부분
21:32별도로 판단하겠다라고 해서 엄벌의
21:34의지를 드러낸게 아닌가 개인적인
21:36생각이 들고요. 다음 재판 10월
21:381일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
21:40형량이 어떻게 선고될지 끝까지
21:42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.
21:43>> 그렇습니다. 정말 나이를 거꾸로
21:46먹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 그런 아주
21:51악렬한 범행이었습니다. 정말 화가
21:53나고요. 다음 재판도 지켜보겠습니다.
21:56다음 주제로 넘어갑니다.
이 소식 들었나요?…장윤정 모친, 1심 징역 10개월 / 김희재에게 노래 선물한 장윤정
22:01오늘도 스타들의 별별 이슈들 들어와
22:04있는데요. 오늘은 희한하게 모두
22:06장윤정 씨랑 연관된 이야기라고
22:08하더라고요. 김성 기자님.
22:10>> 네. 그런데 먼저 첫 소식은 그렇게
22:12육쾌하지 않은 소식입니다. 장윤정
22:14씨의 모친 육모 씨에 대한 이야기를
22:17하려고 하는데요. 오늘 관련 소식이
22:18들어왔습니다. 어 장윤정 씨의 어머니
22:21용모 씨가 지난 2024년 9월부터
22:24지난해 8월까지 딸 장윤정 씨의
22:27이름을 내세워서 투자 명목으로
22:30지인들에게 세 차례 걸쳐서
22:323,1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
22:35있었죠. 그러다 오늘 일심 결과가
22:37나왔습니다. 선구가 있었는데요. 징역
22:4010개월이 나왔습니다.
22:42>> 재판부의 판결 한번 내용을 볼게요.
22:44모친가 범죄 사실을 인정하고 자백하고
22:48있고 피해자의 진술 그리고 피고인의
22:50계좌 거래 내역 등을 종합해 봤을 때
22:53공소 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라고
22:57봤습니다. 그리고 그 범행의 수법과
22:59결과를 고려해 봤을 때 죄질이
23:02불량하고 피해자의 회복도 이루어지지
23:04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선고를
23:06내렸다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.
23:09>> 제가 뭐 혁량에 대해서 왈과부할
23:12계제는 못 되지만 한번 정황을
23:14살펴보면 장윤정 씨 모친이 육시의
23:17사기혐미가 분명히 처음은 아니었고
23:19그리고 어떻게 했습니까? 갑자기
23:20행방불명 숨어 버렸지 않습니까? 그때
23:22그래서 경찰 수사 초기에 되게 애
23:24먹었고 우리도 다 같이 혹시 어떻게
23:26된 거 아닌가 뭐 이런 걱정도 했었단
23:28말이죠. 애를 먹었는데 결국 지금
23:31일심에서 징역 10개월 박성희 변사님
23:33어떻게 보세요? 검찰이 징역 1년
23:366월을 구양했지만 법원은 징역
23:3810월을 선고했습니다. 법원은 양영이
23:41위해서 이시가 2018년 지인으로부터
23:444억원을 빌리고 갑자나 징역형을
23:46선고받은 전력. 거기에 최근에도
23:48사기로 약식 명령을 받은 사실을
23:50감안했다고 밝혔습니다. 그러면서도
23:53육시가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건강이
23:55좋지 않은 사정을 양영에서 고려했다고
23:57밝혔는데 사실 사기제 피해 금액으로서
24:003,100만 원이 상당한 고액은 아
24:02아닙니다. 그렇지만 이와 같은 동종
24:05철력이 반복된 정황에 비춰 보면 양
24:08권고 범인의 징역형 선고이긴
24:10하겠습니다만 피해자들 입장에서는
24:12아쉬운 서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24:14아마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따라
24:16검사가 항소할 가능성이 높은 사안으로
24:18보입니다.
24:18>> 그렇습니다. 그리고 결국엔 딸 장윤정
24:22씨 얘기를 안 할 수가 없겠죠.
24:242년에 끊었지만 당연히이 소식을 안
24:28들었을 리 없을 겁니다. 엄마가 사기
24:31혐의로 이렇게 징역형을
24:33선고받았습니다. 그리고이 사기이 죄
24:35자체가 처음이 아니었고 [콧방귀]
24:37표현은 못 하겠지만 참 심정
24:39어떨까요? 최명 원장님,
24:41>> 우리는 지금 조사권만 보잖아요.
24:43장윤정 씨는 이런 사건이 있게 되면은
24:46세 살 때 엄마 때문에 아,
24:48>> 힘들었던 거,네
24:50>> 살 때 힘들었던 거,
24:52>> 학교 다닐 때 제대로
24:54>> 그 뭔가 그 배려를 갖다 못 받은 점
24:57받았던 거.
24:58>> 그런 다음에 그 모든게 살아서 모든
25:00고통이 한 살 때부터 어머니하고
25:04거리를 두기 전까지 죄다 생각나는
25:05거예요.
25:06>> 이럴 때마다 생각나는 거예요.
25:07>> 네. 그러면서 그 모든 고통이 본인을
25:10갖다 우울하게 이제 만드는 거지요.
25:13그래서 요렇게 어머니 소식이 안
25:16들려서 나름대로 또 안정된 삶을 살지
25:19살았지만 이렇게 소식이 들리게 되면은
25:23그 이미 잊었어야만 되는 괴로움이
25:25전부 다 생각나면서 너무너무 혼자서
25:28외롭고 힘들 [목을 가다듬음]
25:28겁니다.
25:29>> 그럴 수밖에 없겠죠.
25:31이렇게 장윤정 씨 얘기하니까 제가
25:33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기억하신 분
25:35계실지 모르겠어요. 장윤정 씨가
25:37자신의 힘든 속내를 노래로 대신해서
25:40표현하겠다 했었거든요. 이번에
25:42이분에게 노래를 선물했다고 합니다.
25:45들어보시죠.
25:49>> 가자. [비명]
25:51[환호][음악]
25:59>> [환호]
26:05>> 잘 [음악] 봐요. 나아
26:08기억나죠. [음악]
26:12우리 같이
26:15나랑 [음악] 놀아볼까요?
26:19보자.
26:22다가와 [음악] 한병도 [노래]
26:23남기지 말고
26:27다가와 [음악]
26:29다가와 바람도 지할 수 없게
26:34다가와
26:36다가와 [음악]
26:37그할 뻔 추워 그대로
26:40이런날
26:43기다렸나요
26:47이런날
26:50>> [음악]
26:50>> 기다렸나요?
26:58>> 야, [한숨] 장윤정 씨가 누구한테
27:00도대체 선물 했을까 봤는데 오랜만에
27:04보는 얼굴이에요. 허준 변호사님.
27:05>> 네. 2년 6개월 만에 가수 김희재
27:07씨가 정규 앨범을 들고 이렇게 밴들
27:09곁으로 돌아왔습니다. 방금 들으신 곡
27:12이런 날 기다렸나요라는 곡은요. 날
27:15기다려 준 팬들에게 보내는 일종의
27:16팬송의 성격도 가지고 있거든요.
27:19그런데 멜로디가 너무 귀에 착착한게
27:21좋잖아요. 막타가와 이런데 막
27:23다가가고 싶잖아요. [웃음] 그렇게
27:25한 번만 들어도 잊치지 않은이 중독성
27:27있는 멜로디의 멋진 댄스 트로트곡을
27:31장윤정 씨가 아니라 장공장이 작곡을
27:34해줬다는 거예요.
27:35>> 장공장.
27:36>> 네. 네. 이게 장윤석 씨가
27:37장공장이라는 이름으로 2024년부터
27:40작가로서 이게 일종이 국회거든요.
27:43[음악] 그래서 예명으로 활동을 하고
27:44있고 작사는 사실 그 이전부터 했는데
27:47작곡도 굉장히 여러 곡을 하셨어요.
27:49그런데 이번에 김희재 씨의 컴백에
27:51맞춰서 이렇게 멋진 곡을 선물해
27:53줬다고 합니다.
27:55>> 그런데 장윤정 씨가 뭐 한두 곳에
27:58TV에 나오는 분도 아니고 굉장히
28:00바쁘거든요. 제가 알기로이 곡을
28:03만드는 것도 쉽지가 않은데 이걸 준다
28:06이거 아무에게나 주기 쉽지 않은 거
28:07아니지 기자님
28:08>> 그만큼 예뻐하는 후배이기 때문에
28:10주었다고 볼 수 있죠. 김희재 씨에
28:12따르면은요. 단순히 이번 노래를 작사
28:14작곡만 해 준게 아니라 코러스와 안무
28:17의상까지 일일이 다 신경을 써 줬다고
28:20합니다. 자 그런데 사실 장윤정 씨를
28:23쫓아다니 건 김희재 씨가
28:24먼저였습니다. 본인이 장윤정 씨의
28:27덕후 또 성덕이라고 하죠. 성공한
28:29덕후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초등학교
28:31시절부터 장윤정 씨를 쫓아다녔던
28:34팬클럽 회원이라는 거죠. 어느 정도의
28:36정성을 드렸냐 하니까 원래 울산에
28:39살았는데 초등학생이던 그 시절에
28:42울산에서 서울까지 혼자 고속버스를
28:44타고 왕복 시간을 왔다 갔다 할
28:47정도로 장윤정 씨의 찐 팬이라고
28:49하고요. 실제로 그렇게 트로트
28:51가수로서 꿈을 키우다가 장윤정 씨가
28:53심사 위원으로 참여한 그 트로트
28:56오디션을 통해서 정식으로 대비하게
28:58됐다는 거죠. 더 나아가 장윤정씨랑
29:00같은 소속사에서 한 소밥을 먹게
29:02됐으니까 남다른 인연이라고 볼 수
29:04있죠. 그런 와중에 장윤정씨를
29:06쫓아가서 제발 좋은 곡 하나만 써
29:09달라라고 부탁을 했었는데 아니 장윤정
29:11씨 입장에서는 이미 잘됐는데 자꾸
29:14나한테 스타을 만들어 달라고 한다라고
29:16하는데이 장윤정씨를 향한 김희제 씨의
29:19팬심 여전히 그 스타를 바라보는
29:21마음만큼은 팬의 팬으로 남아 있는 거
29:24같습니다.
29:24>> 그렇네요. 참. 어 정말 이번 별
29:28이슈는 장윤정으로 시작해서 장윤정으로
29:30끝난 사연 아닌가 싶고요. 김희재 씨
29:32우리 장윤정 씨 기운 잘 받아 가시길
29:35바라겠습니다. 더 뻔하고 치열하게
29:37다음 이야기 여기로 넘어갑니다.이
29:39>> 사건은 혁명입니다. 혁명하고
[사건 그날] 서울 한복판서 '탕,탕,탕' "내 사건은 혁명"…'오패산 총격 사건' 그날
29:42>> 제사거리 혁명의 시작이 되기
29:48>> [음악]
30:31>> 저희 가족들은 광철로부터 협박을 받고
30:33있고 소재를 정하고 있습니다.
30:37가족을 통해 지금 버이는
31:04코너입니다. 시간을 거슬러 그날의
31:07사건을 다시 돌아봅니다. 오늘의 사건
31:11그날 먼저 함께 짚어 보시죠.
31:16네. 오늘은 사건 그날 오윤성
31:19순천양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님 그리고
31:23박성배 형사 출신 변호사님과 함께
31:25하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네.
31:27>> 안녕하세요.
31:27>> 안녕하십니까. 자, 우선요. 지금
31:30박승매 변호사님, 우리가 앞서 영상을
31:33살펴봤어요. 저거만 봐도 지금 굉장히
31:35어, 무슨 상황인가 싶습니다. 무슨
31:37일이 도대체 일어난 걸까요?
31:38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2016년
31:4110월 19일 저녁 서울 한복판에서
31:44그야말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끔찍한
31:46사건이 벌어집니다. 처음으로 이상함을
31:49감지한 인물은 일반 시민이었는데
31:51어디선가 타이어 펑크 소리가 엄청나게
31:54크게 들렸다고 합니다. 그때만
31:56하더라도 그 소리가 총소리라고는
31:59짐작도 못 했다고 합니다. 대한민국
32:00한복판에서 총성이 울릴리는 일은
32:02없었던 것이지요.
32:03>> 그렇습니다. 자, 그렇다면 박성희
32:06하나 더 여쭤 볼게요. 이게
32:07대한민국에 사실 총소리가 날 거라는
32:10생각은 못 하거든요. 잘이 시민이 그
32:13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왔는데 이어지는
32:15상황도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. 한
32:18남성이 헬멧과 방탄 조끼로 무장을
32:20하고 있고 자신을 피해 도망치던
32:23노인을 쫓아가더니 흉기로 마구
32:25폭행하는 모습을 목격한 것입니다. 그
32:27끔찍한 모습을 그대로
32:28목격했는데이어서이 노인이 기절하자이
32:31남성은 자리를 떠나 버렸다고 합니다.
32:33그런데이 노인을 폭행한 현장에 남성이
32:36이상한 물건을 두고 떠났습니다.
32:38>> 이상한 물건. 이상한 물건 그게
32:40뭐였을까요? 원성 교수님. 그게 이제
32:42본인이 직접 만든 총이었습니다.
32:45우리가 이제 통상 얘기하는 사제
32:46총기라고 하는데이 그 성병대 같은
32:49경우는 인터넷을 보고 그 총기 만드는
32:53방법을 그대로 자기가 어 구현해서 그
32:56총을 만들었는데
32:58>> 그게 이제 좀 약간 좀 그
33:01>> 구식스럽게 보일 수는 있지만 충분히
33:03사람을 살상할 수 있는 그런
33:04총이었습니다.
33:05>> 아 박성배 변호사님 그래서이 남성이
33:08도대체 어디로 향한 걸까요? 그다음에
33:10그 무서운 상태로
33:11>> 범행 직후의이 남성은 도망을 가기
33:13시작합니다. 그런데 도망가는 과정에서
33:15목격자들이 또 한 가지 아주 특이한
33:18이상한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이
33:20남성이 본인의 다리에서 뭔가를 열심히
33:23끊어서 버리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.
33:25>> 다리에서 끊어서 버린다. 뭐죠? 그게
33:29>> 예상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다름
33:30아닌 전자 발지였습니다.이
33:33>> 남성이 전자 발지를 끊고 오페산 턴을
33:35입구로 향하는데 그날의 모습
33:37영상으로이어서 보시겠습니다.
33:40자 방탄 조끼와 헬멧으로 무장한 채
33:42전자 발제까지 끊고 도주한 남성
33:44주택과 골목을 빠져나와서는 터널 입구
33:47화단과 수풀에 자신의 몸을 숨깁니다.
33:49그리고 잠시 뒤 신고를 받고 경찰이
33:52현장에 도착하는데 그 순간 양측에
33:56총성이 울려거죠. 오 진짜 소리
33:58나요.
33:58>> 경찰과 남선 사이에 총격전이 시작됐고
34:00그렇게 서울 한복판에서 25분 동안
34:03총성이 이어집니다. 야 저기
34:07저희 동네였거든요. 저 25분 동안
34:09저기서 총성이 이어졌다는 거예요.
34:11오윤성 교수님. 그리고 도주 한 곳이
34:14터널 입구 옆 화단이었다는 건데 왜
34:17저런 행동을 한 거죠?
34:18>> 지금 이제 저 사람이 그 쓴 뭐 방탄
34:21뭐 헬멧 조끼 이거 보면 완전히 전투
34:23중 준비를 한 거 아닙니까? 그러니까
34:25이제 저 나중에 밝혀지기로는 거기가
34:28이제 고지대 수풀이란 말이에요.
34:30그러니까 이제 처음에 우연히 간게
34:32아니고 자기는 만약에 그렇게 총기를
34:34쏜다든가 하면은 경찰이 출동할 거다.
34:37그럼 내가 이제 경찰을 대응을 하기
34:39위해서는 높은 데서 내려다 봐야 되고
34:41자기 몸을 이제 숨길 수 있는 소위
34:44얘기해서 엄폐와 엄폐라고 하는 그런
34:46어떤 예 그런 것을 갖다가 충족시키기
34:49위해서 아예 사전에 선정한 장소로
34:51알려졌습니다. 야, [한숨]
34:53도무지 이해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.
34:55지금 굉장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데
34:57그래서 이호 상황도 전해 주시죠.이
34:59이 남성은 경찰을 향해서 10여의
35:02총성을 터트렸습니다. 뒤어서 형사
35:04기동대가 도착해 대응 사격에 나서는데
35:07한시라도 빨리 남성을 제압해야 하는
35:09상황입니다. 그렇지 않으면 일반
35:11시민들의 안전이 엄청나게 위험에 처할
35:13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. 그렇게 무려
35:1525분간 총격전이 시작됐는데 경찰이
35:18발포한 실탄 세 발 중에 두 발이이
35:20남성에게 명중했다고 합니다. 그렇지만
35:22남성은 사전에 철저하게 방어를
35:25준비했습니다. 헬멧과 방탄 조끼로
35:27무장을 하고 있던이 남성은 실탄에
35:30맞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부상을 입지
35:32않았습니다.
35:33>> 얼마나 무정했으면 두 발 맞고도 지금
35:35멀쩡합니까, 변호사님. 그리고 이게
35:37지금 형사 기동대가 나중에 도착했다는
35:39건데 그러면 애초에는 총기 사건인지
35:41몰랐다는 거예요.
35:43>> 최초의 노인이 피해를 받고 피해 신고
35:45접수가 이루어졌을 때 경찰은 단순히
35:48흉기로 폭행한 사건인 줄만
35:49알았습니다. 그래서 제대로 무장을
35:51하지도 못한 채
35:52>> 경찰 신문을 드러내는 야광 조끼만
35:55입고 현장에 도착했습니다. 더 눈에
35:57잘 뛰었을 것으로 주장되는데 결국이
35:59총격전에서 현장에 도착했던 김창호
36:02경감이 피습을 당합니다. 아직 남성이
36:04쏜 총에 맞게 되는데 병원으로
36:06옮겨졌지만 안타깝게도 숨지고 말았어.
36:10>> 아,
36:11>> 숨졌습니다. 경찰 한 분이 지금 희생
36:13당했어요. 저 출동했다가. 아니,
36:16일단은 상황 계속 볼게요. 너무
36:17안타까운데 지금이 위험한 남자 계속
36:20총 계속 쏠 수도 있잖아요. 지금
36:22>> 서울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
36:24아주 이례적인 상황.이 이 상황에서도
36:27대한민국은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들의
36:29힘이 빛을 바랬습니다.이 경찰과
36:32남성간의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그
36:34와중에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움직임이
36:36포착됩니다. 경찰이 총격을 주고받는
36:38사이에 시민들이 낮은 자세로 즉 포복
36:41자세로 남성에게 접근을 시작합니다.
36:43>> 음. 인근에서 일을 하던 일용직들이이
36:46시민으로서이 현장을 제압하기 위해서
36:48나선는 것인데이 남성이 총격전을 하다
36:50보면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이
36:52필요합니다. 계속해서 총을 쏠 수는
36:53없습니다.이 남성이 총을 잠시
36:55내려놓는 순간 몸을 날려서 남성을
36:58제압합니다. 결국 경찰과 시민의 합동
37:00작전으로 25분간 장시간 이어졌던
37:03총격전은 그 종말을 맡게 됐습니다.
37:05>> 아 희생이 다른 건 너무 안타깝지만
37:08그래도 다행히 또 영웅 같은 시민들이
37:10계셨어요. 우리가 제일 공감한 건
37:12이제 이거죠, 교수님.이 총격범
37:15정체가 뭔가요?이
37:17>> 정체는 전가 7범의 성병대라고 하는
37:20사람이었습니다.
37:21>> 성병대.
37:21>> 예. 그래서 이제 당시 46세의
37:24성병대 같은 경우는 2000년대
37:26초반에 이제 특수 관3년도에
37:30이제 미성년자 강관 이런 거로 해
37:32가지고 어 총 그 9년 6개월의
37:35실령을 살고 이제 나온 사람인데요.
37:382014년에 이제 법원에서이 그 전자
37:41발지 5년 부착이 있었었는데 그걸
37:43한골 해서 3년을 축소를 했습니다.
37:45네전발지당시에
37:50그전자였다 이렇게 알려져 있습니다.
37:52어쨌든 이거 굉장히 하렴치한 범위는
37:55제가 봤을 때 뭐 중범죄에 해당되는
37:58몇 범 7범이면 장난 아니죠.이 이런
38:00사람이 사회에 나와도 되는 겁니까
38:02교수님? 아, 물론 뭐 정당한 죄의
38:04대가를 갖다 받고 이제 나와서 사회
38:06적응을 하는 것은 뭐 그것은 뭐
38:08일반적인 것인데 사실은 이제 문제가이
38:11성병대 같은 경우는 망상장애라고 하는
38:13그런 어떤 일종의 그 정신병적인 것을
38:16갖고 있었다라고 합니다.
38:17>> 그래서 이제 그 경찰이 청탁을 받고
38:20여성을 동원해서 자신을 어떤 그 간관
38:23범죄로 유도를 했다. 이렇게 이제
38:25생각을 하고 있었고요.
38:26>> 그리고 이제 경찰이 자신을 죽이려
38:29한다. 그리고 이제 경찰이 실적을
38:30올리기 위해서 누명을 세웠다. 이제
38:32이런 식의 어떤 그 생각을 하고
38:34있는데 어 그래서이 사실이 사람이 좀
38:38황당한 것은 어 어떻게 보면은 간간을
38:40하고 난 이후에도 그 여성이 교재를
38:43갖다가 시작할 뜻이 있었기 때문에
38:45자기가 간관을 한 것은 아니다. 이런
38:46식으로 합리화를 했다라고 합니다.
38:48일방적인 관이 아니었다.
38:50>> 네. 그렇습니다.
38:50>> 뭐 그런 망상에 지금 휩싸여 있는
38:53사람이었던 거야. 외초에 그러다가 그
38:55망성이 점점 심해져서 이제 경찰이
38:57자꾸 자신을 잡으려 그러고 이러니까
38:59경찰에 대한 강한 불신 적게심 이런
39:02걸로 점점 커져 갔던 거예요. 박성
39:03변사님. 그렇습니다. 성병대는 징역형
39:06보격부의 공권력에 대한 상당한 적심을
39:08보이는데 단순히 적개심을 보이는
39:10수준을 넘어서서 실행에 옮기기까지
39:12합니다. 그런데 경찰을 향한 적개심은
39:15경제적 어려움도 그 원인 중에
39:17하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. 성병대는
39:19범행 열흘 전에 SNS의 자신의
39:21처지를 토로합니다. SNS의 범행을
39:23노골적으로 드러낼 정도로 영웅 심리도
39:25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내
39:27전재사는 9,493원
39:2940대 중반의 실업자 가남이 거기다
39:32국민 왕따라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.
39:35>> 굉장한 망상뿐만 아니라 피해 의식에도
39:38휩싸여 있다고 보여지죠. 지금까지
39:40봤을 때 변호사님. 그런데 이런
39:42성병대가이
39:44시기에 소설도 연제했다는 말이
39:47있어요. 무슨 말이야? 게 성병대는
39:49출수 이후에 방안에 틀어박혀서 고립된
39:51생활을 이어갔습니다. 그 와중에
39:53아귀라는 제목의 장문의 소설을
39:55집필하기까지 합니다.
39:56>> 아귀.이 이 소설을 통해서 자신의
39:58생각을 그대로 소설로 투영해 왔던
40:00것으로 보이는데이 소설 속에서 경찰은
40:02자신을 감시하는 상당히 부정적인
40:04존재로 묘사됩니다.이
40:06>> 자신만의 세계에 갇힌 성병대는 결국
40:08주변 사람들까지 경찰의 사주를 받은
40:11인물이라고 의심을 했습니다.이 상황을
40:13자신만의 표현인칵퇴 작전으로 불렀는데
40:16가르침을 뱉을 때 칵퇴라고 하잖아요.
40:18그래서이 각퇴라는 신호로 서로
40:20사람들이 신호를 주고받으면서 자신을
40:23공동으로 미행한다는 망상에 빠졌던
40:25것입니다. 심지어는 평소 사이가 좋지
40:27않았던 같은 건물의 부동산 주인마저
40:30비밀 경찰이라고 믿기 이르렀습니다.이
40:33>> 경찰을 향한 성병대 피해식이 얼마나
40:37심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하나 더
40:39있다고 합니다. 보고 오겠습니다.
40:44이사 가는 집이 이제 그 부동산
40:46사장이 저희 누나한테 소개를 시켜 준
40:49집이거든요. 근데 그 집에 가게
40:50되면은 가스 폭발 사고로 인해서 이제
40:53제가 암살될 수 있어요.
40:57>> 그냥 아무리 보면 볼수록 이생밖에 안
40:59됩니다. 교수님. 그니까 계속 망상이
41:01점점 심해져서 그거에 사로잡혀 있는
41:03사람인 거예요.
41:03>> 어,이 사람의 망상을 우리가 그
41:05알아보기 위해서는 평소에 쓴 그
41:07SNS 글을 한번 볼 필요가 있는데
41:09거기 보면 나는 뭐 2, 3일 안에
41:11경찰과 충돌하는 일이 있을 거다.
41:14그리고 부패경 친일 경찰 한
41:16사람이라도 더 죽이고 가는게 자신의
41:18목적이다. 어 그렇게 하고 자기가
41:21이제 방금 얘기 얘기했던 어 내 방을
41:23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내
41:25방에 시신을 넣어서 살인 누명을
41:27씌우려는 업무를 가지고 있다. 뭐
41:29이런 식으로 이제 얘기를 했었거든요.
41:31>> 그리고 이제 심지어는 이렇게도
41:33얘기합니다.이 사람이지 주 주식을 좀
41:34한 거 같은데 예. 그 주식을 갖다가
41:38하데 있어서 경찰이 주식 전문가를
41:40매수해 가지고 자기가 보유하고 있는
41:42종목을 표적으로 작전을 하고 난 뒤에
41:44자기는 커다란 손해를 입었다라고 하는
41:47이런 정도의 어떤 그 망상을 가지고
41:48있었으니까 상당히 좀 여러 가지 어떤
41:51문제점이 많았던 그런 사람입니다.
41:53>> 야 하다 이제 주식 가지고도 피해
41:56의식을 또 경찰과 연관지어서 이런
41:58모습까지 볼 수 있는데 박성배
42:00변호사님 그렇게 사건이 지금 시작된
42:03거예요? 그렇게
42:04>> 그렇게 글을 올리고 며칠 지나지
42:06않아서 성병대는 실제로 총을 들고 집
42:08밖으로 나갑니다. 사제 총뿐만 아니라
42:11사제 폭탄 여기에 개조된 흉기까지
42:13그야말로 만반에 준비를 하고 집을
42:15나서는데 사건 당일 부동산 주인에게
42:17총을 쏜 뒤 흉기를 휘둘렀고이어서
42:20전대 미문에 서울 한복판 총격전이
42:22벌어지게 된 것입니다. 앞서 설명해
42:24드린 것처럼 오페산 터널에서 성병대
42:26총에 맞은 경찰은 결국 목숨을
42:28잃기까지 합니다. 저도 이렇게 두
42:30분한테 들으면 들을수록 점차 그날이
42:33떠오르거든요. 저도 굉장히 충격을
42:35받았던 사건이었기 때문에 그 날이
42:37어려운풋이 점점 떠오르고 있습니다.
42:39오윤성 교수님 이게 지금이 정도
42:41상황이면은 이건 우발적 범행이라고는
42:44보기 어려워 보입니다.
42:46>> 본인도 이제 그렇게 주장을 했었고요.
42:47그리고 이제 여러 가지 것들 보게
42:49되면 이제 실제로이 아까 말씀드렸던
42:51그 사제 총기가 한 정이
42:53아니었습니다.
42:54>> 17정이었어.
42:56>> 예. 그러니까 이제 그게 파이프로
42:58총신을 만들고 그걸 여러 개 묶어
43:00가지고 앞에 볼베링을 갖다 넣어서 폭
43:03이제 그 사격을 하는 그런 형식인데
43:06그리고 이제이 사람이 오랫동안 굉장히
43:08치밀한 어떤 그 계획을 짜았던 것이이
43:11사람이 책을 썼다 그랬잖아요. 그
43:12책에 보게 되면 오랜 오래 전부터
43:15나는 뭔가를 좀 터트려야 되겠다라고
43:17하는 이런 얘기들이 여러 군데서
43:19나오거든요. 그러니까 이것은 이제
43:21우발적 난동이라고 볼 수가 전혀 없는
43:23것이죠. 그렇군요.
43:25당시 성명대는요. 그리고 현장
43:28검증에서도 뭐라고 말을 했다고
43:31합니다. 무슨 말일까요? 들어보시죠.
43:35경찰이 제 필도 다 세탁을 했어요.
43:37이곳인데 완전히 조작을 하고 경찰은
43:41지들이 죽여가지고
43:43그 사람이 죽을 사람이 아닌데 아예
43:45사를 시켜요.
43:47>> 저희 가족들을 받고 있거든 경찰의
43:49통제를 받고 있습니다. 그리고이
43:51사건은 경찰범이지만은
43:54그 태인은 혁명에 있습니다. 혁명
43:59>>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무슨 말인지는
44:01모르겠습니다. 이게 망상인 걸까요?
44:03정말 우현성 교수님 왜 저러는
44:04걸까요?
44:05>> 글쎄요. 저게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
44:07그 망상 장애의 어떤 그 증상이 좀
44:09있는 것으로 보이고요. 그리고 이제이
44:11사람은 자기의 어떤 그 어 행동을
44:14갖다 정당화하기 위해서 저런 식으로
44:16이제 주장을 하고 있는 거 같던데
44:17정말 황당한 것은이 사망한 경찰관이
44:21자기 총에 맞아서 사망한 것이 아니라
44:23병원에서 독살됐다라고 하는 그런
44:25주장까지도 이제 폈거든요. 예.
44:27그리고 이제 경찰이 제안을 한 그런
44:30심리 검사까지도 거부를 했습니다.
44:32>> 어, 근데 보통 좀 정신이 조금
44:35온전치 않거나 하면은 심리 검사를
44:37하면 오히려 유리한 경우가 좀 참작될
44:39수 있기 때문에 있는 거 같은데 왜
44:42그것까지 거부 뭐죠? 그게 참
44:44재밌는데요. 핵심이라고 하는 것이
44:46바로 이제 심심미약으로 인해서 본인이
44:49죄를 좀 적게 받을 수 있는 그런
44:50감명보다는 억울한 누명 주장에
44:53있어서의 신빙성을 갖다 지키는게 더
44:55중요하다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.
44:57그러니까 뭐라고 얘기하냐면 너희들이
44:59심리 검사를 하는데 결과를 이미 정해
45:02놓고 하는 정신 감정은 나는
45:03거부하겠다. 그래서 자신의 어떤 그
45:06범행의 정당성의 프레임을 유지를 하는
45:08것이고 사실 이제 범행을 한 것이
45:11혁명이고 이건 정당한 저항인데 만약에
45:14자기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
45:16나타나게 된다면 이게 혁명이 아닌
45:18정신 질환자에 있어서의 망상으로
45:20치구되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했다.
45:22이렇게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.
45:24>> 이럴 수가 있네요. 자신이 했던
45:25말들의 정당성을 지켜내기 위해서
45:27오히려 심리검서까지 거부했다. 자,
45:30재판 과정도 한번 살펴보죠. 변호사님
45:32>> 성병대는 역시나 재판 과정에서도
45:34황당한 주장을 펼쳐 나갔습니다.이
45:36사건 당시 피해 경찰 동료가 실탄 세
45:39발을 발사했는데 성병대는 그중에서 두
45:41발이 자신의 왼팔과 배에 맞았고
45:44나머지 한 발에 사망한 피해 경찰이
45:46맞았다고 주장했습니다.
45:48>> 사실 공권력을 응징하겠다는 의지를
45:50강하게 필했던 성병대가 정작 기소되자
45:53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모습 오순되는
45:55행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 그렇지만
45:57성병대의 주장 사실이 아님이 금세에
45:59드러났습니다.이 이 사건을 진행한
46:01검사.이 피해 경찰 엑스레이 사진에
46:03나타난 오른쪽 가슴에 쇠고수를
46:05근거로이 주장을 뒤집었습니다. 즉
46:06피해 경찰은 사제총에 피해를 입어
46:09사망하게 된 것입니다.
46:10>> 그런데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
46:12끝이 아니라고요? 성병대
46:14>> 성병대가 예상 밖으로 국민 참여
46:16재판을 요청했습니다. 기존 재판보다는
46:19일반 국민들이 자신의 [콧방귀]
46:21심정을 이해해 줄 것이라는 일종의
46:23망상에 사로잡혀 있다고 다시 한번
46:24평가하지 않을 수 없는데
46:26>> 어 그렇지만 국민 참여 재판에서
46:28배심은 전원 만장일치로 유죄의 판단을
46:30받았고 법원은 성병대에게 무기징역을
46:32선고했습니다. 항소심에서는 재판부가
46:35경찰에 포섭되 포섭되었다면서 깊이
46:37신청을 반복하기도 했지만 결국 항소심
46:40대법원을 거쳐서 성병대 무기징역은
46:42그대로 확정됐습니다.
46:43>> 그렇습니다. 총을 들고 혁명이라고
46:46외쳐온 성병인데 하지만 혁명에는
46:48자신과 아무 관계 없는 사람의 목숨이
46:51필요하지 않습니다. 사건 그날 다음
46:54주이 시간에 뵙겠습니다. 여러분 저희
46:56더펀치 새로운 제보 채널 열었습니다.
46:59참여 방법 너무 간단합니다. 아래처럼
47:01덮펀치라고만 치시고 내 주위에
47:03벌어지는 기막힌 일들, 억울한 일들,
47:05감동적인 일들 전해 주시면 저희가 더
47:08펀하고 치열하게 완제품으로 가공해서
47:10안방으로 돌려 드립니다. 주저 없이
47:12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. 오늘 준비한
47:14소식 여기까지입니다. 내일 오후 5시
47:1750분에 더 펀하고 치열하게
47:19찾아오겠습니다. 내일도 더 펀치요
47:32>> [음악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