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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:00이처럼 AI가 기존 일자리를 흔들기도
0:03하지만 AI의 장점을 기회로 삼는
0:06청년들도 많습니다. 창업 아이디어를
0:09AI로 쉽게 구현하는 겁니다.이
0:11내용은 송병철 기자가 보도합니다.
0:16>> 세종시의 한 스타트업 사무실
0:18스마트폰으로 식품 바코드를 비추자
0:21AI가 영량 성분을 분석합니다.이
0:25이 복잡한 알고리즘을 구현한 건
0:2720대 청년 개발자 여러 명이
0:30매달려야 했던 일을 AI 도움을 받아
0:32혼자 해냈습니다.
0:34>> 지금까지 사실 오지 못했지 않을까
0:36싶습니다.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AI
0:38때문에 오히려 저희 같은 케이스는
0:41사람을 좀 더 쉽게 지원 사업에
0:43선정되다 보니까
0:44>> 이처럼 AI 등의 영향으로 취업 대신
0:47창업을 택한 청년 사업자는 재작년
0:49기준 117만 명. 9년 전보다
0:5250% 가까이 급증했습니다.
0:55개발자나 전문인력 없이도 아이디어만
0:58있다면 누구나 사장이 될 수 있는
1:01길이 열린 겁니다.
1:02>> 생각하고 있었던 아이디어를 만들기에는
1:05당장은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AI를
1:07통해 가지고 좀 더 쉽게 뭐
1:10웹사이트나 뭐 그런 서비스 같은
1:12것들을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
1:14요청을 주시는 거 같아요.
1:15>> 하지만 낮은 진입 장벽이 성공을
1:18보장하는 건 아닙니다. 철저한 시장
1:20분석 없이 AI 기술만 믿고 덜컥
1:23창업했다간 쓴맛을 보는 경우도 적지
1:26않습니다.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도전과
1:29실패의 과정조차 청년들에겐 자산이 될
1:32거라고 조언합니다. 창업에 대한
1:35경험이 가장 수중한 자산으로 인정되는
1:38시대로 지금 바뀌고 있으니까 정말
1:41진정성 있게 준비해서
1:43>> 역대급 고용 한파 속에서 피어난
1:46청년들의 AI 창업 흐름이 미래
1:48일자리 지형도를 바꾸고 있습니다.
1:51TV조선 송병철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