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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시대, 월급쟁이가 1인 기업가 되는 가장 빠른 방법

언더독백 · 874 words · 4 min rea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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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 기업가로 서는 법

0:002년 전에 샘트만이 말했어요. I

0:02think is probably

0:03possible now to

0:04start a company that

0:06is a one company

0:07that will go on to

0:07be worth like more

0:08than a billion and

0:09more importantly

0:09than that deliver

0:11product to the world

0:12and that is like a

0:13cra

0:16tools that can do

0:18what teams

0:20곧 직원이 한 명뿐이 유니콘 기업이

0:22나올 거라고 그때 대부분은 그냥 웃어

0:24넘겼죠. 말이 되냐고. 근데

0:272025년 6월에 진짜로 일어났어요.

0:291인으로 시작한 베이스 4가 창업

0:326개월 만에 1100억 원에

0:33팔렸거든요. 직원 한 명이요. 이게

0:36그냥 운좋은 천재 한 명의 얘기가

0:38아니에요.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

0:39사례가 지금이 순간에도 계속 나오고

0:41있거든요. 기술 하나 잘지면 혼자서도

0:44엄청난 걸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된

0:46거예요. 그러다 보니 이런 생각이

0:48드는 거예요. 지금이 정도 기술로

0:50이게 가능하다면 2년 뒤, 3년

0:52뒤에는 월급 받는 직장인보다 [음악]

0:54혼자 사업 굴리는 사람이 더 많아지는

0:56거 아닌가? 그 흐름 이미

0:58시작됐고요. 그래서 오늘은 평범한

1:00사람이 어떻게 1인 기업가로 실제로

1:02설 수 있는지 그 핵심만 뽑아서

1:04얘기해 볼 거예요. 사람들이

첫번째, 문제 정의

1:06비즈니스에 대해 가장 많이 하는

1:08착각이 있어요. 복잡하고 거대한

1:10무언가일 거라는 생각이요. 회사에서

1:13직접 부딪혀 보니 달랐어요. 사업의

1:15본질은 생각보다 훨씬 단순해요.

1:17누군가의 불편함을 내가 대신 해결해

1:19주고 그 가치만큼 돈을 받는

1:21교환이에요. 대기업은 그 해결의

1:23규모가 클 뿐이고요. 그러니까

1:25일상에서 내가 느끼는 불편함,

1:27사회에서 포착한 문제점 그게 이미

1:29사업 아이템의 출발점이에요.

1:31비즈니스의 핵심은 해결해야 할 문제를

1:33날카롭게 정의하고 그 고민을 안고

1:35있는 사람들을 찾아서 내가 가장

1:38확실하게 긁어 줄 수 있다고 설득하는

1:40과정이고요. 저도 작년에 콘텐츠

1:42비즈니스 로드맵, 노션 템플릿을

1:44야심차기 만들어서 출시했다가 시원하게

1:47말아먹었어요. 그러면서 느낀 한

1:49가지가 있는데요. 해결하려는 문제는

1:51무조건 단순하고 명료해야 하고 그 한

1:54가지 본질에 미치도록 집중해야 한다는

1:56거예요. 그 기준점을 놓치는 순간

1:59곁다리 요소들에 휘둘리기 시작해요.

2:01예를 들어 랜딩 페이지 만들 때 정장

2:04내가 줄 수 있는 가치는 뒷전이고

2:06시각 효과 넣느라 진을 빼요. 제품

2:08만들 때도 핵심 기능보다 있어 보이는

2:11장 기능들을 덕지덕지 붙이기

2:13시작하고요. 구매자 입장에서 그런

2:15껍데기는 전혀 중요하지 않은데

2:17말이죠. 에어 BMB도 처음엔

2:19엉성하기 시작했어요. 창업자들이

2:21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컨퍼런스 기간에

2:23잠자리를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자기

2:26거실에 에어매트 세 개 깔고 사진

2:28올린게 전부였어요. 디자인

2:30전공자들이었는데도 세련된 웹사이트에

2:32매달리지 않았어요. 본질은 당장

2:35잘못이 없는 사람에게 잘못을 제공하는

2:37것이지 화려한 결제 시스템이 아니라는

2:39걸 알고 있었던 거죠. 지금 주변에

2:41AI 도구도 넘치고 트렌디한

2:43프로그램도 많지만 어떤 기술을

2:46쓰느냐는 본질이 아니에요. 진짜

2:48중요한 건 내가 정의한 고객의 문제를

2:50얼마나 명확하게 풀어내느냐 그리고 그

2:53고민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영리하게

2:55찾아내느냐예요. 기술적인 체적하나

2:57복잡한 시스템은 본질적인 문제가

2:59해결되고 나면 그다음에 자연스럽게

3:02따라오는 것뿐이죠. 문제를 정의했다면

두번째, 파는 방법

3:04이제 그 문제 때문에 밤잠 못 자는

3:07사람들을 찾아해요. 엔젤리스 창업자

3:09나발라비컨트가 사업의 본질을 두

3:11문장으로 정리했어요. 만드는 법을

3:13배워라. 파는 법을 배워라.이 두

3:15가지를 모두 알 수 있다면 아무도

3:17막을 수 없다고요. 사업은 결국이

3:19공식에서 벗어나지 않아요. 좋은 걸

3:21만들고 필요한 사람에게 제대로 팔면

3:24끝나는 게임이에요. 그럼 잘 파는 건

3:26어떻게 하는 걸까요? 미국의 전설적인

3:29세일즈 거장이 조 지라드가 이런

3:31질문을 던진 적이 있어요. 평범한

3:33우산을 파는 사람과 최고급 실크

3:35우산을 파는 사람이 경장하면 누가

3:37이길까요? 대부분 품질 좋은 우산,

3:39예쁜 우산, 저렴한 우산이 이긴다고

3:41해요. 근데 그의 답은 달랐어요.

3:44마케팅에서이기는 유일한 조건은 제품의

3:46품질이 아니에요. 지금 당장 비를

3:48쫄딱 맞아서 우산이 미치도록 필요한

3:50사람을 마주치는 것이에요. 아무리

3:53허름한 비닐 우산이라도 장대빛 속에선

3:55금값에 팔려 나가거든요. 내 제품의

3:58화려함보다 내책을 간절히 원하는

4:00목마른 시장을 찾는게 먼저예요.

4:02그러니 1인 기업가로서 가장 먼저 할

4:05일은 내가 정의한 불편함 때문에

4:07실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찾아가는

4:09거예요. 그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이

4:11지금 어디에 가장 많이 모여

4:13있을까요? 이게 바로 제가 콘텐츠

4:15창작자가 되라고 얘기하는 진짜

4:17이유예요. 그 목마른 사람들은 지금

4:20SNS에 가장 많이 몰려 있어요.

4:22우리나라 국민 10열명 중 아홉 명이

4:24매일 SNS를 들여다 보고 있고

4:26플랫폼의 알고리즘은 내 메시지에

4:28반응할 사람들을 알아서 찾아다 연결해

4:30줘요. 1인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너나

4:32할 거 없이 콘텐츠 마케팅에 사를

4:35거는 이유가 여기 있어요. 비를

4:37맞으며 우산을 찾는 손님들이 바로 그

4:39안에 있어요. 마지막은 훌륭한 제품을

세번째, 만드는 방법

4:41만드는 방법이에요. 워런 버핏의 복재

4:44인간이라고 불리는 투자자 모니시

4:46파브라이가 이렇게 말했어요. 모방하고

4:48혁신하라. 남을 따라하는게 직관적으로

4:50어긋나 보이지만 따라할수록 남만의

4:52개성을 훨씬 빨리 찾게 된다고요.

4:54코비 브라이언트도 비슷한 말을

4:56남겼어요. 새로운 동작이란 건

4:58없어요. 코트 위에서 보여진 하려

5:00기술들이 선배들의 영상을 수없이

5:02돌려보며 그대로 따라한 결과라고

5:04고백했어요. 물론 완벽하게 똑같이

5:07제언하진 못했어요. 신체 조건이

5:09달랐으니까요. 그 차이를 메우려다

5:11보니 자기 몸에 맞게 조금씩 변형됐고

5:14그게 코비만의 스타일이 됐죠. 모방을

5:17먼저 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요. 어떤

5:19제품이 시장에 맞춰야 체적화되다 보면

5:21결국 서로 닮아가게 되어 있어요.

5:23이건 생물학에서 말하는 수렴 진하랑

5:26똑같아요. 박지하세는 출발점도 다르고

5:28뼈 구조도 달라요. 근데 하늘을

5:30효율적으로 날아야 한다는 조건에

5:32적응하다 보니 결국 비슷한 날개를

5:35갖게 [음악] 됐어요. 비즈니스도

5:36마찬가지예요. 제미나, 채지, 클로드

5:40기술 기반은 제각이지만 사용자가 가장

5:42편하게 쓸 수 있는 형태로 체적화되다

5:44보니 결국 다들 비슷한 화면 구조를

5:47갖게 됐잖아요. 앞선 주자를 모방하면

5:49그 최적화가에 도달하는 시간을

5:51엄청나게 단축할 수 있어요. 먼저

5:53검증된 모델을 모방해서 기본 체급을

5:55맞추고 그다음에 내가 해결하려는

5:58문제에 맞게 디테일을 조금씩 수정해

6:00나가는 거예요. 선모방 후혁신이에요.

6:03코난 오브라이언도 커리어 초반에 대선

6:05코미디언들을 그대로 따라하려고 엄청난

6:08노력을 했대요. 근데 아무리 해도

6:10선배들 발끝에도 못 미친다는 걸

6:12깨달으면서 역설적으로 그 실패를 통해

6:15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냈어요.

6:17그의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어요.

6:19내가 늘 꿈거운 롤모델처럼 되는 거.

6:22그것을 실패함으로써 우리는 존재감과

6:24독창성을 갖게 된다. 인간에게는

6:27매력적인 약점이 있습니다. 완전히

6:29똑같은 것을 만들어낼 수 없다는

6:31점이죠. 담고 싶어하는 사람과

6:33완벽하게 같아질 수 없는 바로 그

6:35틈스에서 나만의 색깔이 드러나게

6:37된다. 이런 식으로 우리는 지나하는

6:39것이다. [음악] 비즈니스도 콘텐츠도

6:42그렇게 지나하는 거예요.

6:49>> [음악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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