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ull transcript
오케스트라 AI, 정말 가능할까?
0:00솔직히 화가 많이 납니다. 꼴 보기
0:01싫어요. 창업의 본질은 AI가
0:03아닙니다. 대시보드에서 여러 AI가
0:05부잡스럽게 움직이는 그림. 사실
0:07의미가 좀 없습니다. 우리나라의 한방
0:10정서와 연결돼 있지 않을까 싶어요.
0:12현재 시점에서 1인 기업이 가능한
0:14영역은 IT 콘텐츠 교육 정도로
0:16보입니다. 지니스는 1인으로는 아직
0:18택도 없는 거 같아요. 그래서 저희
0:20팀은 처음부터 다른 방향으로
0:21갔습니다. 안녕하세요. 퇴근길 AI의
0:24망구입니다. 오늘은 빠르게 퇴근해서
0:26운동을 하고 있습니다. AI 시대
0:28중요한게 뭡니까? 체력 아닙니까?
0:30열심히 A에게 일을 시키려면 운동을
0:32해야 됐기 때문에 운동하러 나와
0:33있습니다. 아 나온 김에 좀 이야기를
0:36좀 해 보려고 카메라를 켰는데요.
0:38요즘에 쓰레드 보면은 AI로 내 회사
0:41차리세요. AI 직원들이 알아서
0:43합니다. 글들 많이 보일 겁니다.
0:44화려한 대시보드에서 CEO AI와
0:47마케팅 AI, 운영 AI들이 같이
0:49이야기를 나누고 일을 하는 모습들
0:51너무 멋있죠? 근데 솔직히 저는 좀
0:53화가 많이 납니다. 오늘은 두 가지
0:55얘기를 해 볼 건데 첫째는 그 화려한
0:57오케스트 AI 그림이 진짜 그렇게
0:59작동을 할까? 그리고 저희 팀 어떻게
1:01일하는지 좀 말씀을 드리고 둘째는 그
화려한 AI 데모의 진실
1:03환상이 만들어는 누구나 1인 창업
1:06신화 이게 왜 얼척이 없는지 얘기를
1:08해 볼게요. 시작해 보겠습니다. 먼저
1:10첫 번째 대시보드에서 여러 AI가
1:12부잡스럽게 움직이는 그림 그거 진짜
1:15화려해 보이긴 하거든요. 근데요. 그
1:17시각화 사실 의미가 좀 없습니다.
1:19왜냐 클로드 코드만 봐도 어떤 일을
1:21우리가 클로드 코드에게 주면 클로드가
1:23받아서 자동으로 적합한 서브
1:25에이전트에게 위임하기도 하고요.
1:27파일을 읽고 검색하고 탐색하고
1:29잡스러운 일들은 다 그 안에서 처리를
1:32해요. 저는 그냥 결과만 받아보죠.
1:34AI 에이전트는 부잡스러운 움직임을
1:37짠고 보여 주는게 아니에요. 결과를
1:39내가 원하는 대로 딱 가져오는 걸
1:41말하는 거죠. 그리고 한 가지 더
1:42말씀드리면 진짜 오케스트라 AI가
1:44되려면 딸각 수준이 아닙니다.
1:46데이터, 안묵지, 그리고
1:48데이터베이스, 서버, API 다
1:50최적화해야 돼요. 일반 회사에서 짠고
1:53보여줄 수준이 아니라는 거죠. ITF
1:55인프라의 영역까지 고민을 해야
1:57됩니다. 근데 이게 진짜 중요한 거는
2:00우리가 오케스트 AI을 만들었다 쳐도
2:02우리 팀원이 그 안에서 무엇이
2:04동작했고 왜 일어났는지 결과가 왜
2:06이렇게 남았는지 모르면 결국 그냥
2:08쓰는 거지. 기업 내에서 학습이
2:11일어나지 않고 그러면 추후에
2:13에이전트를 개선하기도 어려워요.
2:15그래서 저희 팀은 처음부터 다른
2:16방향으로 갔습니다. 거대 시스템을
2:18만드는게 아니라 인간과 AI가 같이
2:20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죠.
우리 회사는 AI를 이렇게 씁니다
2:23저희한테는 행보관이라는 AI
2:24에이전트가 있습니다. 메일, 카톡,
2:26문의, 리드가 들어오면 데이터베이스에
2:28자동을 저장을 하고 우리 맥락에
2:30입혀서 슬랙이라는 메신저에 알림을
2:32주기도 합니다. 그리고 제한서,
2:35견적서 초환도 작성해 주는데 요즘
2:37조금 새롭게 시도하는 것은 리드가
2:39모여서 프로젝트 단계로 넘어가게 되면
2:42구글 드라이브라고 하는 데이터베이스의
2:45폴더를 자동으로 만들어서요. 리드미
2:47MD 파일을 같이 생성하고 그 파일을
2:50읽어 드려서 우리 프로젝트 팀원들이
2:52클로드 코워크에서 각자의 에이전트가
2:56같이 이어받아 작업할 수 있게끔 만든
2:58환경을 만들었습니다. 이때 파일을
2:59AI가 읽기 좋은 MD 파일과
3:02HTML로 저장하고 인간이 보기
3:03편안한 몬스터들은 구글 독수나 구글
3:06슬라이드로 바로 수정 가능한 생태계를
3:08만들었어요. 아직 실험 단계지만
3:10클로드 코워크만으로도 모두가 결제되어
3:13있으면 각자 에이전트를 만들 필요
3:15없이 구글 드라이브 폴더라고 하는
3:17곳에 접속해서 같은 데이터를 공유하고
3:21사용해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.
3:22AI트인
3:24행보관이 뭐 견적서도 잘 만들고 리드
3:26정리도 잘해 주지만요. 기획적인
3:29업무에 있어서는 그렇게 잘 안 되기도
3:31하고 실제로이 기획했던 내용에 대해서
3:35인간이 알지 못하면 결정을 내리기가
3:37쉽지가 않습니다. 그래서 이제 요즘에
3:39저희가 집중하는 거는 화려한
3:40오케스트라 AI보다는 AI가 일하기
3:43좋은 환경, 인간이 이해하고 학습한
3:45환경 그 중간에서 일할 수 있게끔
3:47하려고 합니다. 물론 오케스트라
3:49AI가 유용한 것도 있습니다만 어
3:51대부분의 지금 보여지는 뭐 COA
3:53AI 뭐 영업 AI들은 크게 의미는
3:55없을 거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. 자
3:57두 번째로 얘기를 넘어가요.
3:59오케스트라 AI가 단순히 그냥
4:02마케팅이면 저도 뭐 다행이라고 생각을
"AI로 1인 창업"이 위험한 이유
4:04하는데 진짜 답답한 거는 이걸 쓰면
4:07누구나 1인 창업을 할 수 있다라는
4:09말을 해요. 저는 이게 가장 꼴보기
4:11싫어요. 왜냐하면 창업의 본질은
4:13AI가 아닙니다. 저도 엑셀러이터에서
4:157년 정도 일을 했지만 제일 중요한
4:17거는요. PMF 프로덕트 마켓을 찾는
4:20겁니다. 누가 빠르게 고객가치를 찾고
4:23제공하느냐 이게 본질이에요. AI
4:25덕분에 당연히 프로덕트를 만드는
4:27주기가 짧아졌고 고객에게 우리의
4:29가치를 전달하는 순간이 빨라졌습니다.
4:32하지만 프로덕트를 만든다는 것과
4:34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프로젝트
4:36맞게핏을 찾는 것은 완전히 다른
4:37문제예요. 예전에 스타트업신에 있을
4:39때도이 방정식은 독일했습니다. 그리고
4:42또 한 단계 넣어가서 회사에서 보면은
4:45AI로 내부 생산성을 올리는 거와
4:47AI 에이전트로 외부 고객에게 새로운
4:50비즈니스를 소개하는 거를 동일시
4:51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들도 여전히
4:54다릅니다. 결국 고객 가치에 대해서
4:56증명하는게 새로운 비즈니스인 거지.
4:58AI로 생산성을 우리가 잘 올렸으니까
5:00우리도 우리 회사에서도 새로운
5:02비즈니스를 AI로 만들어서
5:03해결하자라고 접근하게 되면 마치
5:06기술만 가지고 있는 창업자분들 중에서
5:08시장에 원하지 않는 이런 공급자적
5:11프로덕트를 만들어서 실패했던 그런
5:13사례들이 떠오르게 됩니다. 근데 이거
5:16이런 형산들을 살짝 한번 고민을 해
5:19봤거든요. 왜 그럴까? 왜 한국에서는
5:21이런 메시지가 잘 먹힐까? AI로
5:24누구나 창업 오케스트라 AI이
5:26메시지가 왜 팔릴지 좀 생각을 해
5:28봤는데 좀 우리나라의 특유의 한방
5:30정서와 연결돼 있지 않을까 싶어요.
5:32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는 압축
5:35성장을 했잖아요. 늦으면 도태된다라는
5:37강박도 있기도 하고. 어, 그리고
5:39IMF 이후에 평생 직장이 무너지고
5:42어, 지금도 이제 AI로 인한 포모로
5:44인해서 직장 말고 다른 길을
5:46찾아야겠다라는
5:47움직임이 많은 거 같습니다. 어,
5:48부동산은 너무 많이 올랐고 주식도
5:51지금 최근에 오르락 내리면서
5:52양극화되고 정규 직장도 불안한
5:55시점에서 AI 하나로 1인 창업이
5:57메시지는 마치 구원은처럼 느껴지는 거
5:59같아요. 그래서 닷컴 시절에도 그랬고
6:01모바일 때도 그랬고 지금 AI
6:03시대에도 똑같은 패턴 오히려 지금
6:06개인 직장인 단계까지 더 내려가서 더
6:08깊숙한 패턴으로 나오고 있습니다.
6:09결국에는이 과정에서 살아남은 사람은
6:13AI라고 하는 기술을 활용해서 새로운
6:16가치를 만들어 낸 사람이거든요. 근데
6:18우리가 그걸 광고하고 AI가 딸까
6:21직원처럼 다 해 주지라는 생각으로
6:23접근하게 되면 큰 코를 다칠 것
6:25같습니다. 기업과 정신이란 말이
6:26앙트프러너십이라고 하는데요. 18세기
6:29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말이에요.
6:31근데이 뜻이 위험을 감수하고 자기
6:34시간과 자본을 투자하는 일이라고
6:36합니다. 기술은 바뀌었어도
6:3718세기의이 기업가 정신이 창업가에
6:40대한 본질은 30년 전이나 100년
6:42전이나 300년 전이나 똑같은 거
6:45같아요. 솔직히 더 얘기하자면 현재
6:47시점에서 1인 기업이 가능한 영역은
6:50IT 콘텐츠 교육 정도로 보입니다.
6:52크팩스 자본 지출이 커지는 비즈니스는
6:551인으로는 아직 택도 없는 거
6:56같아요. 제조업, 유통, 하드웨어,
6:58의료 다 어렵죠. 근데 AI 발전
7:00속도가 워낙 빠르니까 미래에는 또
7:02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. 단원하긴
7:04좀 어렵다고 생각해요. 다만 지금
7:06AI 시대니까 누구나 창업 가능하다
7:08이런 메시지 조금 위험합니다. 일부
7:10영역에서 해당되는 걸 전체에 해당되는
7:13것처럼 너 창업 안 하면 안 된다라는
7:15것처럼 오해하게끔 하면 안 될 거라
7:17생각합니다. 제가 이렇게 조금
7:18진지하게 얘기한 이유는 제가
7:20엑셀러이터 하면서 아 장업자분들이
7:23얼마만큼 들고 고난을 겪는지를 곁에서
7:26봐왔고 지금 제가 창업을 했기 때문에
7:29이게 웬만한 각오로 하지 않으면 사실
7:32남들이 봤을 때 어 고생만 한다라고
7:34보일 수 있거든요. 그래서 정말
AI는 도구, 가치는 사람이 만든다
7:35진심으로 제 경험을 바탕으로
7:37말씀드리는 겁니다. 좀 정리하자면요.
7:39어 우리가 AI를 바라볼 때 대단한
7:42도깨비 망이로 생각하기보다는 AI는
7:45그냥 객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
7:47같습니다. 우리가 위임할 존재이죠.
7:49뭐 예전에 개발자 디자이너를 구해서
7:51뭐 비용 시간을 단축해 주는 걸
7:53AI가 좀 대신해 줄 수 있다. 근데
7:55결국에 본질은 가치를 찾는 일이고
7:57가치를 창출하는 일이에요. 이거는
7:59아직까지는 AI가 하기 어렵고 사람이
8:01해야 될 일입니다. 오케스트라 AI
8:03너무 좋죠. 근데이 환상에 너무 속지
8:05마시고요. 거기 도달하기까지는 많은
8:08실험과 그리고 데이터 여러 가지 IT
8:11인프라들이 필요합니다. 근데 지금
8:13당장 할 수 있는 방법은요. 클로드
8:15코워크로 가벼운 환경으로 먼저 시작을
8:17해 보세요. 본인 비즈니스의 진짜
8:19가치를 찾는데 AI를 양념처럼
8:21곁드리는게 가장 정직한 시작이라
8:24생각합니다. 여러분은 좀 어떠세요?
8:26오케스트라 AI 딸깍 보시고
8:28현혹되셨나요? 자, 한 번이라도
8:30흔들리셨다면 댓글로 남겨 주시고
8:32만약에 그걸로 강의 결제까지 해서
8:34강의를 들어봤는데 뭐 정말 잘됐다.
8:36나는 오케스트라 AI로 성공을
8:38했다라고 하신 분이나 야 정말 이거는
8:40말도 안 되는 거였다라고 하신 분
8:42모두 댓글 남겨 주시면
8:43감사하겠습니다. 오늘도 하루
8:45고생하셨고요. 퇴근 이후에 여러분들
8:47AI만 너무 하지 마시고 저처럼
8:49운동도 하시면서 여러분들의 건강한
8:52몸도 챙겼으면 좋겠습니다. 오늘
8:54여기까지 태근길의 AI의
8:55망구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