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ull transcript
0:00[음악]
0:01자 오늘의 볼 이야기는
0:03캐릭터를 살리는 마법 개배에 대한
0:08이야기입니다 이제 보통 제가 이제
0:10캐릭터를 살릴 때
0:12캐릭터를 이제 좀
0:15맛깔나게 나게 표현할 때 이제 보통
0:18제가 주로 많이 말씀드렸던 건
0:21결핍이었어요
0:23결핍과 결핍이라는 거는 역시
0:26목적성에 가깝거든요
0:28그러니까 부족한 부분이 있고 이걸
0:31채우려고 하는
0:32애들이
0:33보여줄 때이 나아갈 때 그때 이제
0:38캐릭터가 맛깔나게 보인다라고 이제
0:40설명을 많이 들었는데 그거 말고도
0:42캐릭터를 표현할 때 이제 맛깔나게
0:44보이는 법 중 하나가
0:46갭이죠
0:49개비라는게 뭐냐 이제 보면은 그냥
0:52간단해요 아동석이
0:56요리를 한다 이게 갭이에요 아니면은
1:00마동석이 뭐라고 해야 될까요
1:03여장이 취미다 어
1:05요거는 개별 그거를 좀 영향을 좀
1:08너무 넘어서긴 했어
1:12요거는 좀 갭의 영향을 넘어서 보긴
1:14했는데 어쨌든 이제 우리가
1:18흔히 보이는 캐릭터의 외형적인
1:23묘사 묘사 외형적 그 다음에
1:26성격적인
1:27묘사 인식과는
1:29아는 행동을
1:31하는 것 이거가
1:33굉장히 이제 캐릭터에 대해서 이제
1:35살아있다라는
1:37감각을 좀 많이
1:39넣어주는 요소거든요
1:41자 이게 뭐 대표적으로 얘기를 들죠
1:44굉장히 많이 쓰이는 클리셰 중에
1:45하나인데
1:46부잣집 아가씨가
1:49아가씨가 이제 패스트푸드를
1:51좋아한다거나
1:56이런 거가 이제 흔히 나오는 되게
1:59뭐라고 해야 될까요
2:03갭 중에서도
2:05굉장히 흔하게 나오는 것 중에
2:06하나에요
2:07그런데 이거를 이제
2:09흔히 보통 부르는 걸로는 겐모에라고
2:12이제
2:13mol라는 그 표현을 많이 쓰는데
2:15이거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자 하는
2:18거는 비단 히로인의 연관된 얘기는
2:21아닙니다 이제
2:23굳이 히로인 말고도
2:25히로인 말고도
2:26캐릭터 자체에서 그냥 갭을 주는
2:28거예요
2:30요거가 이제 많이 쓰이는 이것도 꽤
2:33흔한 클릿이 중 하나인데
2:35물리 마법사 같은게
2:38굉장히 많이 쓰이는 요소 중에
2:40하나에요 뭐냐면 봐봐요
2:42엄청
2:43엄청
2:44근육질의
2:46덩치가 큰 이제 남자야
2:50그런데
2:50직업이 마법사야 그 다음에
2:53하는 거는
2:54지팡이로 대가리를 깨버려
2:57요거가 이제 어느 정도
2:59갭을 주면서 이제 캐릭터를 좀
3:03쓰는 거죠 똑똑한 오크 맞아요 맞아요
3:05이거가 되게 그냥 자주
3:09쓰는 상실 우리가
3:11갭을
3:12쓰는 경우는
3:13엄청나게 많습니다
3:16그 활용 방법도 되게 무궁무진하고
3:18우리들이 되게
3:20굳이 이거를 이론적으로 알지 않아도
3:23이게 자연스럽게
3:25써요 자연스럽게 쓰는 방법 중에
3:28자연스럽게 쓰고 있는 건데 여기서
3:30이제 중요한 요소가 있습니다 여기서
3:33이걸 어떻게 써야 되냐라는 거를 좀
3:36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중요한 거는
3:38우리가 가지고 있는
3:42우리가 가지고 있는
3:44외모 혹은
3:46성격에 대해서
3:48대한
3:49편견을 이용하는 거예요
3:50[음악]
3:53흔히 말하는 색안경이라고 하죠 우리
3:56같은 경우에는 우리가
3:58실제 장르소설이나 소설이 아닌 어떤
4:01매체를 볼 때도 우리는이 편견을
4:03이용을 자주 합니다
4:05굉장히 많이 해요 왜냐하면
4:08편견이야말로 외모 특히 외모에 대한
4:11편견이야말로
4:13말로 가장 캐릭터를 보여주기
4:17쉬워요
4:19이거가 되게 우리도 흔히 생각하는
4:23건데 자 이거는 우리 실제 현실에서도
4:27현실에서도 자주 있습니다 자 뭐냐
4:30[음악]
4:31뭐라고 할까요 그래요 일진 같은 어떤
4:34애가 이제 면접을 봐요
4:36면접 같은
4:37곳에 이제 나온다고 하거나 아니면은
4:39뭐 처음 만남이 있어요 누군가를
4:42소개를 받았어 소개를 받았는데
4:45얘가 남자인데 여기 귀에다가 뭐 이제
4:48그 피어싱하고
4:50머리 막 금발에다가 여기 목에다 체인
4:53걸고 이쪽에 막 문신하고 막 이렇게
4:55여기다 문신하고 그냥 난리를 쳤어
4:58온몸에 그냥 도화지야 용과 용과
5:01호랑이가 사람 숨 쉬어
5:03그런데
5:05그런데
5:06용과 호랑이가 하나 숨쉬는
5:10숨쉬는
5:11양아치가 이제
5:14지나가는
5:15지나가는 할머니
5:16짐을 들어줘
5:19약간 이거야 이거가
5:22흔히 말하는
5:23게베에 대한 거거든요 이거는 실제
5:25우리 현실에서도 꽤 자주 있는 거죠
5:28이런 요소들이
5:30굉장히
5:31캐릭터를
5:32캐릭터를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요
5:38이 캐릭터에 가지고 있는 바리에이션이
5:41어마어마하게 넓어지는 거죠 이거가
5:44되게 중요한게 여러분들도
5:48당연히 아시겠지만
5:49일이 하나 이제 우리가
5:53흔히 말하는 편견이라는 거네이
5:56캐릭터를 정해 놓는 거거든요 이제
5:58캐릭터가 있으면은 우리는이
6:00캐릭터를 볼 때
6:02굉장히
6:03외적인 묘사에
6:05묘사를 처음에 처음에 보게 됩니다
6:07외적인 묘사
6:09그렇죠
6:10어떤 캐릭터고 웬만하면
6:12외적인 요사를
6:14묘사를 먼저 해요 예를 들어 제가
6:16한번 설명을 해보면은
6:23모자를 끼고
6:25쓰고 그 다음에
6:27허리춤에는
6:28총을 차고 그 다음에 이제 굉장히
6:32날렵한
6:33날렵한 턱선에 이제 가죽
6:37장화 가죽 재키를
6:39입은 남자 이런 그리고
6:42호리호리한 남자
6:44그러면은 우리가이 묘사를 봤을 때
6:47여사를 봤을 때 우리들이 생각을 그래
6:50서부의 무법자 같은 느낌이라던가
6:52아니면 굉장히
6:54쿨하고
6:55쿨하고 약간 시크한 느낌의
6:58약간 총잡이 이거를 생각하죠 이거를
7:02되게 상상해요 그 다음에 자 일본
7:05유카타 일본
7:08유카타를 입고 유카타를 입고
7:11허리에 일본도를 차고
7:13차고
7:14야 누가 봐도 싸무라이야 누가 봐도
7:17사무라이 캐릭터야 뭐 이런 거라든지
7:20굉장히 우리들이
7:22외모적인 거에 대해서
7:24외모적인 것에 대해서
7:26가지고 있는 편견은 있는 편견은 아주
7:31엄청납니다
7:32거의
7:34확고한 수준으로
7:36가지고 있어요 이러한 평면에 대해서
7:38그리고
7:39장르적으로 봤을 때 이거를 되게
7:41이용을 많이 해요 말했듯이 이제
7:44편하니까
7:45왜냐하면 왜냐하면 사실
7:48캐릭터라는 것은
7:50실제 인물과는 좀 달라요
7:55실제 인간과는 다르다고 봐야죠
7:58자 이거가
8:00어떤 거냐면 자 실제로 그 캐릭터를
8:03하나의 인간 인격체라고 놨을 때는
8:06인간이라는 거는
8:08그렇게
8:08단순하지 않아요
8:10어떤
8:10어떤 사람도 선한 부분이랑 선한
8:14부분이랑
8:15악한 부분이랑
8:16눈이랑 다 가지고 있고
8:20굉장히
8:21복잡한 그
8:24성격과 그 다음에 이제
8:26삶에 대해서
8:28엄청나게
8:29여러가지 면모가 보여요 인간이라는
8:31거를 누구도 자기
8:33심지어 자기 자신조차도 인간이라는
8:36거에 대해서 알기 어렵습니다
8:39어떤 인간인지 자기가 자기가
8:42어떤
8:43존재인지 알 수 어려워 없어요
8:46그런데 우리는 이거를 최대한
8:49규격화하려고 해요
8:52이거는 이거는 사람으로서 굉장히
8:55가지고 있는 본능적인 요소 중
8:56하나인데이 규격화하려고 하고 있는게
8:59가장 대표적으로 이번에 나타났던게
9:02mbti죠
9:05어떻게든 사람을 규격화하려고 하고
9:08이거를 분류를 하려고 해요 이거는
9:10되게 본능 저는 인간의 본능적인
9:13요소에 가깝다고 생각하거든요
9:15그런데
9:16이런 부분에서 사실
9:19인간은
9:21이렇지 않아요 사실 인간은 이렇게
9:24캐릭터처럼 캐릭터처럼
9:26캐릭터처럼 정해져 있지 않았어요 있지
9:29않지만 하지만
9:32인간의 인간이 아니라
9:34캐릭터는 정해져 있습니다 우리가 그
9:38캐릭터가 등장했는데 그 캐릭터의
9:40과거사와 어떤 모든 것들을 다 알
9:42수는 없잖아요
9:44실제 작가도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고
9:47캐릭터를 만들어내요
9:48그렇기 때문에
9:50캐릭터는 원래
9:51캐릭터는
9:52굉장히
9:56편견의
9:58덩어리가 만들어진
10:00약간 인간의 겁쟁이 같은 느낌이에요
10:07인간의 편견의 덩어리가 어떻게
10:08만들어낸
10:10굉장히 그
10:11조잡판 아주 단편적인 면모에 가깝다고
10:16생각하거든요
10:17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가장 많이 할
10:21수 있는 편견과 가장 많이 할 수
10:23이해하기 쉽게이 캐릭터를이 캐릭터를
10:27이해하기
10:28쉽게 만드는 요소가 바로 편견입니다
10:31그리고 편견은 보통 외모에서 오죠
10:37위 외모라는게 군진이 복장이라든지
10:40이제
10:42얼굴
10:43얼굴만 놓고 하는 그런게 아니라
10:45실제로 대화 그러니까 말투 같은
10:47말투나
10:49행동거지 같은
10:50경우도이 외모 외적인 요소에 가까워요
10:54우리가 이제이 캐릭터를 보고 아
10:56저놈은 저런 캐릭터구나라고 바로 알
10:59수 있죠
11:01자
11:02그런데 여기서 우리는 좀 더
11:05근데 이제
11:06판에 박힌 판에 박힌 캐릭터만 보다
11:09보면
11:11물리게 돼요
11:12질리게 되죠 그 캐릭터가 좀 되게
11:15평면적이고 아무것도 없게 느껴져요
11:18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쓰는게
11:21앱이라는 거거든요
11:22그러면
11:23요렇게 질문을 해 볼 수가 있어요
11:25갭은 무조건 그럼
11:28무조건 들어가야 좋은 건가요
11:32아닙니다
11:35이거는
11:36갭은 정확하게 말하면 반복적으로
11:39넣고 많이 우겨 넣으면
11:42갭 자체도
11:43약간 편견이 돼버려요
11:46뭔지 아세요 그러니까
11:48마왕이
11:49진짜 나빠 이럴 수 있어 마왕이 세
11:52개를 정말로 이제 정복하려고 한다고
11:56이러면서 놀랄 수도 있어요
11:59즉 개미라는 요소는 너무 많이 쓰고
12:02너무 흔히 있으면 이것조차도 편견에
12:05들어가 버리게 돼요
12:08굉장히 이제 요런 요소 때문에 되게
12:11그냥 무조건 넣는 건 아니에요 무조건
12:14넣는 건 아니야
12:16무조건 넣는 건 아니지만
12:20이거죠 그 무협 얘기가 잠깐 나와서
12:23그런데 이제 무림랭이 착해
12:26나는 무림맹이 착한 소설을 무협지를
12:30많이 못 봤어
12:31무림맥은 보통 뒤나 구리거든요
12:34약간 이런 요소를 이제 좀 최대한
12:37이건 클리셰죠 이거는 약간 이제
12:40캐릭터적인 클리셰는 아니죠
12:41여튼
12:43무조건
12:45넣는 건 아니지만 이제 예를 들어
12:48넣을 때
12:49그러니까 이거는 제 생각에는
12:52갭은 주인공보다는 주변 주요
12:56인물 그 조연 중에서도
12:59우연 중에서도 이제 나름의
13:03에 넣으면 좋아요 이제 나름
13:06핵심인물에 넣으면 좋은데 보통 저는
13:08여기서 이거를 어느 적 어떻게
13:12했었냐면 전 이건 히로인에 넣었습니다
13:15히로인에 나왔었죠 보통 만기풀 같은
13:18경우에 보면은
13:20처음에 한소라라는 캐릭터가 나와요
13:22이제
13:23굉장히 착하고
13:25순둥이에다가 그 다음에 이제 약간
13:28뭐라고 해야 되죠 어 좀 전형적인
13:32그냥 상냥한
13:35자 이런 캐릭터가 있었거든요 자 이제
13:37여기다가
13:39얀데레 한 스푼
13:41어떨까라는
13:45느낌의 이걸로 이제 개불 저는 넣은
13:48거죠 그 다음에
13:51예를 들어 이제 만기프레서는 생각해
13:54보시면 자연주는 갭이 없어요
13:58차연주 같은 경우에는
13:59외적인 요소 그대로의 캐릭터에요
14:01그래서이
14:03갭이란 걸 무조건 넣지는 않았거든요
14:04그 다음에 이제 나 회화 같은
14:07경우에는 이제
14:11[음악]
14:15얘도 메인 히로인이죠
14:17히로인 캐릭터인데
14:18얘는 어떻게 나오냐면
14:21성격적인
14:22갭을 넣었다기보다는
14:24넣은게 아니라 이거가 좀 다른데
14:26이거는
14:27배경과 이제
14:29관계에 대한 개별 넣었어요
14:34관계에 대한 갭을 넣었거든요 이거가
14:36뭐냐면 보통은 예를 들어 생각을
14:38해보세요 자 여기 주인공이 있습니다
14:41주인공이 있고
14:43여자는 이제 히로인 캐릭터에요
14:44그리고이
14:47히로인 캐릭터는 처음에 그
14:50시야가 두 눈이 없어요
14:52눈이 눈이 눈이 없어져 있고
14:54실명을 해 있고 맹인 상태고 다리도
14:57하나가 없습니다 다리도 하나가 없어
15:00다리 하나도 없어
15:01그러면은이 캐릭터는 사실 보호 받아야
15:05되는 캐릭터죠 주인공의 보호가
15:07필요합니다
15:08주인공의 보호가 필요한
15:11캐릭터인데이 보호가 필요한 캐릭터를
15:14우리들은 일반적인 편견을 했을 때
15:17어떻게 하죠 우리
15:20편견으로는이 보호 받아야 되는
15:22캐릭터는
15:24당연히고 가열이고
15:26그 다음에
15:28유약하다라는게 느낌이 있잖아요
15:29유약하다
15:31그러면은 이거는 흔히 말하는 관계에서
15:34오는
15:36단계에서 오는 편견이에요 외적인
15:38요소의 편견이 아니라
15:39관계에서 오는 편견이었거든요
15:41네가 생각을 해봐요 여러분도 누군가를
15:45누가 이제 좀
15:46몸이 불편한 사람을
15:48지켜주는 그런 관계가 있다고 쳐봐요
15:50그러면은 병간호도 해주고 이런
15:52관계에서는
15:53당연히이 히로인의 성격은 일반적으로는
15:56가열이고 유약한게 맞죠 그런데 이렇게
15:59하면은 재미없을 거 같아서이 캐릭터를
16:02굉장히
16:03괄괄한 성격으로 만들었어요
16:06괄괄한 성격
16:08왜 그렇게 만들었냐면이
16:10관계에서 오는 주는 편견의 갭을 넣기
16:13위해서였거든요 이런 것처럼
16:18단계건 아니면
16:19외모건 여기서 넣어주는 갭을 넣었을
16:22때
16:23갭을 넣었을 때이 독자들이 받아들이는
16:26관념 자체가이 감각 자체가 굉장히
16:30캐릭터가 살아있다는 듯이 느껴져요
16:32왜냐하면 이게 실제로 왜냐하면 제가
16:35아까 말씀드렸죠 캐릭터는 인간이
16:37아니라고
16:41캐릭터는 인간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
16:44단순한 면모를
16:46정형화한 캐릭터가 바로 캐릭터거든요
16:49그런데
16:51최대한 인간과 비슷하게 넣은 거예요
16:53갭이란 걸 넣으면은 인간과 비슷하다는
16:56식으로 느껴요 왜냐하면
16:58실제 인간이 그러니까
17:00실제 인간이
17:01핵이라 돼 있지 않으니까
17:05되어 있지 않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좀
17:08더 인간 같다라는 감성을 느끼게 되는
17:11겁니다
17:13자 그런 의미에서이 갭에 대해서
17:17어떤 식으로 넣을 수 있고 어떻게
17:19넣을 수 있는지 한번 요거에 대해서
17:20얘기를 해본 건데요 이제
17:22갭을 무조건 넣는게 좋다곤 하지
17:24않았어요 하지만이 넣었을 때 굉장히
17:27주요 조연 캐릭터라면이
17:30갭을 한번 설정해 보시면 그 캐릭터를
17:32좀 더 다채롭고 좀 풍부하게 만들 수
17:36있다라는 거 알려드리면서 오늘의
17:38이야기 마치겠습니다
17:40감사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