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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시보기] 펀치맨의 펀치투어 - 극도의 테스트 / 길 가다 갑자기 / 무리하게 건너다… - 더 펀치 (2026.9.7)
2026년 9월 7일 더펀치 오프닝
0:15[음악]
0:17안녕하십니까. 펀치맨 정태입니다.
0:20또 하나의 끔찍한 사건이
0:22벌어졌습니다. 서울에서 한 60대
0:24여성에 대한 실종 신고가
0:27접수됐는데요.
0:28경찰이 위치 추적 끝에 찾았지만이
0:31여성 시신으로 발견이 되고 맙니다.
0:34소름 돕는 건요. 그 시신이 냉동창고
0:38안에 있었다고 합니다. 충격적이죠.
0:41이후 검거된 피남성과 숨진 여성은
0:45처음 만나 사이로 전해지는데
0:48초면에 저런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고
0:50보시나요?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
0:52걸까요? 잠시 후에 한번 파헤쳐
0:54보겠습니다. 9월 7일 오늘도 더
0:56펀하고 치열하게 여러분 곁으로 훅
0:58들어가겠습니다. 60초만 기다려
1:00주세요.
1:05또 더 펀치에 시작을 알리는 펀치
펀치맨의 펀치투어 - 극도의 테스트 / 길 가다 갑자기 / 무리하게 건너다…
1:07투어 시작해 봅니다. 자, 휴대전화가
1:10지금 볼까요? 휴대 전화가 보이는데
1:14옆에 저건 뭐죠?이다 이다 안나우소
1:16>> 휴대전화 옆에 저게 뭔가 하얀게
1:18있잖아요. 약간 솜사탕인가 싶으실
1:21텐데
1:22>> 저게요 솜사탕 같은 구름입니다.
1:24>> 어
1:25>> 세상에 구름 옆에 휴대전화가 있다.
1:27이게 무슨 얘긴가 싶으시잖아요. 자
1:29휴대 전화를 한 3m 높이에서
1:31떨어뜨린다. 어떻게 될까요?
1:32>> 오
1:33>> 와장창하겠죠?
1:35>> 3만m에서 떨어뜨린다.
1:37>> 무슨 말이에요?이
1:38>> 실험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.
1:40>> 어
1:40>> 3만m에서 휴대전화를 떨어뜨리는
1:43실험. 자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.
1:47기구에 매달려 있는 휴대전화가 슝하고
1:49빠른 속도로 떨어집니다. 휴대전화
1:51낙화 장면 고스란이 카메라에 담기고
1:53있습니다.
1:54>> 구름을 뚫고 내려가는 장면부터 잘
1:57보시면요. 바다, 산까지 다
2:00보이고요. 그러다가 이슈대 전화 어느
2:02풀숲에 떨어져서 한 남성이
2:04주어갑니다.
2:06>> 와, 회진봉 교수님, 제가 지금
2:09이다만한테 무슨 말씀냐고 했는데 진짜
2:123만m에서 떨어졌어요.
2:13>> 맞아요.대 내만에 있는 한 스마트폰
2:16케이스 제조 업체가 우주 항공
2:18업체하고 손을 잡고 귀막힌 실험을 한
2:20겁니다. 그래서 얼마나 내구성이
2:22큰가, 단단한가 이걸 실험하기 위해서
2:24저런 실험을 한 거예요. 그래서
2:26케이스 내구성을 확인하기 위해서
2:27휴대전화를 세대를요. 한 대가 아니고
2:29세대를 3만m 사에서 떨어뜨려 본
2:32겁니다. 그런데 지금 본 것처럼
2:34놀랍게도요. 휴대전화는 통화, 카메라
2:37성능, 터치 스크린 성능 등 주요
2:39기능이 아무 문제 없이 모두 정상
2:41작동했다고 합니다. 와. 아 아니
2:43저는 휴대전화 관련 실험인 줄
2:45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본질은 휴대전화
2:47케이스 실험이었네 김지영 기자님네
2:49>> 광고를 하려면 정말이 정도는 해 줘야
2:52진짜 좋은 광고가 아닌가 싶은데 이번
2:54실험이요 휴대전화 최고 낙화 높이
2:57부은 세계 신기록에 또 올랐다고
2:59합니다.
2:59>> 니 그럴 것 같은데요.이 [웃음]
3:01정도면은 제가 봤을 때 정말 제가 본
3:05광고 중 최대의 광고 효과를 누릴 것
3:07같다는 생각이 드네요. 다음 날라로
3:09이동해 봅니다.
3:11음. 그냥 여성분이 어디론가 향하시는
3:15모습 같은데요. 박성 변호사님 언뜻
3:17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행 보입니다.
3:19그런데 얼마 뒤에이 행인에게 그야말로
3:21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.
3:23브라질로가 보시겠습니다.
3:25>> 자, 저벅저벅 길을 걷는 여성.
3:27그런데 갑자기 와르 발밑에 아스팔트가
3:29무너지고이 여성이 간신이 버텨보지만
3:32그대로 구멍에 매달리고 맙니다.
3:34>> 일본 행인이이 여성에게 다가와서 손을
3:36뻗었고 덕분에 여성은 무사히
3:38구조되었다고 합니다. 야 저런 아찔한
3:41상황일 거라고는 제가 앞서선도
3:44못했는데 이다만나서 어쩌 됐죠.
3:45그러니까요. 보통 사람이 갑자기
3:47없어지면이 사람이 하늘로 솟았나
3:49땅으로 꺼졌나 하잖아. 정말 땅으로
3:51꺼질 뻔한 상황이었던 거예요.이 현지
3:53당국이 얘기를 하기로는요. 이게
3:55하수도 파손으로 물이 세면서 저쪽
3:57집안이 완전히 약해진 거래요. 그래서
4:00복구 작업을 시작했다라고 합니다.
4:02근데 정말 다행인 건 아주 땅으로 확
4:05꺼져 버리시진 않았잖아요. 다행히
4:07누가 도와주기도 했고요.이 여성은
4:09많이 다치진 않은 것으로
4:10전해졌습니다.
4:11>> 안 그래도 걱정할게 예. 산인데 요즘
4:15우리 이제 뭐 땅 걸어갈 때도
4:16걱정해야 됩니까? 유행경 작가님.
4:18그러니까요. 예전에는
4:21하늘이 또 무너질까 걱정했는데 지금
4:23땅이 무너진 걱정해야 되고요. 요새
4:26뭐 브라질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
4:27매놀 뚜껑이 꺼져서 하기 때문에
4:31걸어갈 때 이제 제발 길만 보고 물론
4:33저분은 뭐 휴대폰이랑 보지 않았음에도
4:35땅 관리 때문에 그렇겠지만 모든 것에
4:37찬히 천천히 걸어야 될 것 같습니다.
4:39>> 맞습니다. 안전 또 안전이죠. 다음
4:42나라 이동해 보시죠.
4:45오, 설로잖아요. 설로 지금 대형
4:47트럭이 지나가고 있는 장면인 거
4:50같은데요. 김지현 기자님.
4:51>> 네. 네. 여기는 폴란도의 폴란드에
4:54한 철도 건널 목인데요. 신호가
4:56바뀌는 순간에도 정말 무리하게 선호를
4:59건너려고 했던 트럭 운전자의 모습이
5:01담겨 있는 것입니다. 그리고 이도저도
5:04하지도 못하고 설로 한가운데 멈춰
5:06버리고 만 트럭인데 그런데 바로 그때
5:09저 멀리서 기차가 달려오는 소리가
5:11들리거든요. 과연이 트럭의 운명
5:13어떻게 됐을까요? 영상으로 한번
5:15확인해 보시죠.
5:17>> 네. 신호가 바뀌기 전 서둘러
5:19건널목을 통과하려 했던 대형 트럭.
5:22하지만 속도가 충분하지 않았는지
5:24트럭이 설로를 빠져 나오기도 전에
5:27차단봉이 그대로 저렇게 내려옵니다.
5:29>> 나가야지.이
5:30>> 주변 사람들이 다급하게 설로에서 빠져
5:32나오라고 손짓을 하는데요. 하지만
5:35트럭 운전자가 당황한 듯이 허둥되기만
5:38하거든요.
5:39>> 그 사이 어 저렇게 결국
5:42받아버렸습니다.
5:43>> 네.
5:44>> 와
5:46>> 이게 [콧방귀] 무슨 일인가요,
5:47지금?
5:49어 아니 저 어 저런 상황이 바로 왜
5:52저렇게 무리에서 걷는지부터 일단
5:53여쭤줄게요. 최지문 교수님
5:54>> 그니까 저는 왜 무리에서 걷는지를
5:56나오지가 않아요. 근데 너무 황당한
5:58건 지금 말을 못 하잖아요. 앵크도
6:00말을 못 하고
6:01>> 그냥 가만히 있잖아요. 너무
6:02황당해가지고 왜냐면 차단봉을 뚫고
6:05나가야 되거든. 저런 상황이면
6:06위험하더라도 일단 피해야 되는 건데
6:09저거 피하지 않고 저러는 바람에
6:11누리꾼들도 이거 역시 트럭 운전사들을
6:13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. 저승길도
6:15빨리 가고 싶은 건가라고 질문을
6:16하는가 하면 기차를 운행하는 기관사는
6:19얼마나 놀랐을까라는 얘기도 하고
6:20있는데 당시 열차에는요 약
6:2230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다
6:24그래요.
6:25>> 다행히 승객과 트럭 운전사는
6:27무사했다고 합니다.
6:31했 한명 부상을 입어 이한편
6:36현지 당국은요 철도 건널목 차단봉사에
6:39차량이 갇치게 되면 차당봉을 강제로
6:42훼선하서라도 즉시 설로를 빠져나와야
6:44된대요. 그런 일이 발생하면 안
6:46되겠지만 혹시나 그런 일이 뭐
6:47시청자분께도 발생하면 바로 운전을
6:50해서 차량에 파손이 있더라도 일단
6:52적을 피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
6:54합니다. 사실 몇 초 빨리 가니다가
6:56더 큰 실수를 부르실 수 있고 사고를
6:58부를 수도 있는 거 아니겠어요? 저
7:00장면 아마도 모르겠습니다. 우리나라
7:02같으면 막 울리거든요. 땡땡땡 이런
7:05그럼 진입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.
7:07진입한 것도 문제고 왜 저렇게 천천히
7:09갔는지도 이해가 안 돼요. 절대로
7:10무리해 진입하거나 또는 중간에 멈추는
7:13일 없어야 될 걸로 보여집니다.네
7:15>> 맞습니다. 정말 설령 진입했더라도
7:17지금 훼손이 문제니까 빨리
7:18나갔어야죠.
카페 냉동창고서 실종 여성 시신이…수백억 원대 위조 상품권까지 발견
7:23이거는 너무 무시무시한 제목이잖아요.
7:25이담마나운서.
7:26>> 그러니까 저희가 방금 낭만에 대해서
7:28얘기했는데 이건 좀 다릅니다. 그죠?
7:31뭔가 책 제목이나 뭔가 영화 제목
7:34같은 말이잖아요. 그런데 이게 최근에
7:36실제 벌어진 일에 대한 얘기입니다.
7:39지난 4일 새벽 0시쯤요 서울에서 한
7:4260대 여성 실종 신고가
7:44들어왔습니다. 딸이 엄마가 없어졌다고
7:46실종 신고를 한 거예요. 어 경찰이
7:49수색에 나섰고 그 60대 여성의
7:52휴대전화로 위치 추적을 합니다. 같은
7:55날 오후 실종 신고 14시간 만에이
7:5760대 여성을 발견을 했거든요.
8:00그런데 그 장소가 아주
8:02충격적이었습니다.
8:03>> 장소가 충격적이다. 마지막에 이런
8:06말씀을 주시니까 불안해질 수밖에 없는
8:08거예요. 박성 변사님 일단 무사
8:10한지부터 여쭤겠습니다.
8:12>> 14시간 만에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
8:14돌아갔으면 좋았으렴만이 60대 여성
8:17안타깝게도 숨진 상태로 발견
8:19됐습니다. 사람 아닌 경기 파주의 한
8:21카페 냉동 컨테이너 참고에서 싸늘한
8:24시신으로 발견되는데이 카페가 파주
8:26외부에서도 손님이 많이 찾을 정도로
8:28유명한 카페로 알려져 있습니다.
8:30경찰은이 여성의 시신이 영하 20도가
8:32없는 냉동 창구에 상당 시간 방치된
8:35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굉장히
8:37충격적입니다. 냉동 컨테이너 창고에서
8:40시신이 발견됐다.
8:42야, 김지현 기자님 지금
8:43상황에서는요. 일단 카페 주인 당연히
8:47카페 주인이 가장 의심받을 수밖에
8:48없는 상황이죠.
8:49>> 그렇죠. 어, 일단 시간을 실종
8:52신고가 접수되기 하루 전으로 돌려
8:54보겠습니다.이 60대 여성 이날 카페
8:57사장을 만났는데요. 경찰은이 30대
9:00남성인 카페 사장이 60대 여성을
9:02카페 냉동 창구로 유인해서 가둔
9:04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그런데 또
9:06경찰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일면식이
9:09전혀 없는 관계라고 합니다.
9:12의아하죠.이 이 지금 봉시는 영상은
9:14카페 사장의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
9:17카페를 오고 가는 모습이 CCTV에
9:19포착이 됐는데요. 어, 여기서부터 좀
9:22섬뜩합니다. 경찰이 확보한 다른 카페
9:24CCTV에는요. 두 사람이 함께
9:26냉동창고 안으로 들어갔다가 카페 사장
9:30혼자만 나온 모습이 확인이 됐습니다.
9:33이에 경찰은 시신 발견과 비슷한
9:35시간에 서울 영등포에서 카페 사장을
9:37긴급 체포했습니다.
9:39>> 간단히 정리해 보면요. 지금 일면식도
9:42없는 사람 60대 여성을 정확히는
9:46어떻게 했어요? 냉동 창고로 유인하고
9:47자신 카페에 있는 냉동 창고로
9:49유인하고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.
9:52이거이 사실 자체만으로도
9:54무시무시하면서
9:56아이러니 한 거야. 최진목 교수님.
9:57>> 그러니까요.이 사람이 왜 그랬을까?
9:58이런 생각이 들어. 카페 사장이 왜
10:00그러지?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.
10:02근데요.이 카페 사장이라는 사람
10:04직업이 하나 더 있으면 직업이라고
10:05얘기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상품권
10:07깡이라고 들어보셨어요? 그런 일을
10:09하는 사람이었어요. 그러니까이 30대
10:12남성인데 상품권을 매매해서 현금화하는
10:15그런 속품권 깡이라고 하는 일을 하는
10:17사람이었는데 그니까 상품권 거래를
10:20준비하는 업자얘이기도 했던 건데 두
10:21사람 이날 상품권 관련 이야기를 하러
10:23만났다고 그래요. 경찰은요이 카페
10:26사장이라는 사람이 상품권이 참고
10:28있다라고 얘기하면서이 여성을 유인한
10:30거예요. 60대 여성을 해당 냉동
10:32장고로 데리고 들어간 정황을 포착하고
10:35수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. 아니
10:38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있죠. 거래를
10:40중계하는 거야 이게 상품권. 그래
10:42그러면은 그 현장에서 이렇게
10:44주어받으면 되는 건데 여기까지
10:46유인했다는게 이게 너무 일반적이지
10:49않습니다. 이영기 작님
10:50>> 왜냐하면 냉동 컨테인너에는
10:53수백억원대의 상품권이 있었는데
10:55>> 아 있긴 있었어요.
10:56>> 근데 그 위조된 가짜 상품권이었다라는
10:59거예요.
11:00>> 위조된 가차 상품권이었고요. 경찰은
11:03추정하기로는 두 사람이 상품 거래
11:06관련해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당일
11:08처음 만난 사이인데 카페 사장이
11:1030대 남성이 여기가 상품권 있으가
11:12보러 오십시오 하고 냉동 창고로
11:14들어왔다가 사기 행각을 버리려고
11:16했는데 눈치를 챈 거죠. 60대
11:18여성이 법행이 발각되자이 여성을
11:23>> 이런 범행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
11:25있습니다. 그 정말 아무리 신용 사회
11:28신뢰 사회를 찾는다도 이런 분이
11:29나타나면 생명까지 아삭아가게 되는
11:32거죠. 아,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
11:34수 있을까? 제까지는 경찰의 이렇게
11:36추정인 상황이지만 정말 그렇다면 이게
11:39끔찍한 사건이 아닐 수 없고요.
11:41이담아 나원서. 그리고 이게 유명
11:43카페 냉동 창고에서 나온
11:45실신이랍니다. 그렇다면 직원들 유명
11:48카페면은 그래도 뭐 한두 명은 아닐
11:50것 같은데 전혀 몰랐을지도 이게
11:51의해요.
11:52>> 그러니까요. 지금 뭐 외관이 잠시
11:54살짝 나왔지만 꽤 큰 카페 같아요.
11:57그래서 일하는 사람이 한두 명은 아닐
11:58것 같고요. 그리고이 일이 일어난 건
12:01지난 3일 오후 뭐 낮은 거 같은데
12:04그러면 출근한 직원들은 왜 몰랐을까?
12:07어떻게 몰랐을까 했는데 지난
12:093일부터요. 직원들에게 출근하지
12:11말라라고 했다라는 거예요.
12:13>> 그니까 이게 3일 낮에 있었던 일이라
12:15손치더라도 오전부터 나오지 말라
12:17그랬던 거잖아요. 그러니까 미리
12:19이거를 어떻게 계획을 한 건지 저도
12:22좀 이해가 가지 않는데 그렇게 해서
12:24직원들은 안 남았기 때문에 이제
12:26모르는 상황이었을 것 같고요. 그리고
12:27해당 카페 앞에는 내부 사정으로
12:29인해서 휴무 자 바로 지금 보이시는
12:32저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. 저
12:34휴모라는 말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
12:37하면서 썼을지 그것도 궁금해집니다.
12:40>> 아니 박승미 변사님 지금 이야기를 쭉
12:42듣고 있지만 이게 참 아직도 을문
12:45투성이긴 합니다. 형사 출신
12:46변호사로서 어떻게 보세요?이
12:48이 경찰은 [콧방귀] 남성에 대해서
12:49피유인자 사례 혐의로 구속 영장을
12:51신청했고 법원으로부터 구속 영장을
12:53발부받았습니다. 피유인자 사례 행위는
12:56금전 목적 등을 이유로 유인하고 그
12:59뒤에 그 기회에 살해한 행위를
13:00읽컫는데 영장이 발부되냐 여점으로
13:03미루어 보아 상품권 거래 목적으로
13:05유리한 뒤에 그 기회 살해하였다는
13:07범죄 혐의 의미가 어느 정도는 소명된
13:09것으로 보입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
13:11처음 만난 사이에 사례를 감행한다.
13:14선뜻 납득이 되지 않는데
13:15>> 그니까요.이 이 냉동 창구에서
13:17수백억원대 위조된 상품권이 발견된
13:19정황에 비춰 보면 부정한 거래를
13:21시도하였고이 피해자가 호락호락하지
13:23않은 인물이다 보니 강한 항의에
13:25그동안의 부정한 거래도 모두 탈론할
13:27것이라는 우려가 사례 길 가능성이
13:29상당히 높아 보입니다. 일단 경찰은
13:32주변 임무들까지 추가로 조사해야 할
13:34부분이 많다고 언급하고 있는데
13:36가해자와 피해자 전반 주변 정황을
13:38모두 다 확인해 보아야 할뿐만 아니라
13:40특히이 사안은 상품권 거래 내역과
13:42대상 진의 여분까지 그동안의 모든
13:44거래 대상을 확인해 보아야 할 의무가
13:46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. 아울러서이
13:48남성이 냉동 창구에서 피해 여성을
13:50살해한 후에 방치한 것인지 아니면이
13:52여성을 냉동 창구에 가둬서 숨지게
13:54했는지 등 구체적 사인과 범행 경의도
13:56부검 등을 통해 확인할 예정인데
13:58구체적 사인과 범행 경의 자체가 범행
14:01동기와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
14:03것으로 보입니다.
14:04>> 변호사님 그렇다면 지금 이런 아직도
14:06지금 이거 굉장히 밝혀져 있게 많은
14:08사건이거든요. 이런 사건에서는 수사를
14:11좀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게 좀 맞다고
14:12보시나요? 아마 긴급 체포하고 구속
14:14영장을 발부받기 직전까지 범행의
14:16전체적인 태두리는 이미 확인한 것으로
14:18보입니다. 그렇다면
14:20>> 확인하냐 전체적 정황이 구체적 정황과
14:22부합하는지를 확인해 나가야 하는데
14:24구속 영창이 발부된 정황에 비춰 볼
14:26때이 남성도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
14:28시인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.이 이
14:30진술과 피해자의 실종 경이 나아가서이
14:33카페 사장이 그동안 거래했던 상품권에
14:36그 1년 번호를 추적함으로써 상품권의
14:38진의 여부 나아가서 부정한 거래가
14:40반복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압박을
14:41느꼈으며 어 거래를 한 상대방은
14:44어떠한 진술를함과 더불어서 그와
14:46별개로 가해자 피해자들이 어떤 행적을
14:48거쳐 만나게 되었고 부득이하게 그
14:50상황에서 살해할 수밖에 없었던 정황
14:52주변 지원 등 전반적인 관련자들
14:55조사를 통해서 사건의 진유부는 살리
14:57밝혀낼 것으로 전망됩니다. 역시 형사
14:59출신이셔서 경험이 남아 있습니다.
15:01너무 무섭고 충격적인 사건이죠. 아까
15:05말씀 정말 이게 어느 정도 원한이
15:07있어야 저지를 법한 수준의 범죄로
15:08보이는데 말이죠. 더욱 자세하고
15:11면밀한 조사가 시급해 보입니다. 더
15:13펀하고 치열하게 다음 주제로
15:14넘어갑니다.이다
"아빠를 희미하게 기억해주렴" '피터팬 아빠' 전경철 작가 별세
15:18만나운서 그냥 아빠를 기억해 달라는게
15:22아니라 희미하게 기억해 달라 이거는
15:25뭐 이런 얘기가 있어요.
15:26>> 네. 어떤 사연이 들어 있는지
15:27차근차근 좀 설명을 해
15:29드리겠습니다.이
15:30이야기를 한 사람은 피터팬 아빠라고
15:33이제 알려져 있는 전경철 작가입니다.
15:37왜 피터팬 아빠일까 궁금하시는 분들도
15:40계실 텐데요. 일단 전경철 작가는 중
15:44자패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들을
15:46홀로 20년이 넘게 키우셨다고 해요.
15:49그러다가 지난해 4월에 가남 말기를
15:52진담받습니다. 그러면서 시안부 6개월
15:55판정을 받은 거예요.
15:56>> 그니까 전경철 씨의 아들은 지금
15:58사회성 연령이 2.3세 수준이라고
16:02해요. 그래서 피터팬 아빠라고
16:04했잖아요. 왜 피터팬이냐? 그니까
16:06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은 동화속
16:08인물인 피터팬에 빚되어서 피터팬
16:10아빠라는 호칭이 붙은 겁니다.데
16:13시안부 판정을 받자마자이 아버지께서
16:16생각을 했던 거는 아 나 어떡하지가
16:19아니라 우리 아들 어떡하지라는 생각이
16:21먼저 들었던 거예요. 홀로 남게 될
16:23아들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을 하셨고
16:25아들의 거처를 좀 마련하기 위해서
16:271년 동안 장애인 거주 시설 또 복지
16:30기관을 찾아다녔는데요. 마침내 아들을
16:33돌봐 줄 곳을 찾으셨다라고 합니다.
16:36오랫동안 굉장히 많은 곳을 다니셔서
16:38겨우겨우 찾았고요. 그렇게 찾고 나서
16:41그제일 세상을 떠났습
16:44>> 아, [한숨]
16:45그제 세상을 떠나셨군요.
16:47>> 네. [콧방귀] 세상 떠나신 거
16:49자체가 지금 너무 슬픈데 사실 제가
16:52더 걸렸던 말은 이거였어요. 현수도
16:54말씀 중에 시안부 한정을 받은
16:57상태에서도
16:59본인이 이제 곧 얼마 안 가서 떠나실
17:02걸 알아요. 아는데도 지금 내
17:04걱정보다 장애 있는 아들 어떡하지?
17:07앞으로 홀로 남아서 어떡하지?이
17:09이걱정만 하다가 눈을 감으셨다는게
17:12그게 참 무슨 마음일까 저는
17:14싶습니다. 박성 변호사님 진짜
17:15>> 사실 전작가는 당초 병원이 예상했던
17:18시간보다 1년 정도 더 살았습니다.
17:20생전에 아들을 두고 내 목숨줄을
17:23붙잡는 존재라고 표현하기도
17:25했습니다.이
17:26>> 아들을 돌봐줄 기간을 찾기 위해서
17:27전국 보호 시설 1천곳 넘게
17:30찾아다녔지만 한 곳도 받아주지
17:32않았다고 합니다. 심지어 입소했다.
17:34퇴소당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 말
17:36한마디 못 하는 자패 성인 남성을
17:38휩살히 받아 주는 곳이 그 정도로
17:40없었다는 의미입니다. 결국 전
17:42작가는이 아들의 보호 시설을 찾는
17:44여정을 기록하면서 드디어 작가가 됐고
17:46그 사연이 유재석 씨가 진행하는
17:48프로그램 등 각종 방송에 소개되면서
17:50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. 사연을
17:53접한 독자들이 2천권 넘게 응원
17:55댓글을 달아줬고 8천만 원의 후원금을
17:58모으면서 전작가의 창작 활동을 응원해
18:00왔습니다. 가난 말기도 이겨낸 아빠의
18:04사랑. 이렇게 표현하는게 딱 맞다고
18:07생각이 됩니다. 뭐라고 또 대체할 수
18:08있을까요? 처음에 암단을 받으셨을 때
18:13어떤 심정이셨을까요? 한번 영상
18:15보시죠.
18:16>> 그 말을 듣는 그냥 아무런 제가 회정
18:19변화 없이 아 그렇군요. 저는 치료는
18:22받지 않겠습니다. 다만 제게 남은
18:24시간이 얼마일까요? 그 정도가
18:26궁금합니다라고 말을 했더니 젊은
18:28양반이 왜 그러냐? 치료법이 얼마나
18:30많은데. 왜 묻더라고요? 실은 제가
18:3326년을 중증 자폐 아들을 키우면
18:36살았는데 많이 힘들었나 봐요. 이제
18:39쉬고 싶어요라고 말을 했어요. 말을
18:41하면서 저도 좀 흠칫했어요. 왜냐면
18:43상상하지 못했던 그 제 솔직한
18:46마음이었고 그 정도인 줄은 몰랐어요.
18:49제가
18:52본인이 얼마나 그동안 26년이라고
18:54하셨죠? 힘드셨으면 또 순간 저런
18:57말씀까지 나옵니까?
18:59김지현 기자님, 이게 힘들어서 몸이
19:01망가지는 줄도 몰랐을 거예요.
19:03아빠는. 그런데 아들에게 바라는게
19:06하나 있다고 하죠.
19:07>> 네. 저도 참 아이를 키우는 엄마다
19:09보니까 작가님이 저 말씀을 하시면서
19:11해방이라는 단어를 쓰셨거든요. 근데
19:14그 단어가 뭔가 마음에 탁
19:16박히더라고요.이 정경철 작가이 훗날
19:18아들이 아빠를 이렇게 기억했으면
19:20좋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. 아들이 나를
19:22기억이 희미에 누군지는 모르겠지만
19:25떠올리면 문득 그립기는 하다.이
19:27정도로만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. 나는
19:29당연히 27년간 행복을 안겨줬던
19:32잘생기를 품에 앉고 있을 것입니다라고
19:35얘기하셨습니다.
19:37자, 아빠는 아들을 선명하게 가신
19:40날까지 기억하셨고 또 하늘에서도
19:43기억하시겠지만
19:45아들은 아빠를 희미하게 기억해 달라.
19:47아,이 말씀이 저는 참 아, 눈물이
19:50좀 날려고 하네요. 최지문 교수님
19:5227년이라는 세월 동안 함께 했던
19:55아들이 나를 조금이라도 기억해 주면
19:58좋겠다는 의미잖아요. 가슴이 아프죠.
20:01이런 말을 들으면 아들을 넘겨두고
20:04혼자 떠나는 아빠의 마음은 그
20:06무엇으로도 표현할 수 없을 거라고
20:07저는 생각해요. 그래서 정경철 작가이
20:10말을 하는 걸 보면서 그래 아이가
20:13나를 조금이라도 기억해 줬으면
20:14좋겠다. 자패를 앓고 있어서 얼마나
20:17기억할지 모르겠지만 27년에 세월
20:19동안 함께했던 그 순간에 한
20:21순간이라도 기억해 주면 나는
20:22만족한다는 거 아니에요? 그리고 나는
20:24영혼히 아이를 기억하겠다고 하는데
20:26아빠의 마음이 다 그러지 않을까는
20:27생각이 들어요. 모든 아버지는 또
20:30모든 부모는 자식의 일어수 일투적을
20:32다 기억합니다. 그리고 그 아이가
20:35나를 기억 못 한다 해도 그 기억을
20:37결코 잊지 못할 겁니다. 그게 바로이
20:39아빠의 마음이 아닌가는 생각이 들어.
20:41너무 가슴이 아프고요.
20:43이제 이런 아버지의 마음이이
20:46아이에게 전달돼서이 청년에게 전달돼서
20:49선명하게 아버지 이미지를 기억했으면
20:51좋겠어요.
20:52>> 네. 그래서 하늘나라 가서 기쁜
20:54마음으로 다시 만났으면 하는 그런
20:56마음이 있습니다.
20:57>> 좋습니다.
20:58아까 영상으로 만나봤었죠. 20년이
21:01넘게 홀로 중잡 아들을 키우면서 너무
21:05힘들다 보니까 암진단 받았을 때
21:07뭐라고 하셨다고요? 이제 쉬고
21:08싶어요라고 하셨다고 했죠. 그렇다면
21:11어떤 점이 그렇게 힘들었을까요? 직접
21:14들어보겠습니다.
21:16>> 어느 날 보니까이 아이가 저보다 힘이
21:18세졌단 말이죠. 예. 이전에는 자기
21:22뜻대로 안 되면 이제 말은 못하니까
21:24몸으로 되게 표현을 하게 되는데 저를
21:26잡아거나 막 그런 식의 소극적인 행데
21:29이제는 안 들어주면 눈을 불하리면서
21:32아빠보다 내가 힘이 세다라는 걸 알게
21:34된 거죠. 그래가지고 조금 더
21:36폭력적이거나 돌발 행동적이거나 이런
21:39행동을 한다는 거죠. 가장 힘든 걸
21:40두 가지를 꼽는다면 도대체가
21:42익숙해지지가 않는다는 거.이 생활이
21:4527년을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더라는
21:47것. 그리고 늘 새로운게
21:50생기더라는 것.
21:52>> 그게 제일 힘들었던 거 같아요.
21:56>> 정말 지금 한 30초 정도
21:58들었을까요?
21:59너무 느껴집니다. 얼마나
22:01고생하셨을지가
22:03>> 너무 느껴지고요. 유경 작가님 그래도
22:06지금은 정말 조금이나마 편하게
22:09막 올라가셔서 쉬고 계실 거라는
22:11생각이 들죠.
22:12천국에 가셨을 것 같아요. 천국에서
22:15그 피터팬 아드님의 수호 천사가 돼서
22:18지켜보실 거는 같은데 어 장례도 너무
22:22피터팬 아버님 답답게 치뤄졌습니다.
22:25별도 빈소를 차리지 않고요. 모빈소
22:28장례로 치뤄졌고 이제 방송을 통해서
22:31사연이 이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의
22:34응원도 받았고 어 또 책도 편해서
22:37인쇄를 받았거든요. 근데 그 돈을
22:42빈소 차리는 그런 장례식가 아니라
22:44성인 중증 좌폐 가족을 위한 재단을
22:47만들었고
22:48>> 발단 당인 공동체 설립을 추진했고
22:52하늘러 가셨습니다. 근데이 피이 피터
22:55팬들이 너무 많아요. 사실은 제
22:57주반에도네
22:57>> 맞습니다.
22:58>> 더구나 이제 성인 자폐아에 대해서는
23:02어디 수용 시설이 없어서 아까 천곳을
23:04넘겨 다니셨잖아요. 근데 우리나라가
23:06그 뭐 굉장히 성진국이 됐는데 이런
23:11곳에도 좀
23:13눈길이 닿고 손길이 닿는 그런 나라가
23:15되길 바랍니다.
23:16>> 맞습니다. 정경철 고전경철 작가죠.
23:20별쇠 소식 알려진 뒤인 오늘 그의 또
23:23다른 영상이 공개됐는데요. 피터팬
23:25아빠의 마지막 바람 함께 들어
23:27보시겠습니다.
23:30>> 안녕하세요.
23:33오늘세 피트팬 아빠가 이름표화된
23:36정경철입니다.
23:39제
23:41마지막 여정층
23:45장애인들이
23:46전놈하게 살아가는
23:49네버랜드 마을의 건처이를
23:52위한 피터팬 재단의 창이
23:56길에
23:58힘을 모아 주세요.
24:02고맙습니다.
24:07너무 감동적입니다.
24:09세상에는 멋있는 사람이 참 많은 거
24:12같죠? 열심히 노력해서 높은 위치까지
24:14올라가는 사람도 있고 무언가를
24:16성공해서 돈을 많이 버는 사람도 있고
24:19저는 그보다 이런 분이 더 멋있는 거
24:21같습니다. 떠나는 순간까지 아들과
24:23비슷한 상황에 장애인들을 위해 사시고
24:26자신의 죽음보다 아들 걱정하다가 가신
24:29고정경철님 아드님이 꼭 기억하실
24:31겁니다. 이제 마음 편이 쉬시길
24:33바라겠습니다. 다음 주로 넘어갑니다.
혼자 못 '허재' 주민센터 가서 AI 사진 찾은 사연?
24:40아, 분위기를 한번 좀 크게 전환을
24:42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.
24:44>> 혼자 못터제 대체 누가 혼자 뭘
24:46얼마나 못 하길래 우리 더 펀치에까지
24:49나오게 된 걸까요? 그 주인공
24:51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.
24:53>> 중국에서 맛있다는 반찬이랑 그 음식은
24:56다 있는 거 같아요. 왜냐면 오
25:00>> 애들이 운동을 하니까
25:02>> 그 좀 좋은데 뭐 다른 거보다는 먹는
25:05쪽으로 많이 신경쓰니까 냉장고에
25:09>> 없는게 없
25:09>> 두 식은 있는 건 아닌 거예이
25:12>> 열면
25:14>> 뱀
25:15>> 다시 닫아요 그냥 [웃음]
25:17>> 아니 그게 안 보여요 반찬 색깔이
25:20>> 와이프는 그걸 다 아는데요
25:22>> 그죠
25:24>> 나는 그걸 못 찾아왔다고 하고 이렇게
25:26나가요 거이 돌려서 먹으면 된다.
25:29그래가지고 뭘 돌렌 렌즈
25:31>> 이게 돌려서
25:32>> 아니 근데 이거 돌릴 수 있어요.
25:34돌리는데
25:35>> 예 [웃음]
25:36>> 그릇을 못 찾아요.
25:39>> 그릇 너 그리고 가스 이제
25:41채워놓잖아요.
25:42>> 예. 스불
25:43>> 그 켜야 되잖아.
25:45>> 그까 그거 찾기도 힘들고 이제 그거
25:48>> 내가 뭐 이렇게 못한다 잘한다 그런게
25:49아니라 안 해 보니까
25:52>> 사람이 이제 당황을 하잖아요. 이렇게
25:54뭘 하려고 하는데 당황을 하면 맞아맞
25:57>> 멘붕 더
25:57>> 아니 근데 그 집에가 이사 온게
25:59아니잖아. 몇 년 살았죠? [웃음]
26:01>> 예.
26:02>> 10년 넘었죠.
26:02>> 10년 넘었는데
26:06>> 뭐 저렇게 허술할 수가 있나요?
26:08[웃음]
26:09이건 뭐 아니 혼자 모터제 주인공이
26:12농구 대통령 허제 씨였어요. 김지
26:14기자님.
26:14>> 아 말씀을 듣는데 제가 뭔가 이렇게
26:16답답한이 심정이 느껴지는데이 농국
26:20농구에서은 누구보다 카리스마가 넘치는
26:22분이신데 사실 저 영상 속 모습에서는
26:25정말 허당이 아닌가 싶은데요.
26:27오죽하면 결혼 32년 만에 아내분께서
26:30계속 잔소리를 하기 시작을 하셨다고
26:32해요. 제발 혼자서 좀 해 봐라.
26:35하신다고 하는데이 허제 씨가
26:36말씀하시길 그동안 본인이 왕인 줄만
26:39알았는데 요즘들로 그게 틀렸다는
26:42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있다고
26:44합니다. 심지어 혼인 신고도 아내가
26:47혼자 가서 했다고 하고요. 내가 아내
26:49위에 있는 줄 알고 살았는데 그게
26:51아니었다라는 걸 정말 뒤늦게
26:53깨드셨다고 합니다.
26:55>> 아니 사실 저희가 허제 씨 하면은 뭐
26:59얼마나 멋있습니까? 그 농구하는 모습
27:00매번 생각나고 최선님 공감하실 거라고
27:03생각하잖아요. 지금 이런 상황이 너무
27:05저는 당황스러워요.
27:06>> 근데이 정도 논이 정도까지 놀래기는
27:08아직 잃어요. 아직도 많습니다.
27:10>> 하나 얘기해 드릴까요? 차량
27:12사용법입니다. 차를 우리가 타고
27:14다니고 운전하고 이런 거 다니잖아요.
27:15차량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아세요?
27:17평소 매니저가 세팅해 둔 그대로 차를
27:19탄다고 그래요. [웃음] 바꾸질
27:21않아요. 바꿀 줄 몰라요. 그래서
27:23예를 들면 겨울에 세팅을 해 놓으면
27:26그 히터가 나올 거 아니에요. 근데
27:28여름에 타서도 그걸 그냥 그대로 타는
27:30거예요. 히터가 나와도 더운가 보다
27:32날씨가 더운가도 위로 타고 그리고
27:34음악도 매니저가 세팅하게 자동으로
27:36플레이가 된대요. 그럼 그걸 계속
27:38듣고 다니고이 이렇게 되고 있으니까
27:40결국 에어컨도 세게 나오면요. 줄여야
27:42하는데 어렵다. 그래서 못 줄이고요.
27:44송풍구 그냥 덮어 버린대요. 돈
27:46나오게 바람이. 그다음에 시동만 걸면
27:48음악이 나와서 소리를 그냥 줄이고
27:50가지. 그걸 바꿀 줄은 모른다고
27:52합니다. 이거는 뭐 허당이라고 해야
27:55될까요? 이건 뭐 허당도 아닌 거
27:56같은데. 역대급입니다. 정말 혼자서는
28:00아무것도 못 하는 허제씨죠. 최근에는
28:03신분증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큰 위기를
28:05겪기도 했다는데요. 그 모습도
28:07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.
28:11>> 들어가지. 왜 거기서 있어요? 가요.
28:14가겠지
28:16부르니
28:18>> 이제 하해 주실 것 같아요.
28:21>> 아 주민 여기
28:23>> 그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사진
28:26증명 사진이나 여건 사진 혹시 가지고
28:28오셨나요?
28:29>> 사진이요?
28:30>> 네. [웃음]
28:31>> 사진이 있어야 되는구나.
28:33증명이
28:35>> 사진 사진에서 찍으시면 [웃음]
28:39>> 요즘 그 AI 뭐 그런 안 돼요.
28:41>> 아 여기는 안 찍어 줘요.
28:44>> 예 안타깝게도 저희가이 사진 촬영
28:47서비스는 제공하고 있지 않습니까?
28:49>> 그 사진은 나중에 갖다 주고 미리 좀
28:51하면 안 될까요? 다른 거는
28:52>> 나중에 갖고 사진이 없는 채로 어떻게
28:55나와? [웃음]
28:57>> 그냥 해주면 안 되나? 그냥 해 주면
28:59안 되나?
29:01아 그냥 그냥
29:03해 드릴 수가 없죠.
29:06>> 저 직원분 보세요. 지금 다크서커
29:08생겼잖아. 벌써 다 다크서거
29:10드리워졌는데 사진을 어디서 찍다뇨?
29:12근처 사진만 검색해서 찍고 오면
29:14되잖아. 이담하서. 그러니까요.
29:15게다가 지금 영상에서는 안
29:17나왔는데요. 그 주민센터 직원분이
29:19요즘에는 그 지하철역에 가도 무인
29:21사진관 있다. 거기서도 많이 찍고
29:23오신다라면서 거기를 가서 찍어도 되지
29:25않겠느냐라고 좀 얘기를 했는데 허제
29:28씨가 한 번도 지하철 역에가 본 적이
29:31없다라고 합니다.
29:34>> 지하철을 단 한 번도 타보질
29:36않으셨대요.
29:37>> 네. 이제 뭐 매니저가 있으시고 뭐
29:40차량으로 항상 타고 다니니까 원래 좀
29:42스타들은 그럴 수 있잖아요. 거기까진
29:44예를 하는데 지하철 타는 것 자체를
29:46약간 극도로 깊이하는듯한 모습도 좀
29:49보였어요. 지하철을 타라고 하면 아예
29:52어딘가 가는 거 그냥 포기하신다는
29:53거예요. 대통령이 오라고 해도 안
29:56간다. 전쟁나면 들어가겠다
29:58>> 아이고
29:59>> 라고까지 이야기를 했어요. 결국은
30:02사진관을 끝까지 검색하지 않고
30:04아날로그 식으로 찾아가게 됩니다.
30:07저렇게 스마트폰 대신 인간 내비를
30:10이용합니다. [웃음] 네. 그러면서
30:12지나가던 시민분들이나 뭐 심지어는
30:14카페에 들어가서 여기 근처 사진 어디
30:17있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어. 요즘에
30:19저렇게 물어보신 분 없거든요. 다
30:20스마트폰으로 검색하잖아요. 그렇게
30:23물어보셔서
30:24물어 무려 한시간이 걸려서 사진권에
30:28도착을 했다라고 합니다. 그렇게
30:30사진을 찍고요. 주민 센터에 다시
30:31복귀를 했는데 자, 주민 등록증 발급
30:34신청을 하러 갔던게 오전 10시
30:35반이거든요.
30:36>> 네.
30:37>> 발급 마치고 나온게 무려
30:394시였습니다. 하루 종일 네. 주민
30:42등록증 제발급의 시간을 쏟은
30:44셈입니다.
30:45>> 진짜 이쯤 되니까 제가 막 지치고
30:48답답하고이
30:50[웃음] 어떻게 하지? 막 이런
30:51생각이 드는데 박성민 변호사님 아니
30:54그래요? 운전 은행 업무 이런 거
30:56서트를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또 나이
30:58조금 드셨고 하면은 서트른 분들 많이
31:00있으시죠. 그래도 충격적이지만 아무튼
31:02[콧방귀]
31:03아프거나 정말 또 급한 애들일을 때
31:06있잖아요. 이럴 때는 또 다시 농구
31:07대통령처럼 또 스스로 빨라지고 이렇게
31:09민첩해지실까요? 그런데 운동 선수
31:11출신인 허제 씨가 아프면 참으면
31:14된다고 합니다. 병원 가는 것도 쉽지
31:16않게 느껴지나 봅니다.
31:18>> 그냥 응급실 가는게 제일 빠르다면서
31:20너무 힘들다. 세상이 쉽지 않다고
31:22토로하는데이 농구 대통령 되기가 훨씬
31:24더 어려울 텐데 보통의 사람들은
31:26도저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.
31:28>> 앞서 길 찾는 것도 아려고 식기였던
31:30모습 지켜보셨는데 허제 씨를 곤란하게
31:33한게 또 있었습니다. 제작진들의
31:35식사를 주문하려고 키오스크 앞에 서게
31:37됐는데 벌써 불안하죠. 네가 입장할
31:39때만 해보다당했는데
31:42보고세트를 주문하는데 무려 35분이
31:44걸렸다고 [웃음]
31:45뒤에 사람이 없었게 망정이지 큰
31:47민폐를 끼칠뻔했습니다.
31:49>> 예전에 김용만 씨한테 배웠다는데 그새
31:51또 까먹고 말았다고 합니다.
31:53>> 야 유인경 작가님 허제 씨는 정말
31:56농구 잘하셔서 천만 다행인 거
31:57같아요. 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?네
31:59>> 그래 농구라도 잘하셨으니까 다행이고
32:01국민들의 사랑 다행인데
32:03>> 제가 비슷해요.
32:04>> 어 정말요? 예. 저 기기 잘 못
32:06따는데. 네. 아까도 뭐 패턴 걸린
32:09거 어떻게 하냐고 박성배 변호사한테
32:11물어가고 [웃음] 가하고 있고요.
32:13키오스크에만
32:15의존하게 만든 것도 저는 차별이라고
32:17생각합니다.
32:18>> 못 누르 사람이거 안 할 수도 있기
32:20때문에 직접 와서 어르신들 하십시오.
32:2365세
32:24어르신들에게 지하철 무료로 주듯이
32:27이거 하기 싫어해치는 어르신들은
32:28오세요라고 하는게 좀 있어야 되지
32:30않습니까?
32:31>> 예. 근데 허제시경은 저랑 좀 다른게
32:34뭐냐면 저는 민폐를 안 끼칩니다.
32:36[웃음]
32:37저만 괴롭습니다. 저만 괴로운데 허제
32:39씨는 저 민폐거든요. 그 아까
32:41주민센터 직원에 난감한 표정 보셨죠?
32:43[웃음] 앞으로 100세 시대라는데
32:45몇 십년 남았습니다. 허재 선생님
32:48오십시오. 제가 허제 씨를 인터뷰 한
32:50적이 있거든요. 근데 인터뷰에서
32:52뭐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냐면요. 두
32:54아들이 있잖아요. 농구 선수 두
32:55아들. 그 아제씨까지네
32:58가족인데 여기 지금 남자가 시잖아요.
33:00근데 집에 남자가신 것 같다라는
33:02거예요. 왜냐하면 아내가 두 아들을
33:04키우느라 남자같이 막 이렇게
33:06강해졌다라는 거예요. 근데 지금
33:08보니까 알았습니다. [웃음]
33:10>> 두 아들이 아니라 새 아들을
33:11키우시느라. 그렇게 됐던 거였구나.
33:14>> 아이 만나훈섭께서도 인터뷰에 그
33:17저희를 이제 알게 되신 거예요. 이걸
33:19[웃음] 보시면서. 근데 또 한편으로
33:22어떻게 보면 참 이래서 더 인간적이다
33:25뭐 이런 또 생각도 드죠. 호재 씨의
33:28일상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. 더
33:31펀하고 치열하게 다음 주제 얼른
33:32넘어갑니다.
"KTX에서 햄버거 먹어도 될까?"…대중교통 취식, 허용 범위는 어디까지?
33:37>> 와, 이거는
33:39>> 음,
33:40>> 제가 대답 잘하기 힘든데 좀 애매한
33:42정말 그런 질문이에요. 김지현
33:44기자님,
33:45>> 저이 질문 보고 저도 응 했던게 제가
33:48한 1, 2년 전쯤에 KTX에서
33:49햄버거를 먹은 적이 있거든요.
33:51>> 그죠? 누구나 경험이 있어요.
33:52>> 근데 이게 이렇게 논란의 대상이 될
33:54거라고는 정말 생각지 못했는데 그래서
33:56오늘이 결론이 되게 궁금하거든요.
33:58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관련
34:00질문과이 신경을 토로하는 글이
34:02올라왔는데이 글을 두고 정말 많은
34:04누리꾼들이 감론 울박을 펼쳤는데요.
34:07바로 햄버거와 관련된 건데 K텍스
34:10객에서 냄새 지난 햄버거와 맥주
34:12취식이 가능한가 물으면서 나도
34:14햄버거를 좋아하지만 양파 냄새가 너무
34:17맵다.이 이 냄새를 막기가 좀
34:19힘들다고 토로를 하시더라고요.
34:21>> 음.
34:21>> 야, 뭐 틀린 말씀 아니고요. 햄버거
34:24냄새도 납니다. 햄버거도 냄새 나고.
34:27와, 저는 이거 진짜 계속 지금
34:29아리송 뭐 알송달송 한데이다 많나서
34:31누리고 분들의 반응 어을까요? 일단
34:33>> 반응이요. 일단 작성자의 고민이
34:34이해된다는 입장이 있습니다. 뭐 예를
34:36들면 이런 거예요. 다른 음식도
34:38많은데 왜 굳이 냄새가 나는 음식을
34:40먹느냐, 그리고 혼자 이용하는 공간도
34:43아닌데 좀 배려가 없는 거 아니냐.
34:45>> 바로 옆에 사람 있.
34:46이런 분은 또 이해 멀미가 심한
34:48사람들이
34:50>> 냄새를 맡으면 너무 힘들다라는
34:52거예요.
34:53>> 그리고 이제 아예 밥을 먹지 말라는게
34:55아니라 좀 최대한 냄새가 좀 적게
34:58나는 걸 먹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
35:00의견들이 있었는데요.
35:01>> 반대 의견도 있습니다. 이런 의견만
35:03있는게 아니에요. 반대로는 냄새가
35:05많이 나는 음식 자 굳이 찾아먹는게
35:08아니다라고 아까 분명히 얘기했잖아요.
35:10근데 아 굳이 왜 이렇게 먹냐라고
35:12했는데
35:13>> 비행기에선 기네식도 있잖아요. 데
35:15기차는 왜 안 드냐는 거야? 냄새
35:16나는 음식 잘 먹는데.
35:17>> 김치.
35:18>> 네. [웃음]
35:19>> 그리고 KTX 여기는 그럼 햄버거
35:21김밥 가게들이 왜 많은 거냐? 그죠?
35:24>> 어, 이해가 되긴 해요. 이거 냄새
35:25많이 나는 음식들이잖아요.
35:27>> 그리고 예전에는 기억하시는 분으로
35:29기억하시겠지만 기차에서 이렇게 뭐
35:31먹는게 낭만이잖아요. 달걀 깨서 먹고
35:34김밥 나눠 먹고 이런데 너무 각박한
35:36거 아니냐? 그리고 법적으로 금지된
35:38거 아니면 괜찮은 거 아니냐. 뭐
35:39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.
35:41>> 옛날 얘기 또 해 주셨으니까 또 어쩔
35:43수 없이 제가 점점 경험이 많은 분께
35:45여쭤볼 수밖에 없습니다. 유인경
35:47작가님.
35:47>> 네. 오래 살아왔습니다. [웃음]
35:49네.
35:50>> 아니 솔직히 햄버거가 놀라 이유는
35:52뭐냐면 후각만이 아니라 청각도
35:55자극하기 때문이에요.
35:57>> 조용히 빵 같은 먹으면 되는데 일단
35:59햄버거로서 포장체가 되게
36:00바스락바스락거려요.
36:02그러니까 시끄러운 거 예민한 분들은
36:04굉장히 짜증이 날 수도 있는 거고
36:06>> 양상 소리도 나고 뭐죠. 그니까 청각
36:08후각에다가 째려보면 시각까지 기분
36:11나빠지기 때문에 왜면 햄버거를 우하게
36:13먹기가 되게 힘들거든요. 그래서 좀
36:15자극을 주는 거 같긴 한데 근데요.
36:19[콧방귀]
36:19>> 과거에 열차 내에서 햄버거 가게가
36:21운영된 적도 있습니다.
36:23>> 19세기 얘기도 아니고요.
36:26>> 뭐 수십년 전 얘기가 아니라
36:282001년 말이니까 21세기예요.
36:3121세기 경부선 1부 노선에서 세마을
36:34식당차를 개조해 갖고요. 햄버가를
36:38따로 입점을 시켰습니다. 그래서
36:40>> 어떻게까지 해 주는 줄 아세요? 좌석
36:42배달 서비스까지 해줬었어요. 그런
36:44시절도 있었고요. 수학 여행 가고
36:46했을 때 정말 햄버거는 아니지만 막
36:49음식 싸가지 가서 나눠 먹고 뭐 했던
36:52기억이 나는데 예 저는 햄버거를
36:54먹었던이
36:55>> 범죄자 같은 느낌이 드는 거 [웃음]
36:58>> 요새 안 먹습니다만 네
37:00>> 다 그런 경험이 있는 걸로
37:02알겠습니다. 지금 가장 연륜이 높으신
37:05분께 여쭤봤으니까 그다음 분께도 한번
37:06여쭤 볼게요. 최신부 [웃음]
37:08>> 어떻게 생각하세요? 예. 저는 그
37:11얘기가 나왔으니까 제가 미국에서 박사
37:13과정 다녔잖아요.
37:14>> 수업 시간에 아침 일찍 수업
37:16있었거든요. 8시에
37:18>> 학생이 뭘 가져온 줄 아세요? 가어
37:19>> 스프를 끓여왔어요.
37:22>> 그걸 먹어요.
37:23>> 냄새가 얼마나 나겠어요? 그 수업
37:25겨우실에서
37:26>> 먹으면서 해요 수업을.
37:28>> 그리고 또 아까 소리 얘기하셨는데
37:30감자칩
37:32앉아서 먹으면 소리가 바삭바삭
37:33나잖아요. 수업 시간에. 이것 후각
37:35다 괴롭히는 거네요.
37:36>> 근데도 아무 문제 없이 계속 수업을
37:39하시더라고.
37:40>> 그러니까 이게 저는 문화적
37:41충격이었어요. 수업 시간에 어떻게
37:43그렇게 할 수 있냐. 박사 과정
37:44대학원생들 그런 걸 봤는데 이것도
37:46이제 논란 될 수 있는데 열차 운영
37:49업체들도
37:50>> 열차 안에서 식음료 취식은 가능하지만
37:54>> 다른 승계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
37:55음식은 자지하기를 권고하고 있어요.
37:57근데 말 그대로 권고예요. 권고.
38:00강제 의무 규정이 아니죠. 그러니까
38:02제재할 명확한 규정은 없는 상태고요.
38:04여운성 약관에도 보면요. 취식
38:07관련해서 구체적인 조항은 존재하지
38:08않습니다. 그래 수년째 문제가
38:10이어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
38:13지금 해결책은 나오지 않은 상태고요.
38:15이론도 상당히 급증한 상황이라고
38:16합니다.
38:17>> 그래서 오죽하면 일부에서 이런
38:19얘기까지 나와요. 열차 내에 취식이
38:21가능한 칸을 따로 두자는 말까지
38:23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.
38:24>> 음. 지금 여러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
38:26겁니다. 이게 사실. 근데 진짜 이게
38:28정하기 쉽진 않은게 뭐 음식 종류별로
38:31정한다고 해도 그럼 뭐 어디까지는
38:33되고 어디부터는 안 되고 이건 또
38:34어떻게 개별 음식도 어떻게 정하면 참
38:37쉽지 않은 문젠데 반면에 또 그렇다면
38:40뭐 안 계속 안정해 둔다 그러면
38:42논쟁은 계속 될 거 같고 박성
38:43변호사님
38:44>> 그런데 현재 서울 시내버스는 음식물
38:47반입 기준을 구체적으로 두고
38:49있습니다. 서울시 2018년 관련
38:52조례가 개정되었는데 그 개정 내용에
38:53따르면이 내용물이 밖으로 흐르거나 셀
38:56수 있는 음식물 또 포장되지 않아서
38:58차내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물을
39:00가지고 타는 승객은 운전자가 운송을
39:03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.
39:05>> 단적인 예로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
39:07타려는 승객을 운전자가 승차 거부할
39:10수 있는 것입니다.맞
39:11>>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2018년이
39:13관련 조례가 개정될 당시에는
39:15>> 상당히 과도한 규제라는 비판의
39:17목소리가 컸습니다. 그런데 점이
39:19흐르면서 이제는 대중교통문화 일부로
39:22완전히 정착했습니다.
39:24>> 이와 같이 다른 대중교통에도 관련
39:26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
39:27나오고 있는데 다만 교통 수단과
39:29음식물을 구발할 필요는 있어
39:31보입니다. 장거리 운송이라 식사가
39:33불가피한 교통 시간이 있을 수 있고
39:35만약 허용한다면 어떤 음식물을 허용할
39:37것인지 구체적인 개별 사안에 따라
39:40각각 관련 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어
39:42보입니다.
39:42>> 그렇습니다. 이게 또 일반적인
39:45말씀하신 것처럼 신내버스랑 또이
39:46KTX랑 또 다른 문제이긴 하겠죠.
39:48참 쉽지 않고. 아까 나왔죠. 자체
39:52자재 광고 지침이란게 있었거든요.
39:54그거를 따르는게 가장 합리적이지
39:56않을까 싶습니다. 현재로서 웬만하면은
39:59먹지 않
40:01고프거나 이동하면서 먹어야 될 상황
40:03이런 상황 정도로 한해서 어 냄새나지
40:06않는 거 위주로 먹는 거죠. 물론
40:08옆사람분도 어느 정도 배려는 해 줘야
40:11되는 문제입니다. 오늘의 마지막
40:13주제로 넘어갑니다.
이 소식 들었나요? - 갑자기 사과한 MC 몽 / 라디오에서 사라진 이상순
40:17오늘도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?
40:20궁금증 들게 만드는 스타들의 별별
40:23이슈들 준비돼 있습니다. 먼저이 두
40:26사람 얘기 정말 궁금해요. MC몽
40:28씨가 갑자기 MC몽이 달라졌어요.
40:31이담 안나면서 지금
40:32>> 네. 얼마 전에 MC홍 씨가
40:34고소당했다는 소식을 여기에서 전해드린
40:36적이 있습니다. 일단 어떤 내용인지
40:38간단히 좀 설명을 또 해 드리면 그
40:40MC몽 씨가 지난 5월에 본인의 개인
40:42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김민종 씨
40:45이름을 직접 언급을 하면서 불법
40:48도박에 관여했다라고 주장을
40:50했었잖아요. 근데 이것과 관련해서
40:52지난 1일에 김민종 시측에서 명예
40:55훼손 혐의로 고소를 합니다. 38년간
40:58쌓아온 명예와 신뢰를 심각하게
41:00훼손했다라면서
41:01고소를 했거든요. 근데 고소당한
41:03소식이 대중들에게 알려졌을 때만 해도
41:06그 직후에만 해도 MC몽 씨가 뭐라
41:08그랬었냐면요.
41:09고소 한두 번 당하냐 별거 아니다라고
41:12반응을 했었어요. 그런데 지난 5일
41:15그러니까 그제죠 개인 라이브 방송으로
41:18>> 다른 얘기를 합니다. 김민종 씨를
41:20직접 만나 사과했다라고 밝힌 겁니다.
41:24>> 자 지금 상황이 고소해라. 나 증거
41:27있다. 이렇게 했다가 갑자기 진짜
41:29고소 당하고 나서도 별거 아니다까진
41:32했었거든요. 근데 갑자기 만나서
41:34사과를 했다고요. 최진봉 교수님.
41:35>> 그러니까요. 본인이 했던 말이
41:37사실이라면 사과할 필요가 없겠죠.
41:38아마도 이제 그게 사실이 아닌 거로
41:41이제 증명이 되니까 그렇게 했던 거
41:42같은데 시몽 씨가 MC몽 씨가 이렇게
41:45얘기를 했습니다. 민종형님에 대한
41:47오해를 불러일으키기 한 점 다시 한번
41:49사과드린다. 김민종 선배님을 언급한
41:52것 자체가 제 잘못이다고 얘기를
41:54했고요. 김민종 선배님의 도박 오해를
41:57둘이 잘 풀었고 형님이 저를 따뜻하게
41:59안아 주셨다라고 올렸는데 정말 MC봉
42:02씨가 올린이 말대로요. 김민종 씨도
42:04상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
42:05전해졌습니다. 자, 김민종 식에서는
42:07뭐라고 밝혔냐면 잘못 깨닫고 먼저
42:10고개숙인 후배에 뒤늦은 사활을
42:11밀어내지 않고 넓은 가슴으로
42:14받아들였다라고 얘기하면서 뒤늦게
42:16과우를 리우치고 다가온 이에게 손을
42:19먼저 내밀며 따뜻하게 안아줬다라고
42:21밝혔습니다.
42:22>> 어, 저는요 이거 사안이 번질
42:24때까지만 해도 야, 이거 두 사람
42:26정말 끝까지 가는구나. 이거 어디까지
42:29저렇게 가게 될까? 되게 맞었었지
42:32않습니까? 이게 의견이. 그래서
42:34걱정하니 걱정했었는데 갑자기 너무
42:36훈훈하게 마물되니까 뭐 다행이다
42:39싶으면서도 아니 무슨 얘기를 했길래
42:41이럴까 저희 궁금할 수밖에 없는
42:42거예요. 박성 변사님
42:43>>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질 당시 김민종
42:46씨 MC몽 씨가 직접 만났다면 여러
42:49사안에 걸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을
42:51것으로 추정됩니다. 도박 연 의혹이
42:54어떤 근거에 제기되었고 그 근거에
42:57대한 사실 관계 당부에 대한 많은
42:59이야기가 오고 갔을 것이고 반대
43:01근거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을 것으로
43:02전망됩니다. 나아가서 고소한 사건은
43:04앞으로 어떻게 처리할 것이며이 사건이
43:06이대로 흘러갈 경우 양측이 있게 될
43:09불이익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
43:10나누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. 어
43:12합의가 된 이상 김민종 씨의 고소는
43:15취소 수준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.
43:16특히 정보 통신법상 명예훼손는 반의사
43:19불벌라 김민용 씨가 고소를 취소하는
43:21즉각 공소권 없으므로 모든 절차는
43:24총결되게 됩니다.
43:25>> 또 앞서 김민종 시측은 광고 계약과
43:27차기작 출연이 중단되는 등 피해가
43:29발생했다면서 민사상 손해 배상 청구를
43:32포함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
43:33발언한 바가 있는데 이와 같은 법적
43:36대응도 더 이상 취해지지 않을 것으로
43:38전망됩니다. 만약 당사자가 만나서
43:40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
43:42공식적인 합의를 하였다면 그 공식적인
43:44합의 문구에 향후 법적 조치도 취하지
43:46않겠다는 문구도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
43:49어 추정됩니다.
43:50>> 변호사님 제가 근데 아까도
43:51말씀드렸지만 지금 이런 사안이 저는
43:54조금 익숙지 않은게 굉장히 파고까지
43:56갈 것처럼 하다가 순식간에 화일했단
43:58말이에요. 이렇게 속모하시다 보면
44:00이런 경우들이 좀 적지 않은가요?
44:02흔하지 않습니다. 특히나이 개인간의
44:06갈등 관계로 고소 고발이 이미 제기된
44:08상태에서는 양 당수자가 직접 만나는
44:11경우도 지극히 드니다. 대면한다고
44:13하더라도 변호사끼리 대면에서 이런저런
44:15협상을 이어나가기 마련이고 이사는 야
44:17당사자가 직접 만나서 본격적인 합의를
44:19했는데 이전부터 상당한 친분 관계가
44:21있었던 측면도 있겠지만 양사자 모두
44:24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유명
44:26연예인이라는 점이 크게 영향을 미친
44:27것으로 보입니다.이 이 사실관계
44:29당부와 별개로이 사건을 그대로 끌고
44:31나갔을 때 양측에 있게 될 상당한
44:33불익을 염려했을 것으로 보이고 MC몽
44:36씨도 오해 기에서 이와 같은 발언했을
44:38가능성도 상당 부분 제기될 수
44:39있습니다. 그 오해를 풀고 어느 한
44:41쪽이 맞다는 손을 들어 주게 될 경우
44:43다른 한쪽은 치명상을 입을 수밖에
44:45없는 상황 이상 양사자가 사건 초기에
44:48진흙탕 싸움을 계속 버리는 것보다는
44:50조기에 총결하는 것이 모두에게
44:52합당하다는 공통된 의사가 있었기
44:54때문에 이례적으로 양 당세자가 직접
44:56만나서 정격적인 합의를 한 것으로
44:58추정됩니다.
44:58>> 아 역시 변호사님께 어게 잘했습니다.
45:00딱 들으니까 이제 또 이해가 되고 아
45:03그럴 수 있겠다 싶네요. [콧방귀]
45:04MC몽 씨 입장에서 잘 풀린
45:06거겠죠.이 이 정도면 지금 그런데도
45:08좀 오야하다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
45:11상황이었습니다. 그런가 하면 김지현
45:13기자님 지금 또 한편에서 이분한테도
45:16특별한 일어났다죠.
45:17>> 네. 이오리 씨 남편 이상순 씨가
45:20열흘 넘게이 본인이 진행하는 라디오
45:22DJ 자리에서 도련 사라지는 일이
45:24있었습니다. 어 8월 27일부터 열을
45:27넘게 라디오 DJ석을 비웠는데요.이
45:30별다른 설명 없이 안 보이니까 건강
45:32악화설이 제기가 된 것인데요. 당연히
45:35홈페이지 청취적 메시지에는
45:38이상순이 하차한 것이냐 무슨 일 있는
45:40거냐 좀 어디 갔는지 말 좀 해 달라
45:42걱정된다 이런 그의 공백을 궁금해하는
45:45글들이 세도했습니다. 이거는 너무
45:47당연할 수밖에 없는 게요. 사실 뭐
45:49하루를 비우더라도 말을 안 하고
45:51비우면 청취자들이나 저희는 뭐
45:53시청자들이죠. 다 질문하거든요. 휴가
45:55같냐, 뭐 지금 무슨 일 생겼냐 이런
45:58댓글들이 많이 달리기 마련인데 이렇게
46:01열흘 넘게 비우고 이러면 당연히 지금
46:03궁금할 수밖에 없죠. 왜 그래서 왜
46:05아무도 없이 사라진 거예요 이다만서.
46:07그러니까요. 왜 그랬나 했는데 어제
46:09이상순 씨가 개인 SNS를 통해서
46:11이제 상황 설명을 좀 했습니다.
46:14그니까 사과를 일단 했어요.
46:15청취자분들께 어 죄송하다라면서
46:18갑자기 쉬게 돼서 죄송하다라면서
46:20갑자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여러
46:22가지 검사랑 상담을 좀 진행을
46:23했대요. 근데 미주신경 기능 저하라는
46:27신경계 증상으로 안정이 좀
46:29필요하다라고 의료진이 권유를 했다라고
46:31합니다.
46:32>> 그래서 원래 처음부터 이렇게 길게
46:34싫어하는 건 아니었던 거 같더라고요.
46:36금방 회복될 줄 알 알 알았는데 금방
46:38봉귀할 줄 알았는데 지금 계속 회복이
46:41좀 잘 안 되고 있는 건지 언제
46:43회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다시
46:45진행해야지 하다가 이렇게 글이
46:46늦어졌다라는 거예요.
46:48>> 그 미주신경 기능 지하라는게 저하라는
46:50게요. 갑자기 약간 속이
46:52매스꺼워지면서 시근땀이 나고 눈앞이
46:55흐려지고 또 귀가 먹먹해지거나 온몸에
46:57힘이 쫙 빠지고요. 심하면 그대로
47:00의식을 잃을 수도 있어서 그렇게
47:02넘어지면 크게 다치기도 하거든요. 서
47:03좀 조심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.
47:06실신에 아주 많은 이유 중에 하나라고
47:08알려져 있습니다.
47:09>> 이거는 아무래도 저보다 방송 경제 좀
47:11많으신 거 같으니까 이담하나 선수께도
47:12한번 추가로 여쭤게요. 혹시
47:14아나운서께서도 이렇게 방송하시다가
47:17몸에 좀 이상이 생기거나 해서
47:19급작스럽게 불가피하게 이런 뭐 선택을
47:21하는 그런 경우 있으셨어요? 저도
47:23저는 한번 아파서 그 방송을 하다가
47:25그런 적은 없고 방송이 있기 전에
47:28아파서 이제 방송을 다른 후배에게
47:31재탈을 시킨 적은 있는데 방송을
47:33하다가 이렇게 빠진 적, 빠져서 길게
47:35쉰 적은 없습니다만 사실 이런 일이
47:38있으면 보통 바로 다음날 어떤 이유
47:40때문에 이렇다라고 얘기를 하게
47:42되잖아요. 근데 많은 청취자들이 역시
47:44계속해서 궁금해했는데 좀 얘기가
47:47없었기 때문에이 얘기가 지금까지
47:48이렇게 회자가 되고 있는 거 같아요.
47:50진작 좀 얘기해 주셨으면은 좀
47:52청취자들이 아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다
47:54했을 텐데 좀 많이 이슈가 된 거
47:55같습니다.
47:56>> 네. 이렇게 얘기를 들어 보니까 그냥
47:58이겁니다. 이분께 정말 제대로 된
48:00휴식이 필요하다 이거 같아요. 요경
48:01작가님.
48:02>> 예. 어떻게 보면 굉장히 운이 좋으신
48:04거죠. 어. 아픈데 그래갖고 드디어
48:07병원을 찾았고요. 어르진들이 말하기를
48:11충분한 휴식을 갖고 쉬면 서서히
48:15회복될 수 있다. 갑자기 뭐 약 먹고
48:17주사 먹고는 건 아니기 때문에
48:19>> 쉼표를 좀 찍어 줬어야 됐는데 그동안
48:21쉼표를 너무 안 찍었던 거 같고요.
48:23근데이 이상순 씨의 소식이 나도
48:25그랬다라고 이제
48:28말을 한 또 다른 연행이 있습니다.
48:30서정이신데요. 저분도 나와 두산 증상
48:33겪었다는 이상순 씨 이야기를 듣고 아
48:36한참을 생각해서 나만 이런게
48:38아니었구나.
48:39>> 내가 나만 아픈게 아니었거 느꼈고요.
48:41쓰러지는 순간에 1, 2분 동안
48:42기억이 없고 눈 뜨면 무슨 일이라지
48:45기억도 안 났다. 50년을 이런
48:47일들을 반복하며 살았다 했습니다.
48:49근데 이제 뒤늦게 아신 분에 비해서
48:52이상수님 복이 많은 거죠. 좀
48:54적절하게 휴식하고 부인 이씨랑도
48:57알콩달콩한 시간 많이 가지시기
48:58바랍니다.
48:59>> 네. 이렇게 건강은 참 나이든 불만의
49:01문제가 아닙니다. 누구든 마음이 쓰면
49:05탈이 납니다. 자, 건강
49:06최우선입니다. 오늘 저희가 준비한
49:09소식 여기까지입니다. 저희는 내일
49:10오후 5시 50분에 더 뻔하고
49:13치열하게 찾아뵙겠습니다. 내일도 더
49:16펀치.
49:27>> [음악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