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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 매출 3천에서 2억으로, 네보의 AI 전략
0:00오늘 영상에서는 네보라는 사업가가 월
0:02매출 3천만 원에서 2억까지 4개월
0:05만에 키운 전략을 소개해 드려고
0:06합니다. 네보는 포스티즈라는 서비스를
0:09운영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그가
0:11처음부터 인공지능 사업을 만든 것은
0:13아닙니다. 그가 운영하던 포스티즈는
0:15원래 30개 이상의 소셜 미디어에
0:17게시물을 예약하고 발행하는
0:19도구였어요. 사용자가 직접 접속해
0:21글을 작성하고 날짜를 정한 뒤 원하는
0:23채널에 올리는 서비스였죠. 그런데
0:25아무리 편리한 도구라도 사람이 계속
0:27사용해야 한다면 한계가 생깁니다.
0:29처음에는 열심히 콘텐츠를 올리던
0:31고객도 시간이 지나면 귀찮아지고 일이
0:34바빠지면 자연스럽게 서비스를 떠나게
0:36되니까요. 실제로 포스티즈는 한 때
0:38고객 이탈율이 20%를 넘을 정도로
0:40높았습니다. 이건 구독 서비스를
0:42운영하는 분들이라면 항상 겪는
0:44문제죠. 그렇다면 [음악] 그는이
0:45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요? 그는이
0:48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
0:50제품을 만들지 않았습니다. 대신 기존
0:53[음악] 기능을 클로드, 채지, 오픈
0:55클로 같은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직접
0:57사용할 수 있도록 바꿨어요. 이제
0:59사용자는 포스티즈에 매일 접속할
1:01필요가 없었습니다. 인공지능에게
1:02[음악]
1:03이번 주에 올릴 콘텐츠를 만들고 매일
1:05정해진 시간에 개시해 달라고 요청하면
1:08됐죠. 그러면 인공지능이 그를
1:09작성하고 [음악] 포스티지를 통해
1:11여러 소셜 미디어의 자동으로
1:13발행했습니다. 사람이 직접 해야 했던
1:15반복 작업을 인공지능이 대신하자
1:17제품의 [음악] 가치도 완전히
1:19달라졌습니다. 단순히 게시물을
1:21예약하는 도구에서 마케팅을 대신
1:23실행해 주는 시스템이 된 것이죠. 그
1:25결과 [음악] 고객 이탈율은 기존
1:2720% 대에서 13%대로 낮아졌고
1:30포스티즈의 매출도 빠르게 성장하기
1:32시작했습니다. [음악]
1:33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보가 유행을
1:35보고 새로운 사업을 급하게 만든 것이
1:37아니라는 점입니다. 이미 고객이
1:39사용하고 있던 제품에 새로운 기술을
1:40[음악] 연결한 것이었죠. 결국
1:42인공지능 시대의 기회는 완전히 새로운
1:45아이디어보다 기존의 번거로운 과정을
1:47자동화하는 데서 시작될 수 있습니다.
1:49하지만 제품이 아무리 좋아져도
1:51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
1:53매출은 늘어나지 않겠죠. 그렇다면
1:55그는 어떻게 매일 수백명의 고객을
광고 없이 고객 수백 명을 모은 콘텐츠의 힘
1:58포스티즈에 데려올 수 있었을까요?
2:00성장을 [음악] 폭발시킨 계기는
2:02내보가 직접 만든 광고가
2:03아니었습니다. 시작은 포스티즈를
2:05사용하던 한 고객이 X에 올린 장문의
2:08콘텐츠였어요. [음악] 그 고객은
2:09오픈 클로와 포스티즈를 활용해 틱톡
2:12마케팅을 완전히 자동화한 과정을
2:14공개했습니다. 인공지능이 콘텐츠를
2:16만들고 포스티지를 [음악] 통해
2:18게시물까지 자동으로 올리는 모습을
2:20구체적으로 보여 준 것이죠. 그리고이
2:21글은 무려 720만 조회수를
2:24기록했습니다. 그 순간 포스티즈에는
2:26하루 약 700명의 체험 고객이
2:28몰려오기 [음악] 시작했습니다. 며칠
2:29반짝하고 끝난 것도 아니었어요.
2:31사람들이 계속해서 그을 공유하고
2:33따라해 보면서 새로운 고객이 끊임없이
2:36유입됐습니다. 이후 같은 고객이 올린
2:38두 [음악] 번째 콘텐츠도 약
2:40150만 조회수를 기록했고 포스티즈의
2:42월 반복 매출은 매일 빠르게 증가하기
2:45시작했죠.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
2:47점이 있습니다. 사람들은 단순히
2:49포스티즈는 좋은 서비스입니다라는
2:51설명에 반응한 것이 아니에요.
2:52포스티즈를 사용하면 자신의 일이
2:54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눈으로 확인했기
2:57때문에
2:57>> [음악]
2:57>> 움직였습니다. 보통 사업가는 제품의
2:59기능을 설명하려고 합니다. 몇 개의
3:01채널을 지원하는지, 어떤 기능이
3:03추가됐는지, 다른 제품보다 무엇이 더
3:06좋은지를 말하죠. 하지만 고객이 정말
3:08궁금한 것은 기능의 [음악] 개수가
3:10아닙니다. 그래서이 제품을 사용하면
3:12내 시간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가?
3:14내가 직접 하던 일을 어디까지 대신해
3:16주는가?이 질문에 대한 답을 실제
3:19사례로 보여주자 사람들은 제품의
3:21가치를 즉시 이해했습니다. 누군가는이
3:23글을 읽고 자신도 마케팅을 자동화하고
3:26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곧바로
3:27포스티즈를 체험하기 시작했던 것이죠.
3:30결국 고객을 움직이는 [음악]
3:31콘텐츠는 제품을 자랑하는 콘텐츠가
3:33아닙니다. 제품을 사용한 뒤 얻게
3:35되는 결과를 보여주는 콘텐츠예요.
3:36[음악] 내보의 사업을 키운 것도
3:38화려한 광고 문구가 아니라 한국에게
3:40공개한 생생한 성공 사례였습니다.
3:42[음악] 하지만 내보가이 성공을
3:44단순한 행운으로 생각하고 가만히
3:46있었다면 포스티즈의 성장은 오래
3:48[음악] 가지 못했겠죠. 그렇다면
3:50그는이 작은 신호를 발견한 뒤 어떻게
3:52더 큰 기회로 확장했을까요? 가장
3:55먼저 그는 사람들이 왜이 콘텐츠에
3:57반응했는지부터 분석했어요. 당시 오픈
3:59클론은 X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었고
4:02사람들은 인공지능으로 실제 업무를
4:04자동화하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.
4:07그리고 포스티즈는 바로 그 관심을
4:09현실적인 사용 사례로 보여 줄 수
4:11있는 제품이었죠. 네보는 곧바로
4:13자신도 오픈 클로와 포스티즈를
4:15활용하는 방법을 장문의 글로
4:16정리했습니다. [음악] 당시 그의
4:18팔로어는 고작 200명 정도였지만 첫
4:21번째 글은 약 50만 조회수를
4:23기록했어요. 우연일 수도 있다고
4:25생각할 수 있었지만 그는 같은
4:27방식으로 다시 글을 작성했고 두 번째
4:30콘텐츠 역시 [음악] 약 50만
4:32조회수를 만들었습니다. 여기서 내보는
4:34또 하나의 흐름을 발견합니다. 짧은
4:36게시물보다 작문의 콘텐츠가 훨씬
4:38빠르게 확산되고 있었던 것이죠.
4:40사람들이 글을 읽는 동안 플랫폼에 더
4:43오래 머물기 때문에 X가 작문의
4:45콘텐츠를 더 많은 사람에게 보여
4:47준다고 판단한 겁니다. 그래서 네보는
4:49콘텐츠를 몇 편 작성하 데서 멈추지
4:51[음악] 않았습니다. 이미 많은
4:52조회수를 만들고 있는 창작자들에게
4:55직접 연락해 유료 제공을 제안했어요.
4:57적게는 약 8만 원, 많게는 약
4:5950만 원을 지불하며 포스티즈 관련
5:01글을 확산시켰고 규모가 큰
5:03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올라오면 약
5:0510개의 다른 계정이 동시에
5:06재유하도록 만들었습니다. 보통
5:08사람들은 좋은 반응이 나오면 같은
5:10콘텐츠를 반복해서 올리는데 그칩니다.
5:13하지만 내보는 콘텐츠의 주제, 형식,
5:15유행, 확산 방식까지 나눠서
5:16분석했어요. 그리고 효과가 확인된
5:19순간 돈과 실행력을 집중해 그 흐름을
5:21더 크게 키웠습니다. 결국 [음악]
5:23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사람은 매번
5:25새로운 방법을 찾는 사람이 아닙니다.
5:27작게 나타난 성공의 신호를 발견하고
5:29그 방법이 통할 때 과감하게 반복하는
5:32사람이에요. 그런데 아무리 빠르게
유행을 쫓지 않고 기회를 잡는 준비된 기반
5:34유행을 발견해도 제품이 준비되지
5:36않았다면 그 기회를 잡을 수
5:37있었을까요? 내보는 유행이 시작된 뒤
5:40제품을 만들면 이미 늦었다고
5:41말합니다.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?
5:43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이 주목받기
5:45시작하면 그제야 시장을 조사하고
5:47아이디어를 정리하고 개발을 시작하죠.
5:49하지만 제품을 완성할 무렵에는 이미
5:51[음악] 더 빠른 경쟁자가 고객과
5:53시장을 선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.
5:56내보가 기회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
5:58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등장한 뒤
6:00포스티즈를 만든 것이 아니기
6:02때문입니다. 그는 이미 소셜 미디어에
6:04게시물을 발행할 수 있는 제품과
6:06고객, 결제 시스템, 그리고 외부
6:08서비스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
6:10API까지 갖추고 있었어요. 새로운
6:12흐름이 나타났을 때 처음부터 다시
6:14만들 필요 없이 기존 제품을
6:16인공지능이 사용할 수 있도록
6:18연결하기만 하면 됐던 것이죠. 그가
6:20강조한 방법도 생각보다 복잡하지
6:23않습니다. 기존에 공개된 API를
6:25인공지능이 이해할 수 있는 문서로
6:27정리하고 클로드나 채지T 같은
6:29인공지능 서비스가 발견할 수 있는
6:31곳에 등록하는 겁니다. 그러면 사람이
6:33직접 제품을 검색하지 않더라도
6:35인공지능이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
6:38적절한 도구로 추천하고 선택할
6:40가능성이 생기게 되는 것이죠. 하지만
6:42여기서 중요한 것은 미래를 정확하게
6:44예측하는 능력이 아닙니다. 우리에겐
6:46[음악]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
6:48없어요. 다만 어떤 유행이 올지
6:49마치는 것보다 기회가 왔을 때 빠르게
6:52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
6:54더 중요하다고 말해요. [음악] 내보
6:56역시 오픈 클로가 성공할 것이라고
6:58확신해서 포스티즈를 만든 것이
7:00아닙니다. 먼저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
7:02제품을 운영하고 있었고 새로운
7:03트렌드가 나타나자 누구보다 빠르게
7:06적용했을 뿐이에요. [음악] 결국
7:07유행은 준비된 사업을 키우는 가속
7:09장치일 뿐입니다. 제품도 고객도 없는
7:11상태에서 유행만 따라가면 짧은 관심은
7:14얻을 수 있어도 지속적인 매출을
7:16만들기는 어렵습니다. 반대로 [음악]
7:18이미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이 있다면
7:20작은 기술 변화와 하나가 사업 전체를
7:22폭발적으로 성장시킬 수도 있죠.
7:24하지만 내보는 고객이 갑자기
7:26몰려오던시기 새로운 기능을 계속
7:28추가하기보다 오히려 개발을 멈췄다고
매출이 급상승할 때 오히려 개발을 멈춘 이유
7:31합니다.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?
7:32고객이 빠르게 늘어나면 대부분의
7:34사업가는 새로운 기능부터 추가하려고
7:36합니다. 더 많은 사람의 요구를
7:38반영하고 경쟁사보다 앞서가야 한다는
7:41조급함이 생기기 [음악] 때문이죠.
7:42하지만 내부는 포스티즈의 매출이
7:44폭발적으로 성장한 순간 오히려 새로운
7:46기능 [음악] 개발을 멈췄습니다.
7:48그가 가장 먼저 집중한 것은 제품의
7:50안정성이었습니다. 포스티즈는 30개가
7:53넘는 소셜 미디어와 연결되어 있었는데
7:55그중 단 하나라도 제대로 작동하지
7:57않으면 고객은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를
8:00올리지 못하게 됩니다. 특히 사람이
8:02직접 확인하는 서비스와 달리 인공지능
8:05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사용하는 제품은
8:07작은 오류 하나가 수십개의 작업
8:09실패로 이어질 수도 [음악]
8:10있었어요. 내보는 새로운 기능을
8:12추가할 때마다 새로운 문제가 생길
8:14가능성도 함께 늘어난다고 말합니다.
8:16겉으로 보기에는 기능이 많을수록 좋은
8:19제품처럼 [음악] 보이지만 고객이
8:20정말 원하는 것은 화려함이 아니라
8:22자신이 맡긴 일이 정확하게 처리되는
8:24경험이기 때문이죠. 그래서 그는 기존
8:26기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먼저
8:28해결하고 연결된 모든 소셜 미디어가
8:31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만드는데
8:33집중했습니다. [음악] 그리고 늘어난
8:35매출을 활용해 고객 지원 담당자와
8:37개발자를 고용했어요. 월 매출이
8:393천만 원 수준일 때는 사람을
8:41고용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웠지만
8:42[음악]
8:43매출이 월 2억 가까이 성장하자 혼자
8:46처리하던 업무를 팀에 맡기며 [음악]
8:47사업의 기반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.
8:49내보는 앞으로 인공지능이 사람을
8:51대신해 필요한 제품을 찾고 선택하는
8:54시대가 올 것이라고 예상합니다.
8:56지금은 사람이 직접 결제해야 하지만
8:58언젠가는 인공지능이 업무에 필요한
9:00도구를 판단하고 구매까지 진행하게
9:03[음악] 될 수 있다는 것이죠. 그때
9:04인공지능은 어떤 제품을 선택하게
9:06될까요? 과연 기능이 가장 많은
9:08제품을 선택하게 될까요? 아닐
9:10겁니다. 오히려 인공지능은 맡긴 일을
9:12실패 없이 처리해 줄 수 있는
9:14안정적인 제품을 선택할 가능성이
9:16높습니다. 결국 미래의 [음악]
9:18경쟁력은 얼마나 많은 기능을
9:20추가했느냐가 아니라 고객과 인공지능이
9:22얼마나 믿고 사용할 수 [음악]
9:24있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. 오늘
9:26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. 제가 생각하는
9:28오늘 영상의 핵심은 [음악] 기존
9:29사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한 것
9:31자체가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
9:33결합하여 어떻게 소비자에게 주는
9:35가치를 극대화했는가였던 [음악]
9:37것 같습니다. 그리고 요즘 바이브
9:39코딩으로 서비스를 만드는 분들이
9:41많아지면서 앱과 웹 서비스가 무수히
9:43쏟아지는 시기인데 핵심은 얼마나 그
9:45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는가가
9:47장기적으로 [음악] 고객이 찾는
9:49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
9:51들었습니다. 오늘 영상이 여러분들의
9:53서비스를 더 많이 [음악] 알리는데
9:54도움되셨길 바라며 정상에서
9:56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지금까지
9:58동기 부여과였습니다.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