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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:04여러분 단순하게 산다는 건 대충
0:06산다는 의미가 절대 아니에요. 저도
0:08아직 부족하지만이 단순히 살아가기까지
0:10꽤 오랜 시간이 걸렸거든요. 왜냐면
0:12이건 생각 없이 사는게 아니라 오히려
0:14수많은 시행 착국 속에서 얻은 깨달음
0:16있죠. 그 깨달음 속에서 또 한번
0:18걸러낸 핵심이 있어요. 근데 그
0:19핵심들을 내 인생에 대입하는 방식이기
0:21때문에 쉽지 않다는 거예요. 하지만
0:23여러분이 단순하게 살아가는게 습관이
0:26[음악] 되고 삶의 일부가 되는 순간
0:28아주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. 일단
0:30복잡하고 빠르게 연락가는 세상에서
0:32여유를 가질 수 있는 능력이 [음악]
0:33생겨나요. 그리고 마음에는 평화가
0:35자주 나타나게 될 거고요. 우리가
0:37금방 지치고 무기력해지고 삶에 의욕이
0:39없을 때가 많죠. 그런데 이도 우리의
0:42생각과 마음의 문제일 때가 많다는
0:44겁니다. 그래서 우린 살아감에 있어
0:45복잡하고 불안하고 어지러운 마음들을
0:47단순하게 만들어서 빠르게 빠져나와야
0:50한다는 거예요.
0:52[음악] 그래서 오늘 제가
0:53부족하겠지만 저의 깨달음을 한번
0:55공유해 보겠습니다. 이제부터 정말
0:57중요하니까 꼭 끝까지 [음악] 시청
0:59부탁드리고요.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.
1:01렛츠고.
1:03자, 여러분, 우리가 생각은 많은데
1:05뭔가 하나도 제대로 해결은 안 되고
1:07에너지만 계속 소모하고 있는 기분이
1:09들 때가 있어요. 그럼에도 끊임없이
1:11또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
1:12합니다. 네, 이게 문제가 되는
1:13거죠. 이렇게 되면 집중은 오히려
1:15흐트러지고 결과는 애매해지고 마음은
1:17또 조급해지는 거예요. 이러니까
1:19하루가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거고
1:22어, 제가 이렇게 살았을 때 저는
1:24몸이 너무 힘들었어요. 뭐보다 생각이
1:25많아지니까 눈이 피곤해지고 눈이
1:28피곤해지니까 두통까지 오더라고요.
1:30이러니 뭘 연결해서 꾸준히 할 수
1:31있었겠습니까? 그죠? 그래서 이건 안
1:33되겠다 싶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게
1:35[음악] 오늘부터 한 번에 하나씩만
1:37해결해 보자였습니다.
1:39현재 가장 중요한게 무엇인지 파악하고
1:41일단 그것에만 집중하는 거죠. 말
1:43그대로 단순해지는 거예요. 예를 들면
1:45내가 해야 할 일이 있어요. 그런데
1:47가족이 무언가를 부탁했어요. [음악]
1:49일이 겹쳤죠. 그러면 고민을 하는게
1:51아니라 그냥 무엇이 좀 더 중요한지
1:53이것만 생각하면 되는 거였습니다.
1:54고민, 불안, 짜증 이런 감정 소모를
1:57할 필요 없이 그냥 바로 [음악] 더
1:58중요한게 뭐지? 이게 나와야 한다는
2:00거죠. 친구와 뭔가를 부탁을 했어요.
2:02그런데 그것보다 좀 더 중요한 일이
2:04생겼네. 그러면 그 중요한 일부터
2:06먼저 처리하면 된다는 거예요. 쉽죠?
2:08그거 당연한 거 아니야? 하실 수도
2:10있어요. 그런데 우리는 막상 이런
2:12일들이 겹치잖아요. 그러면 막
2:14불안해진다는 겁니다. 이것도 해야
2:16하는데 저것도 해야 하는데 아 5일
2:17뒤에 해야 할 일도 있는데까지 간다는
2:20거예요. 바로 앞에 할 일이 있는데도
2:21불구하고 말이죠. 그래서 우리 머리가
2:24복잡해질 때마다 떠올려야 합니다. 자
2:26일단 하나씩 해 나가 보자. 제일
2:28중요한 것부터 처리해 보자라고
2:30말이죠. 처음에는 굉장히 답답하게
2:32느껴질 수도 [음악] 있어요. 왜냐면
2:34우리는 이미 삼만함에 익숙해져
2:36있으니까. 하지만 이걸 계속 반복하다
2:37보면 아주 신기한 변화가 하나
2:39생깁니다.
2:41머리가 조용해지기 시작해요. 불필요한
2:43생각들이 줄어들고 지금 하고 있는
2:45일에만 집중하게 되면서 오히려 더
2:47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내게 된다는
2:49거죠. 어, 우리에게 미션은 매일
2:51생길 수밖에 없습니다. 몇 가지가
2:53생길지도 모르는 거예요. 그런데 내가
2:55해야 할 일 중에 우선 순위는 분명히
2:57존재하죠. 그렇기 때문에 일단 제일
2:59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면 된다는
3:00거예요. 복잡할수록 쉽고 단순하게
3:03접근해야 합니다. 그래야 뒤에 일도
3:05술 풀린다는 거. 아, 혹시나 여기서
3:07중요한게 뭔지 헷갈린다거나 아니면
3:09중요도가 비슷비슷한 거 같은데
3:11어쩌죠? 라는 생각이 든다면 일단
3:13가장 먼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
3:15뭔지 파악하고 집중하면 [음악]
3:16됩니다. 먼저 할 수 있는 일
3:18그것부터 하나씩 처리해 나가도
3:20복잡함이 줄어들면서 단순한 삶에
3:22가까워질 거예요. 네.
3:25어, 여러분, 그리고 저에게 정말 큰
3:27영향을 미친 깨달음이 있는데 우리는
3:30생각보다 너무 많은 걸 안고
3:31살아간다는 겁니다. 뭐 굳이 하지
3:34않아도 되는 약속들, 계속해서 신경
3:36쓰게 만드는 인간관계, 그리고
3:38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쓸데없는
3:39걱정들까지이 모든 것들이 조금씩
3:41우리의 에너지를 빼앗아 가고 있다는
3:43거예요. 여러분, 지금 우리 삶에서
3:45정말 필요한게 얼마나 될까요? 서로를
3:47비교하게 만드는 [음악] 콘텐츠가
3:49필요한가요? 의미없이 반복되는 만남이
3:51필요한가요? 내가 통제할 수 없는
3:53일에 고민하고 고뇌하는게 과연 필요한
3:55일일까요? 이처럼 어쩌면 하지 않아도
3:58되는 행동에 우린 시간을 뺏기고
4:00체력을 소모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
4:02겁니다. 그런데이 중에서도 제일 먼저
4:04차단해야 할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
4:06없는 일에 집착하는 행동입니다. 바꿀
4:09수 없는 일을 붙잡고 계속 생각하고
4:11걱정하고 신경 쓰면서 정작 우리가
4:13바꿀 수 있는 것들까지 놓쳐 버리게
4:15되는 아주 무서운 [음악] 행동이 될
4:16수 있다는 거죠. 솔직히 우리가 제일
4:19많이 하는 행동이잖아요. 이미 끝나
4:20버린 일에 집착하는 거. 아니면 아직
4:22오지도 않은 미래에 불안해하거나
4:24일어나지도 않은 걱정에 두려워하죠.
4:26그런데 여러분, 이럴 때마다 우리는
4:28한 가지만 구분하면 됩니다. 이거
4:31내가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인가? 내가
4:33바꿀 수 있는 [음악] 문제인가?
4:34이것만 기억하면 됩니다. 만약 바꿀
4:37수 있다면 그때는 행동하면 되는
4:39거예요. 하지만 바꿀 수 없다면 그건
4:41가감히 내려놓아야 합니다. 쉽지
4:43않죠.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이
4:45따라주지 않을 때가 많으니까. 아,
4:47그래서 저는 우선 인식 가기부터
4:49시작했어요. 아, 이건 내가 통제할
4:51수 없는 거야. 지금도 쓸데없는 곳에
4:53에너지 쓰고 있네. 멈춰라고 [음악]
4:55알아차리는 거죠. 이런 인식이
4:56자연스럽게 된다면 이미 반은 성공한
4:58겁니다. 처음에는 당연하게 헤어둔
5:00것들을 차단하는 자체가 쉽지 않아요.
5:02괜히 불안해지기도 하고 내가 뭔가
5:04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? 내가 이래도
5:06되나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어요.
5:08그런데요. 여러분 계속 덜어내고
5:09비어내잖아요. 그러면 가장 중요한게
5:12뭔지 보이기 시작합니다. 내가 진짜로
5:14중요하게 생각하는 것. 내가 집중해야
5:16할 방향 그리고 내가 지키고 싶은
5:18삶의 기준까지 확실히 그 가닥이 잡혀
5:20간다는 거죠. 단순하게 살자의 완성은
5:22많이 가지는 데서 오는게 아니라 정말
5:24필요한 것만 남겼을 때 만들어져
5:26가는게 아닐까 합니다.
5:29제가 요즘 어떤 마음으로
5:30살아가냐면요. 최근에 이런 글을
5:32읽었습니다.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은
5:34두 [음악] 가지 뿐이다. 하나는
5:36아무것도 기적이 아니라고 믿는 것이고
5:38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
5:40믿는 것이다라는 문장이었는데 생각해
5:43보면 기적은 특별한 순간에만
5:45존재하는게 아니더라고요. 어떤
5:46순간이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
5:48바라보느냐에 따라 비로써 드러난다는
5:50거죠. 지금이 영상도 마찬가지로 제가
5:52생각을 하고 영상을 만들겠다는 선택을
5:54했고 그것이 결과로 이어져 결국이
5:56순간에 도달했죠. 어쩌면 비켜갈 수도
5:58있었고 다른 주제가 될 수도 있었지만
6:00다행히 어긋나지 않고 완성이 되었다는
6:02[음악] 겁니다. 그리고 그로 인해
6:03누군가에게는 영감과 공감이 되었을지
6:06모르고 무엇보다 우리 여러분들과 제가
6:08인연이 되었잖아요. [음악] 이게
6:10기적이죠. 그래서 저는 모든 순간이
6:12기적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. 뭐
6:14아무튼 요즘은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고
6:16있어요. 또 언제 변할지는 모르지만
6:18어쨌든 그렇습니다.
6:20감사합니다, 여러분. 바이팅.